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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꿀떡먹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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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listen listen i can’t listen [새창]	2020-12-06 05:18:40	3	삭제
		늙었나봉가. 댓글까지 엄청 웃으며 봤다 ㅠㅠㅠㅠ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8 06:21:48	1	삭제
		저거 5유로 아니고 50유로 짜리라 환차익 개이득~ (진지는 8시간 전에 쭈꾸미볶음 머거슴니닷)
	528	'걸려 넘어지게'하는 걸림돌 "슈톨퍼스타인" [새창]	2020-05-20 08:31:44	0	삭제
		TOT 사망이라고 써있는 독어를 가끔 봐도 몰랐는데 한글보다 보니 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이네요;;;
	527	이번 선거 최고 미스터리 [새창]	2020-04-15 01:24:32	4	삭제
		그냥 슬슬 걸어도 시간당 4km는 나오는데...ㄷㄷㄷ;;;
	526	어떤 새끼가 우리엄마 잠자리채로 때리고 다녔냐 [새창]	2020-04-09 13:19:51	2	삭제
		와..나도 깜박 왜 파리채로 봤다 ㅠㅠ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7 06:18:11	1	삭제
		진짜 완존 응원합니다!! 꼭꼭꼬옥 성공하세효~!!
	524	독일..도로에 차는 없는데 숲이나 산책로에 바글바글 [새창]	2020-04-06 20:05:30	1	삭제
		다른건 모르겠는데 휴지랑 밀가루랑 그렇게 사재기를 하네오ㅜㅜ
	523	독일..도로에 차는 없는데 숲이나 산책로에 바글바글 [새창]	2020-04-06 20:04:19	4	삭제
		아침에 마트 열자마자 갔더니 3주만에 휴지 겨우 구했습니다. 감격 ㅜㅜ 역시 매대는 비워져 있고 계산대에 물어보니 컨트롤한다고 물어보는 사람만 하나씩 파네요. 오후에 가서 밀가루. 파스타. 등등 구하기 힘들었나봐요. 오픈하지마자 가니 이것저것 그래도 많아서 다행이에요. 흑 ㅜㅜ
	522	독일..도로에 차는 없는데 숲이나 산책로에 바글바글 [새창]	2020-04-06 15:10:00	1	삭제
		주마다 검사나 확진자 처리등등 다 다른데.. 저는 충격이었던게 어떤 주라고 말은 못하지만. . 어떤 주는 가족 중에 누군가 확진자면 그 가족은 검사 없이 모두 그냥 확진자 처리하더라고요. ㄷㄷㄷ;; 어떤 경우는 확진자 밀착 접촉자라 검사 신청했더니 증상이 없다고 기다리라해서 못하고 있다가 그 사람 아내가 임산부고 우선대상자라 검사했더니 확진자!! 그렇게 남편도 확진자로 격리 ㅜㅜ 이 얘기를 듣고나니 뭔가 더 무섭 ㅠㅠ
	520	독일..도로에 차는 없는데 숲이나 산책로에 바글바글 [새창]	2020-04-06 09:28:15	3	삭제
		발코니 식구들과 거리 유지하며 대화 중인 도기린. 1층에 사는 사람들 다 저러고 두세시간씩 대화함. 광합성도 하고 수다도 떨고~
	519	독일..도로에 차는 없는데 숲이나 산책로에 바글바글 [새창]	2020-04-06 09:23:45	20	삭제
		휴지 좀 삽시다. 쪼꼼씩 싸서 말릴 쑤도 업짜나여!!!
	518	볼만한 미스터리 드라마 없을까요 [새창]	2020-04-05 06:55:00	0	삭제
		요즘 하고있는 아무도 모른다. 도 괜찮은것 같아요!!
	517	잘 준비하는 강아지 [새창]	2020-03-30 01:17:05	1	삭제
		무슨 준비를 잘하나 했더니 자는 준비를 잘하는 강아지였네.@-@
	516	안락사를 위해 스위스에 가는 이유 [새창]	2020-01-01 06:17:52	4	삭제
		저는 가까이 살면서 스위스 한번도 가본 적 없다가.. 가장 우울했던 시기에 어쩌다가 가게 됐었는데.. 스위스 풍경을 며칠동안 보고 있자니 너무 아름다워서 울컥울컥 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우리 아빠..엄마..한국에 있는 우리가족과 내 베프들도 꼭 보여주고 싶다. 같이 다시 꼭 오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혹시나 안락사 외의 목적으로 스위스를 가게 되는 사람이 있어도 저 같은 생각을 하고 다시 되돌아가면 참 좋겠네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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