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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꿀떡먹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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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꿀떡먹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왕좌의 게임 넘나 재밌다고 해서 봣는데... [새창] 2016-06-02 22:18:42 0 삭제
    작성자님. 저도 시즌 1 너무 재미 없어서 보자고 3개월 조른 남편 성의와 의리에 1시즌만 참고 보자하고 봤는데...
    1시즌 끝나고 나서부터는 제가 막 찾아서 봤다지요. ㅋㅋ
    게다가 시즌 3까지는 한글 자막도 아니고 독어 더빙 독어 자막인데도 막 궁금해서 3시즌까지 언어를 극복(?)하고 봤어요. ㅋㅋ
    덕분에 이해 안되서 막 질문해도 남편 짜증도 못내고 ㅋㅋ
    그런데 나중에 시즌 4부터 한글 자막으로 봤는데도 이해되는 수준은 비슷했어요. ㅎ ㅠㅠ
    259 왕좌의 게임 넘나 재밌다고 해서 봣는데... [새창] 2016-06-02 22:17:32 0 삭제
    죄송해요.. 뜬금없는 오타...넘 귀엽고 웃기네요.. 저 혼자 빵 터짐. ㅋㅋ
    258 스웨덴식 미트볼 파스타 만드는 법.gif [새창] 2016-06-01 08:06:21 0 삭제
    한국 이케아에도 파는지 모르겠는데..이케아에 음식파는 곳에서 스웨덴 미트볼이랑 소스 팔아요.
    그냥 그 소스랑 미트볼 넣고 면만 넣으면 저 음식 나와요~
    257 전해영 배우때문에 몰입이 잘 안돼요 [새창] 2016-05-31 03:40:13 40 삭제
    상대가 김태희처럼 넘사벽일땐 오히려 서해영처럼 열폭 안하지 않을까요.
    작성자님 첫 댓처럼 그냥 경외롭게 바라만 보죠. ㅋㅋ
    오히려 전해영이라서 전 서해영 열폭이 와닿아요
    그런 사람 있잖아요. 여자들이 보기에 좀 별로고 평범하고 한데, 남자들이 막 다 넘어가고 엄청 인기 많고 그런 여자요.
    전해영이 그런 설정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열폭 이해가 됨 ㅋㅋ
    물론, 드라마 설정은 그냥 여신이지만...작성자님도 그냥 그렇게 생각해보세요 ㅎㅎ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00:23:25 56 삭제
    와...웬만해선 빡쳐서 댓글 안다는데 이 분 진짜 답 없네요.
    아픈 사람 옆에 종일 붙어서 한 달이라도 간병해 본적 있어요? 그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니까 10년 간병 우습게 보는 거에요.
    아내 분 대단하시다고 생판 모르는 분인데도 만나서 밥 사드리고 안아드리고 싶네요.
    결혼 생활 16년 중에 10년을 간병했는데 5년만에 재발해서 그런 소리 하셨다는 건 아내 분이 그 십년동안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없다는 말이에요. 그런 말 듣고 아내가 더 측은하고 더 고마워져야하는 게 맞거든요?
    내 엄마, 내 남편, 내 가족 간병도 몇 달만하면 사람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나가 떨어지는 게 보통이에요.
    뇌는 있어도 심장은 돌덩이 인가 봅니다. 세상사 그렇게 머리로만 생각하고 이론으로 이해하려하지 마세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21:55:52 38 삭제
    갈비, 잡채, 미역국 중에 하나만 해도 주방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저는 어이 없어 웃음이 나네요.
    어떻게 그게 간단하다는 건지...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막상, 갈비, 잡채, 미역국했다하면,
    일년에 한번 뿐인 생일에 뭐 어렵다고 꼴랑 그거 세개로 때웠냐고 하실 거 같네요.
    작성자님 위로가 되진 않지만 위추드려요. ㅠㅠ 여기라도 속풀이 잘 하셨어요!

    아, 그리고 남편분들 정말 특별히 갖고 싶은 게 없다고 하면 생일이나 기념일에 정말 아~무것도 안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평소에 아내가 즐겨쓰는 화장품 봐뒀다가 생일 때 그 중에 다써가는 거 하나만 사다줘도 좋아 죽어요.
    꼭 선물이 아니라, 성의나 마음이랄까. 선물의 내용이 항상 중요한 것은 아니니 필요한거 없다고 하더라도 꼭 해주세요.
    라고 작성자님 남편분께 알려드리고 싶네요. 우리 남편처럼 그래도 모르겠다고 울먹하려나..ㅠ
    254 에릭남이 놀랐던 한국어 [새창] 2016-05-29 11:51:13 7 삭제
    ㅋㅋㅋㅋㅋ ㅋ 이거 보니까 생각나는 스페인어가 있어요.
    알베르게 무니시발 (Albergue municipal)인데 발음을 좀 강하게 하거나 영어식으로 발음하면 알베르게 무니씨파ㄹ.. ㅋㅋ
    뜻은 시립 유스호스텔 같은 거에요. 카미노에서 걸을 때 처음에 여기저기서 막 욕이 들려서 들을 때 마다 깜짝 깜짝 놀랜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ㅋ
    246 [또오해영] 전해영에게 공감이 안가요. [새창] 2016-05-29 02:06:57 0 삭제
    제가 느껴던 것은 방식의 차이인 것 같아요.
    도경은 연민도 사랑이라고 했지만, 전해영은 그것을 사랑이 갖고 있는 하나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끔찍하게 들키고 싶지 않은 자신의 치부라고 여기고 있어요.
    가장 가까운 사람(부부나 연인)인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모습이든 가장 나다운 모습일수 있는 것이라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선,
    전해영의 방식에 공감할 수는 없지만,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전해영은 자신 조차 자신의 모든 것(자신의 치부까지)을 사랑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인물인 것 같아요.
    자존감이 낮아도 그것을 치부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애초에 둘이 사랑하고 그 사랑을 나누며 느끼는 방식이 맞지 않는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전 전해영이 떠난 것을 알고 난 뒤 도경이 만나서 전해영에게 말하죠.
    그래서 떠난 것이라면 잘 떠났다고.
    저의 성격과 가치관으로는 둘 다 쉽게 공감이 되진 않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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