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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꿀떡먹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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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꿀떡먹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 ## 우리 부부 만난 썰 - #13. 란, 기약 없는 이별 [새창] 2016-08-09 23:04:09 1 삭제
    해피엔딩이라는 강력한 스포..ㅜㅜ ㅎㅎ
    내 발자국이 닿는 곳 어디든 추억이된다는 말 참 예쁘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므 늦지 않게 다음 이야기 데려 올게요!
    334 ## 우리 부부 만난 썰 - #13. 란, 기약 없는 이별 [새창] 2016-08-09 23:01:00 1 삭제
    함께 울어주셔서 란이와 파비안도 분명 행복하고 감사할거에요!!
    이야기가 끝나기 전에 한 번은 댓글로 느낌이 듣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짧고 강렬한 표현, 감사합니다!
    둘의 슬픔이 둘만의 청승이 아니라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것이라 행복합니다!
    333 ## 우리 부부 만난 썰 - #13. 란, 기약 없는 이별 [새창] 2016-08-09 22:53:21 0 삭제
    어찌나 비유가 찰지신지ㅋㅋ
    의도하진 않았지만 란의 기다림을 드린것 같아 죄송하네요.ㅎㅎ
    추천 주신거 보고 이야기가 끝나기전에 언젠가 한번 강물님의 느낌을 듣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남겨주셔서 감동입니다!
    기다려주신다니 또 감격이구요.ㅜㅜ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으시도록 할게요.
    그리고 오메기떡 잊고 있었는데 꼭 먹고 올게요!!!
    332 ## 우리 부부 만난 썰 - #13. 란, 기약 없는 이별 [새창] 2016-08-09 22:48:46 0 삭제
    저도 써주시는 댓글 항상 감사히 받아보고 있어요!!
    벌써 5년 전 일인데..저는 아직도 그 날을 생각하면 가슴 한쪽이 저릿하고 코끝이 시큰거려요.
    그때의 시간들이 우리 부부에게 씌인 콩깍지를 좀더 오래 지켜주는가 봐요.
    저의 느낌을 함께 느껴주셔서 감사해요.
    331 ## 우리 부부 만난 썰 - #13. 란, 기약 없는 이별 [새창] 2016-08-09 07:17:54 0 삭제
    중간에 스페인 거리 악사 음악 꼭 들어보세요!!!
    너무 애절하고 감미로워서 혼자 가지고 있으면서 혼자만 듣기 너무 아까워서 데리고 왔습니다!!
    330 ## 우리부부만난썰 - #12. 파비안, 한 번 이상의 우연은 인연이다 [새창] 2016-08-08 05:50:55 1 삭제
    고맙습니다. 저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저와 함께 해주셔서 저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329 ## 우리부부만난썰 - #12. 파비안, 한 번 이상의 우연은 인연이다 [새창] 2016-08-08 05:50:12 1 삭제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울컥울컥 하시는 그 마음이 상상되어 한번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곧 다음 화 들고 올게요~
    328 ## 우리 부부 만난 썰 - #11. 란, 바람이 좋다. [새창] 2016-08-08 05:47:34 0 삭제
    제 사진과 글보다 슈르르까님의 댓글이 더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그런 상상은 하지 말아주세욬ㅋㅋ.
    그때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상상하시는 것보다 그렇게 우스꽝스럽진 않았답니다. ^^
    함께 걸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어느 날, 문득 사진기에 찍힌 사진들을 보는데 조금 슬픈 기분이 들었어요.
    함께 걷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절 찍은 사진은 언제나 셀카, 그의 사진은 언제나 뒷모습 뿐이더라구요.
    그 날은 우리가 40여 킬로미터를 걸어 저녁 8시가 거의 다 되어서 도착한 날이었죠.
    이왕 늦은 거 여유로운 우리의 뒷 모습이라도 담아보자 하고 타이머 맞춰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한 폭에 둘이 담긴 몇 장 없는 사진이랍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05:23:36 7 삭제
    작성자님도 남편 먼저 잠들었을 때 그랬던 날이 있었을 지도.... ^^;;
    326 독일은 번호판을 그대로 쓸수있나보네요...ㄷㄷ [새창] 2016-08-05 05:20:30 0 삭제
    차 바꾸면 번호 바뀌는게 맞는데, 30유론가 50유론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돈을 주면 번호판의 글자와 숫자를 맘대로 정할 수 있어요. 그래서 똑같은 번호로 지정해서 바꾼거 아닐까 싶네요~
    324 ## 우리 부부 만난 썰 - #10. 파비안, 그녀가 운다. [새창] 2016-08-04 08:48:55 0 삭제
    댓글 넘 귀여워요~ 독일 남자라고 다르진 않더라구요. ㅋㅋ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08:45:14 0 삭제
    독일은 유치원에서부터 모든 남자 아이들도 앉아 싸는 걸 가르쳐요.
    위생상의 문제 때문에 운동처럼 시작된 것이 교육으로 굳어진 케이스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참 좋다고 생각해요.~
    322 남편이 얄미울 때 꺼내 보는 추억 사진 (feat. 카미노) [새창] 2016-08-03 08:18:30 0 삭제
    가고 싶으신 그 마음, 절대 버리지 마시고 가슴에 꼬옥 품고 계세요.
    그렇게 늘 바라고 있다보면, 어느 날 기회 같지 않은 기회가 찾아 올거에요.
    그 기회란 게 그냥 오면 좋은 데, 꼭 어떤 다른 것을 포기해야 얻어지는 경우가 더 많거든요.
    그 때, 꼭 기회 잡으세요. 조금 무모해보일지도 모르지만, 무모한게 아니라, 도전이고 열정이 될 수도 있어요.
    저도 서른 넘어서 첫 카미노 다녀왔는데, 두번째는 더 어려웠어요. 그땐 또 30대 중반이었거든요.
    무책임하고 지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맘에 품고 계시면 반드시 기회는 오니까, 꼭 잡으셨으면 해서 글 남겨요.
    화이팅입니다! 님의 바람, 일, 사는 거 모두요!
    321 ## 우리 부부 만난 썰 - #3. 란, 파비안의 첫인상 [새창] 2016-08-03 05:24:46 0 삭제
    공감이 되시는 이야기라고 하시니 따뜻하게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그 버킷리스트가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조금의 틈이 생기면 주저하지마시고 미친 척 질러주세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보통 여행과 다른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될 것에요. 무엇보다 자신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거든요.
    꼭 시간을 내서 버킷 리스트에서 빠질 날이 오길 응원합니다! 저도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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