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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언제꿀떡먹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9
    방문 : 18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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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꿀떡먹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남편이 한국음식에 이름을 붙여요. [새창] 2016-05-12 21:10:31 15 삭제
    칼로리 폭탄 동감합니다ㅋㅋ
    원래 칼로리가 높아야 맛있는거라고 ㅋ
    저는 요리를 진짜 못했었어요.
    식구들은 제가 끓인 짜파게티, 라면도 안 먹었어요. 어떻게 라면 한개도 못 끓이냐고ㅋㅋ
    이거 저거 해달라는거 고맙고 제가 먹고싶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는거 같아요.
    근데 초등수준 한글이면 잘하는건데?^^
    199 남편이 한국음식에 이름을 붙여요. [새창] 2016-05-12 20:39:25 32 삭제
    독일 냉장고의 냉동고는 진짜 작아서 냉동보관할 수가 없어요 ㅜㅜ 나름 독일에서 큰거라는데ㅋㅋ
    제가 보자마자 넘 작다고 뭐라했는데..
    시댁에 냉장고는 더 작아서 충격ㅋ
    한국에서 친정집 냉장고를 남편과 시부모님이 보시곤 문화충격! 그 큰 냉장고 안이 꽉 차서 2차 충격! ㅋ
    그 이후론 우리 냉장고 작아서 어쩌냐고 ㅋㅋ
    (보통 한국 양문형 냉장고 한쪽이 제일 큰거에요)
    198 베이킹소다 효과 너무 좋네요 [새창] 2016-05-09 03:25:23 3 삭제
    귀찮아서 팩 잘 안하는데..(위에 오타요;;)
    197 베이킹소다 효과 너무 좋네요 [새창] 2016-05-09 03:24:11 4 삭제
    저는 주 2,3회 베이킹소다 팩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효과 보고 있어서 생각날때 마다 한번씩 하고 있어요.
    베이킹소다랑 계란 흰자 넣고 좀 무르면 밀가루로 농도 맞춰서 팩하고 20분정도 후에 미온수로 씻어요.
    그럼 확실히 얼굴이 좀 밝아지고 좀 하얘지는거 같아요.
    특히 다크서클이랑 뾰루지 자국들이 눈에 띄게 옅어졌거든요. 게다가 부드러워지는것도 있고.
    귀찮아서 팩하는데 얘는 효과가 보여서 잘 하고 있어요.
    196 베이킹소다 효과 너무 좋네요 [새창] 2016-05-09 03:19:58 5 삭제
    비추글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전 좋다는 후기만 봐서 ㅜㅜ
    195 복수할거야... [새창] 2016-05-08 08:16:36 0 삭제
    메뉴 다시 한번 쓰고 있는 작정자 댓글에 북한 모모군 받아쓰기하는 짤 붙여주고 싶어요 ㅋㅋㅋ 커엽ㅋㅋ
    194 [해피투게더3]이제훈의 실패한 친절 [새창] 2016-05-07 07:52:24 7 삭제
    아...진짜 전현무처럼 나도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3:32:51 0 삭제
    그리고 괜히 울고 싶을땐 울고 싶을때 까지 우는것도 좋아요. 정말 그러고 나면 풀리거든요.
    작정하고 슬픈 노래나 영화 핑계로 펑펑 울어보시는것도 가끔은 괜찮아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3:30:40 2 삭제
    평소에 남편분께 섭섭하거나 서운한것들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가..
    남편이 위로해주거나 대화를 시도해주면 나도 모르게 남아 있던 감정들이 욱하고 올라오는건 아닐까요.
    저는 그랬거든요.
    내 맘을 알아주는것 같아서 좋았다가 또 들어보면 아닌것 같고..
    틀린 말들은 아닌데 그보다 그냥 들어주고 토닥여줬으면 좋겠고..뭐 그런 것들이요.
    그런일이 있고 왜 눈물이 나셨는지 곰곰히,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분명 이유가 있을거에요.
    본인이 가장 잘 알수 밖에 없는 부분인 원인을 알게되시면 남편분의 도움이 필요한지..혼자 해결해야하는 부분인지 좀 명확해지실거에요.
    혼자서 도저히 모르겠다싶으실땐 심리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울지 마세요..ㅜㅜ 남편분도 아내가 울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속상하셔서 그랬을거에요..
    191 부모님 반대로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6-05-07 03:20:35 80 삭제
    어쩌면 정말 인연이 거기까지 였을지도 몰라요.
    자식의 인연을 끊겠다고 하실 정도의 강경하신 분들이면 작성자님 결혼해서 더 힘드셨을수도 있어요.
    상심과 실망이 크시겠지만..내 몸에 딱 맞는 옷처럼 좋은 인연 분명히 다시 올거에요.
    그때 더 많이 행복하시라고 이런 시련이 온건 아닐까요..
    이런 말들이 위로 되시지 않겠지만..저도 삼십대 중반에 남편만나서 늦게 결혼했거든요.
    기운내시고 밥 잘 챙겨드세요..
    190 날 울린 남편의 엉뚱함 (feat.선물 못하는 남자) [새창] 2016-05-06 04:13:29 0 삭제
    저도 되게 우울해하고 외로움 많은 성향이거든요. 위에 썼던 첫해 겨울이 좀 힘들었고, 그 뒤로는 또 익숙해졌어요.
    날씨가 많이 우중충하긴 하지만, 유학을 생각하시는 거면 쉽지 않은 고민을 거쳐 그 어려운 계획을 하시는 건데..
    꿈으로 나아가는 길에 날씨가 미치는 영향은 극복 가능할 만큼이지 않을까요? ^^;;
    189 날 울린 남편의 엉뚱함 (feat.선물 못하는 남자) [새창] 2016-05-06 04:09:12 0 삭제
    해석 제대로네요~ 쿠키 어쩌구 해결되면 추천 팡팡 날려드립니다!
    188 날 울린 남편의 엉뚱함 (feat.선물 못하는 남자) [새창] 2016-05-06 04:08:04 1 삭제
    그 힘들다는 독일의 겨울, 그 힘든 걸 매년 해내지 말입니다. ㅋㅋ
    그 힘든걸 이루신 당신은 모든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ㅎ
    하루 한나절에 4계절이 존재하는 나라죠 ㅋㅋ 그해 겨울에 독일에 계셨군요.. 위추드려요 ㅠㅠ (쿠키 어쩌구 하니 다음에;;)
    그래도 북쪽엔 눈이라도 오지 않나요? 남쪽은 산이 옆에 없으면 겨울엔 눈도 없이 비만 ㅋㅋ
    187 날 울린 남편의 엉뚱함 (feat.선물 못하는 남자) [새창] 2016-05-06 04:04:43 3 삭제
    한글 완전 잘 쓰시는걸요? 너무 사랑과 감동이 넘쳐요!
    저도 저런 휴지 안 버리고 다 모아두는데..ㅎㅎ
    186 날 울린 남편의 엉뚱함 (feat.선물 못하는 남자) [새창] 2016-05-06 04:03:24 0 삭제
    그런 말이 정말 있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독일, 스위스 사람들이 은근 츤데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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