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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최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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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대통령 시계에 이은 대통령 손수건 인증.jpg [새창]	2013-04-08 14:44:02	16/11	삭제
		살아계셔서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날 취임식에 나오셨어야 했는데..
	46	'맞춤법검사기' 님께 받은 가방 인증입니다+(꼬까옷 인증) [새창]	2013-04-06 22:48:40	0	삭제
		마지막 사진! 폰에 타이머 기능 있나요?
	45	벌레들아. 박정희 혈서로 개그 그만하자.(개솜펌) [새창]	2013-04-06 22:09:03	0	삭제
		얘기해주고 읽어주고 보여줘도 우리엄마아빠는 안믿어요 ㅠㅠㅠ
	44	롯데카드 쓰시는분 꼭 보세요(유머주의) [새창]	2013-04-06 08:46:59	2	삭제
		성추행 같은 경우도 당한 사람이 추행이었다 수치심을 느꼈다 라고 느끼면 성립되지 않나요? 레이시즘도 저년이 방금 내 노란색 피부를 갖고 나를 무시했다 라고 느끼면 레이시즘 성립될 텐데요? 유머다 아니다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게 가당할까요?
	43	롯데카드 쓰시는분 꼭 보세요(유머주의) [새창]	2013-04-06 00:35:58	0	삭제
		댓글 반대 하루에 50번으로 제한 걸려 있는 거 첨 알았네요
	42	연아의 이상형 [새창]	2013-04-04 15:24:20	2	삭제
		진짜 김연아 선수는 어떤 남자가 데리고 갈지 진짜 진짜 궁금하긴 합니다.
	41	연아의 이상형 [새창]	2013-04-04 15:24:20	27	삭제
		진짜 김연아 선수는 어떤 남자가 데리고 갈지 진짜 진짜 궁금하긴 합니다.
	40	중고나라 레전드.jpg [새창]	2013-04-04 15:15:22	0	삭제
		ㅋㅋㅋㅋ 이맛에 오유 옵니다.
	39	떵개 좋아해요? [새창]	2013-04-04 15:05:05	0	삭제
		111 울 엄마 동네 친구분이 그렇게 기저귀 없는 채로 똥 쌌는데 집에 있던 똥개가 똥 먹다가 밑에꺼 같이 먹었대요. 진짜임. 그래서 알은 놔두고 페니스를 먹었는데 지금 애기도 둘 낳고 잘 사신대요. 처음에는 그 이야기 듣고 너무 흠칫해서 막 눈물 났는데 지금 잘 사신다는 얘기 들으니까 그럭저럭 극복이 됐어요.
	38	재밌는 미드 office [새창]	2013-04-04 14:28:49	3	삭제
		저는 라이언 좋아했어요. 맨날 Temp 라고 불렸던.. 켈리 떠나면서 짐싸들고 켈리 쫓아가던 마지막 장면까지 웃겼는데.. 라이언이 상당 부분 원고 쓰고 프로듀스 하는 데 도왔던 걸로 알거든요. 사라지면서 재미도 줄어든 것 같아요. 이 사람(본명이 BJ Novak) 암튼 짐핼퍼트랑 고등학교 동창인가 그렇대요. 그리고 하버드대에서 영문학이랑 스페인문학 전공했었고. 그래서 떠난 이후로 민디프로젝트(켈리가 주인공이요) 보려고 시도해봤는데 그건 그렇게 끌리지가 않더라고요. 왜일까..
	37	니가 그러니까 면접 탈락하지 [새창]	2013-04-03 15:33:12	4	삭제
		전문이 보이지 않았으니 무조건 까면 안된다..라는 말도 일리는 있지만, 마지막에 보면 "바쁜 시간 실례 어쩌고 죄송합니다. 고생하세요~" 라며 마무리 인사까지 했는데 거기다 대고 한번더 "그러니까 인정하시란 말이예요 문제점을 찾지 마시고 어쩌고" 하는 거 보면 진짜 이상한 사람은 맞는 것 같아요.
	36	[익명]다른 남자분들도 이런가요? [새창]	2013-04-01 22:33:48	0	삭제
		백번 양보해서 너무 무서운 나머지 도망갈 수 있었다고 칩시다. 그래도 걱정될 텐데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경찰을 부르거나 그런 거 할 생각도 않았다는 게 참.. 당신을 좋아하지 않네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1 14:58:03	5	삭제

	34	[눈물주]유기견이 마음을 열면 충성심이 정말 남다르더군요.txt [새창]	2013-03-31 22:37:08	0	삭제
		갖다버린다 = 떠돌다 죽든지 말든지
	33	[익명]오늘 뚜레주르에서 로이 케이크 사가신 손님께 [새창]	2013-03-30 08:18:28	13	삭제
		결국 빵을 사갔고 그래서 정작 먹고 싶어서 사러 온 다른 사람이 못사고 돌아섰다는 얘기까지 했는데 다들 빵도 안사갔다고들 오해하시는 듯. 사가셨대요. 근데 자기 아들이 잘못 했으니 미안한 마음에 사러 온 게 아니라 "내아들이 만진 빵 내가 사가준다 됐냐?" 라면서 큰소리치며 화내려고 유세떨려고 사갔대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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