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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언제꿀떡먹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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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꿀떡먹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가위 자주 눌리시는 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3-08-26 07:17:58 0 삭제
    자세한 건 기억이 안나는데 가위에 눌리는 이유(라고해야하나;;)가
    몸과 정신이 같이 잠드는게 보통인데, 몸은 벌써 잠들어서 수면상태가 들어갔는데 정신(머리)가 아직 잠에 들지 못하는 그 상태가 되면
    가위에 눌리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몸을 움직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소리를 내고 싶어도 소리나지 않고 못 움직이는 거라고.
    몸은 자고 있어서..그 상태가 되면 몸이 잠든 상태지만 정신은 깨어있는 그걸 영혼이라고 치면, 귀신도 영혼의 일종이므로 그 상태에서 가위에 많이 눌리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20대 중반에서 후반까지 몇년동안 가위를 엄청 나게 눌려서 고생한적이 있었어요.
    거의 매일 누웠다하면 가위에 눌리곤 했는데...
    잠자는 건 고사하고 눕는 것도 두려워서 불면증까지 심하게 왔었지요.
    저 같은 경우는 집을 이사하고 괜찮아졌어요.
    지금도 가끔 가위에 눌리기는 하는데 보통 엄청나게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되면 아주 아주 가끔 눌리긴해요.
    지금은 일년에 한두번 서너번, 정도니 그때에 비하면 안 눌리는 거나 마찬가지죠..

    수맥이나 그런 집터에 영향을 잘 받는 사람, 또는 신경쓸게 많아서 자기전까지도 계속 머릿속으로 생각한다거나,
    그런 것들이 가위눌림에 관련이 없지 않은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9 독일 사는 한국 학부모의 경험담.JPG [새창] 2013-08-21 20:52:49 1 삭제
    11111 선생님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성적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리고 김나지움외에 고등학교가 게암슐레, 레알슐레, 하웁트슐레가 있는데 이들이 다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대학을 가려면 무조건 아비투어 봐야하는데(우리나라 수능 같은) 아비투어를 볼 수 있는 자격이 되는 학교가 김나지움이랑 파흐김나지움 정도에요.
    파흐김나지움은 게암슐레나 레알슐레정도에서 대학에 하고 싶은얘들이 공부하려고 가는 곳인데 여기서 대학가는 것도 쉽지 않다고 들었어요.
    보통 레알슐레(우리나라 공고같은)나 하웁트슐레에서 대학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김나지움에서 공부하다가 다른 학교로 전학은 용이하지만, 다른 학교 다니다 다시 김나지움 전학은 어렵다고 해요,. 실제로 전학해서도 아이들 따라잡는 게 너무 힘들어서 다시 원래 학교로 돌아가는 케이스도 많구요.
    대학교 가기 전에 원하면(?) 학교간에 이동이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좋은 점이라고 강조하지만, 사실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는 거 독일사람들도 인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너무 어린 나이에 공부할지 전문 교육을 배워 취업할지 정하고 있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현재 교육 시스템을 유지할수 밖에 없는 그들의 사정이 있겠지요.
    결론은 고등학교 졸업후에 꼭 김나지움을 나오지 않더라도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아우스빌둥이라는 프로그램 같은 걸 마치면(이것도 만만치 않음, 공부하는데 시간도 더 걸림) 대학졸업과 같은 자격이 취득되는 등 여러 방법으로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는 건 맞아요.
    우리나라 만큼 대학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대학 나오지 않았다고 낮춰보고 그런 건 덜하긴 하지만,
    여기 회사에서도 확실히 급여가 다르긴 해요. 특히, 공학도들은..
    공부에 대해서 우리나라 보다 자유로운 환경인 건 맞긴한데..
    그래도 여기에도 극성맞은 부모들 다 있고 어떻게해서든 김나지움(인문계) 보내려는 부모들도 꽤 된다는 거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20:54:29 0 삭제
    한달 전 글이라 댓글달기 좀 그런데...지금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독일어는 독학하기 힘들어요. 독학도 일단 기초가 있으면 가능한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일단 학원 다니시는게 좋아요.
    잘못된 발음이 굳어지면 고치기도 힘드니 처음에 발음도 교정 받아야하고 무엇보다 유학이나 인턴십을 언제로 계획하신지 모르겠지만..
    결코 만만한 언어가 아니므로 꼭 학원다니시는게 좋아요. A1 A2, 등등 각각 단계별로 두달정도가 보통과정이구요.
    일단, 기초만 배우시고 독일와서 배우시는 게 더 좋을 수가 있어요. 한국에서 B2까지 다 배우고 오신다해도 여기서 다시 듣기 말하기 교정하다보면..
    시간이나 금전적으로 더 걸릴수도 있거든요. 대학은 일반적으로 C1 정도 레벨인데 testDAF 같은 시험을 보셔야하는 거지,
    딱히 C1 까지 배웠다고 대학을 입학 할수 있는 건 아니고, B2 도 가능한데 또 조건이 달라요. 유학 생각이 있으시면 여기 오유에 묻는 것 보다..
    베를린리포트.. 라고 인터넷에 치시면 독일 유학 관련 자료 많이 찾아보실 수 있으세요. 뜻이 있으시면 우선 조건 알아보시고 공부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17 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법 알려주세요~ [새창] 2013-06-27 06:30:06 0 삭제
    저는 면이 살짝 잠길듯 말듯하게 물넣고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양파 조금 썰어서 면이랑 같이 넣고 끓이다가,
    물이 좀 많다 싶으면 살짝 버리고 괜찮다 싶으면 그대로 둔 상태에서 분말스프랑 짜장가루를 티스푼으로 한스푼이나,
    반스푼 넣고 간장을 반스픈 넣고 남은 물을 센불에서 졸이면서 계속 끓여줘요. 국물이 아주 살짝 있다는 느낌이 들때 불을 끄고
    올리브 오일이나 고춧가루 살짝 넣고 먹는데, 맛있어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09:33:04 0 삭제
    아빠빠빠빠 님하고 작성자님 대화가 재밌어서 오유하고 처음으로 추천 눌러봤어요..ㅎㅎㅎㅎㅎ 먹보 손금ㅋㅋㅋ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07:31:47 0 삭제
    좋아해요. 외려 초코파이 보다 몽쉘이나 오예스 같은 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얘네는그냥 베이커리에서 조각케이크 처럼 몽쉘맛나는 걸 파는데 ,낱개 포장되서 파는 거 보고 신기하다고...ㅋ
    13 독일어는 독특해 [새창] 2013-05-31 22:35:20 0 삭제
    심심한 질럿// 아티클에도 규칙이 나름대로 있어요~ 그것만 외워도 der die das 조금 수월해지는데, 예를 들면 끝이 -ung 나 -tion 로 끝나면 성이
    무조건 여성 명사 그래서 아티클은 die. 그리고 복수 만들때도 규칙이 있어서 -e 로 끝나면 -en 으로 'n' 만 붙여준다든지...
    구글링해보시면 그 규칙 찾아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

    Brief // 님 저랑 비슷하신듯..ㅋㅋ 한국어 하고 싶은데 할 사람이 없어서 오유에 매일 상주함..ㅎㅎㅎ슬프..ㅠㅠ
    12 독일어는 독특해 [새창] 2013-05-31 22:26:40 0 삭제
    쿙// 독어의 동사의 위치가 자유롭다니요;;;; 항상 두번째 위치해야하거나 끝에 위치해하거나 인데요;;;;
    동사의 정해진 위치 때문에 접속사나 접속사형 부사들을 쓸때마다 동사 먼저 주어 먼저 쓰는 위치가 달라져서 입문자들 엄청 헷갈려하는 부분인데..ㅠㅠ

    독어 발음 소리나는 대로 읽어서 편하다고 하시는데..대부분은 그렇지만 어려운 발음들도 몇몇 있어요. 그런데, 그 몇몇 발음이 아무리 연습해서 정말 좋은 발음 내기가 쉽지 않아요.
    물론, 영어랑 비슷해서 굳이 막 외우지 않고 한번 보기만해도 뜻이 외워지거나 모르는 단어인데 영어랑 비슷해서 유추가 가능한 점은
    독일어 배울 때 좋은 점이긴 하지만...어쨌든 결론은, 독어는 어렵다..입니다.. ㅠㅠ
    11 예능,드라마도 토렌트 다운받으면 형사처벌 [새창] 2013-05-31 06:14:09 7 삭제
    제가 알기로는 독일 같은 경우는 토렌토 받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토렌토로 파일을 받는 순간 80,90% 이상은 적발되고 적발되면 우리나라 돈으로 최하 80만원에서 많게는 150만원..또는 더.. 벌금을 물게 되요. 게다가 처음 걸리면 그 정도고 재범이면 액수도 배가 된다고;;;;;; 결론은 독일에선 토렌토가 거의 없는..
    뭐, 그럼에도 아이피 위조하는 방법으로 받을 사람은 또 받는 다고 하지만...
    10 쿵파오치킨 [새창] 2013-05-25 06:32:07 0 삭제
    제 중국 친구들은 꽁빠오찌딩 이라고 하더라구요...치킨을 중국 말로 하면 찌딩;;; 이라고,,
    9 점점 입맛이 떨어지는 사람에겐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새창] 2013-05-23 06:56:25 2 삭제
    저는 입맛 없을 때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참기름에 김치 송송 썰어넣고 오이 조금 썰어 넣고 비빔국수 해먹으면 간단하고 입맛도 돌고 좋던데요~
    8 지방덩이를 먹어보았습니다 [새창] 2013-05-22 05:55:02 0 삭제
    빠에야는 접시에 말고 냄비에 해물이랑 꾹꾹 눌러서 바로 요리해 나온 걸로 먹어야 맛있어요~
    그런건 1인분씩 안팔아서 문제지만 빠에야는 발렌시아가 대표 음식이지만 남부 쪽에서는 빠에야 왠만하면 다 괜찮은데...
    담엔 꼭 냄비로 드셔보세요~
    7 근데 독일이란 지명이 대체 어디서 나온거임? [새창] 2013-05-21 03:29:52 0 삭제
    뒤늦게 글 보고 슬쩍 답달아요.
    제 추측에는 독일이 독일어로 '도이치란트'(Deutschland) 가 맞고, 독일어가 독어로 '도이치' (Deutsch).
    도이치가 영어의 잉글리쉬(english)처럼 독일어의, 독일 사람의, 독일의, 같은 뜻을 가지고이 있으니,
    그분이 도이치라고 한건 독일어를 한다는 거고 오스트리아 라고 한 건 독일어를 하지만 자긴 오스트리아 사람이다..라고 한 뜻이 아닐까 합니다.
    오스트리아랑 일부 스위스도 독어를 하니까;;
    6 독일로 디자인 유학 가고싶은데 집에 정말 돈이 하나도 없어요 [새창] 2013-05-21 03:04:34 1 삭제
    독일에 미술, 음악, 심리학, 공부하러 많이들 오는 건 알고 있는데 그게 얼마나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그쪽 분야에 있는게 아니라서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유학 오는 걸 보면 그만큼의 메리트가 있어서겠지요.
    저는 지금 독일 살고 있는데 먹는 건 여자저차 요리해먹으면 크게 걱정할 건 없어요. 과일 채소가 싸니까..
    다만, 숙소, 보험료, 교통비, (기타 잡비: 가령, 옷이나 화장품등이 비싸요) 들이 한국의 서울 물가랑 비슷하거나 비싸요. 훨씬 비싼것도 있고.
    정말 생각이 있으시면 우선 자료부터 잘 찾아보세요. 검색창에서 베를린리포트 치시면 독일 한인 싸이트 나오는데 거기에 유학 정보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독일 겨울 날씨는 영국이나 미국의 씨애틀 날씨와 비슷합니다. 해가 잘 안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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