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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최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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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오늘 학교에서 급식1등으로 먹음 [새창]	2013-05-01 00:06:08	0	삭제
		일드에서 하루에 몇개만 한정으로 파는 푸딩 먹겠다고 맨날 뛰다가 결국 옆건물에서 날아서 옥상으로 가던 거 생각나네요.
	61	예나 아저씨 인터뷰짤 ㅋㅋㅋ [새창]	2013-04-27 09:00:46	63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5 11:03:46	0	삭제
		나락에핀꽃님, 저두요, 체중은 54인데 배는 훨씬 더 넉넉해요 ㅠㅠ 출산한지 8개월이나 지났는데 엉엉 5키로만 더!! 오늘 저녁부터 우리 함께 달려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5 10:39:13	11	삭제
		5학년때 반친구 아이큐 검사했는데 95 나왔다고 동네방네 열라 자랑하고 다녔던 아이.. 잘 있냐?
	58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잘생겼다'는 이유로 남자 3명 추방 [새창]	2013-04-18 10:53:42	0	삭제
		자 이제 얼굴을 보여주시죠
	57	누나가 동생안고 까치발로 1시간 버텨 [새창]	2013-04-13 01:52:59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VLw_iOhcwM4&sns=em 이거 생각나네요. 물론 이것처럼 다정돋는 게 아니라 훨씬 급박한 상황이지만
	56	대학 조교 [새창]	2013-04-13 01:35:56	0	삭제
		No food for you grad students till you grade 3000 papers.
	55	혐주의)전분명히 말씀드렸어요.. 인천고양이가족살해범 [새창]	2013-04-13 01:30:34	0	삭제
		만물의 영장, the Lord of all creation. "하나님"의 모습을 본따서 만든 인간인지라, 그외 다른 미물의 주인이다. 이런 의미에서 쓰이는 말입니다. 기독인들의 오만을 그대로 반영하지요. 다음 생에 태어날 때는 꼭 고양이 앞의 쥐로 태어나시길.
	54	저 임신했어요!!! [새창]	2013-04-13 01:15:13	1	삭제
		이제 고생문이 활짝! 열렸네여. 환영합니다~
	53	저 임신했어요!!! [새창]	2013-04-13 01:15:13	3	삭제
		이제 고생문이 활짝! 열렸네여. 환영합니다~
	52	환자 모르게 자궁 적출... [새창]	2013-04-12 23:11:14	2	삭제
		생리가 없다는데 난소초음파 말이 안됨. 배란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여자나이 37세 ㄷㄷㄷ.
	51	환자 모르게 자궁 적출... [새창]	2013-04-12 23:09:41	1	삭제
		의사 말이 앞뒤가 맞지 않긴 하네요. 수술한 의사도 P씨고 나중에 초음파 한 의사도 P씨라고 돼 있죠? 같은 의사라는 거죠. 그럼 일단 환자가 "저 몇달째 생리가 없어서요"라고 찾아왔을 때 "지난번 근종 수술때 자궁을 들어내서 그렇습니다" 라고 했어야죠. 근데 그러기는 커녕 없어진 자궁을 찾느라 자궁 부위에 멍까지 들게 됐고 그래서 이를 이상하게 여긴 환자가 "언제 자궁 적출을 한다고 그랬냐. 당신이 제대로 고지했다면 다른 병원 가봤을 거다. 들어냈다면서 당신은 왜 자궁 초음파를 하려고 멍까지 들게 했냐" 하니까 "아니다. 초음파는 난소를 보려고 한거고 우리는 분명히 고지도 했고 수술전 당신이 사인한 동의서에도 자궁적출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라고 했다는 거죠. 즉 기자가 기사를 발로 썼네요.
	50	[bgm ]통인 시장 도시락 뷔페.jpg [새창]	2013-04-10 22:14:25	1	삭제
		통인시장은 기름떡볶이 유명하고요 반대쪽 끝 거의 다 가면 사찰음식점 있어요 거기가 맛있죠. 특히 화장실이 정말 잘 돼있는 보기 드문 재래시장이예요.
	49	여자들 스스로도 잘모르는 착한남자가 싫은 이유를 알려드림 [새창]	2013-04-10 15:03:42	1	삭제
		제목이 많은 분들의 반감을 산다는 건 이해되는데, 첨부터 끝까지 정독하면 수긍 가는 부분이 많네요.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저 착한 사람보다는 "남들한테는 까칠한데 나한테만 착한" 남자를 좋아하죠. 누구한테나 착한 남자는 어딜 가나 손해보지만 깍쟁이 같은 남자는 최소한 나를 굶어죽이진 않겠다..라는 걸 본능으로 느끼는 거 아닐까요?
	48	현충원 안장을 불허당한 106세 항일운동가- 국격 돋네 ㅆㅂ [새창]	2013-04-10 00:37:11	0	삭제
		그럼 미국시민권자이신 건데.. 미국인이면 현충원 안장이 가능한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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