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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rd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2006 fantasy korea Ep3.5 [새창] 2006-08-26 17:52:56 0 삭제
    ↑↑↑↑

    we are the world가 아니라

    we are the one...ㅡㅡ
    173 2006 fantasy korea Ep3.5 [새창] 2006-08-26 17:52:56 0 삭제
    ↑↑↑↑

    we are the world가 아니라

    we are the one...ㅡㅡ
    172 오늘 태극기 계양 안했습니다! [새창] 2006-08-17 20:09:42 8 삭제
    계양 X -> 게양 O

    태극기를 다는 것도 좋지만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도 애국입니다
    171 1시간 30분을 기울여만든...나의바탕화면 [새창] 2006-08-16 13:21:52 13 삭제
    이거 제가 1시간동안 만든거...

    음영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글쓴분의 것에 비해 약간 수수하네요

    http://www.jjang0u.com/data2/newjjang/151/2006Feb/113981634384301.jpg
    170 남자분만 봐주세요 [새창] 2006-08-15 08:01:29 42 삭제
    여기 해결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http://blogfile.paran.com/BLOG_182768/200506/1119013573_dsp_51.jpg
    169 이승엽 도둑맞은 안타 풀버젼 [새창] 2006-08-10 11:02:24 1 삭제
    5분 06~08초 사이에 보면 재밌는게 나오죠

    ↓뭘까요?

    힌트 : 토고전에서 조재진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30 20:52:29 0 삭제
    먼저 마트나 백화점으로 같이 쇼핑을 갑니다

    들어가기 전에 사물함 하나에 본인과 그 여자분 짐을 넣고

    여자분이 모르게 다른 사물함에 준비하신 선물과 편지를 넣습니다

    (선물은 뭐가 좋을지 본인이 가장 잘 알겠죠?프로포즈니까 반지면 될까요?)

    그리고 쇼핑을 즐기고 나올 때 볼일이 있는 척하면서

    여자분에게 사물함에서 짐을 꺼내달라고 합니다

    (이 때 원래 짐이 있는 사물함열쇠말고 선물이 들어있는 사물함 열쇠를 줍니다)

    볼 일이 있는 척하면서 숨어서 지켜보다가 여자분이 사물함을 열고

    편지를 다 읽었을때 쯤 다가가서 멘트를 날리는거죠 결혼해달라고...

    (편지에는 진심을 담아서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적어야겠죠?보고 울 정도로...

    딴 사람 사물함으로 착각해서 편지를 안 읽고 닫아버리는 경우도 대비하세요)

    예전에 오유의 어떤 분이 실제로 한 거라고 리플에서 본 건데

    감동먹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걸 직접 하신분도 오유하시던데...혹시 오시면 자삭할께요~)

    167 어느놈에게 머라고 하시겠어요? [새창] 2005-08-25 16:55:23 7 삭제
    차라리 길 가운데 싼 놈이 청소부 아저씨 치우기에는 눈에 잘 띄고 낫죠

    가쪽은 눈에도 잘 안 띄니까 치우기도 어렵지 않나요?

    '고등학교때도 선생님들이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으려면 차라리

    치우기 쉽게 잘 보이는데 버리라고 하시더군요

    치사하게 보일락말락 하는 곳에 숨겨놓지 말고'<-이건 그 선생님 말이고

    전 둘 다 나쁜 놈이라 생각합니다 길에 똥 싸는 것 자체가 잘못한 것인데

    그런 사람에게 길 가쪽에 싸서 사람들이 덜 피해보게 한다고 나쁜 짓이

    착한 짓이 될까요?
    166 초딩을 조심합시다!~_~(20살 초딩한테 고백받다 ㅇㅅㅇ) [새창] 2005-08-22 10:04:08 0 삭제
    그런데 말이에요

    '연하 좋아할수도 있죠-_- 그런데 내 친구가 최소한 서른이고 그 남자애가

    한 20대 초반이라면 이해할수 있음.

    그러나-_- 대학생과 초딩은 정말 아님 ㅠ_ㅠ'

    초딩이 일진인데다 키가 170쯤 되보인다면 6학년(13살)일텐데

    7년후라면 27에 20대 초반 아닌가요?ㅡㅡ

    참고로 초딩 편드는건 아니었음
    165 ▒힛갤펌▒ 말죽거리 잔혹사. [새창] 2005-08-20 11:54:00 6 삭제
    잘들어, 내가 어제 나이트에 갔단 말이야

    그런데 나이트에서 엄청 예쁜 여자가 나한테 말을 걸더란 말이야

    이하 생략
    164 ▒힛갤펌▒ 말죽거리 잔혹사. [새창] 2005-08-20 11:54:00 22 삭제
    잘들어, 내가 어제 나이트에 갔단 말이야

    그런데 나이트에서 엄청 예쁜 여자가 나한테 말을 걸더란 말이야

    이하 생략
    163 [마블]심장이 멈출듯한 공포ㅋ [새창] 2005-08-20 10:19:05 1 삭제
    ↑왠 맞습니다 어떤 사물에 대해 잘 모를 때 쓰는 말입니다

    웬은 '웬만해선 ~할 수 없다'등의 의미로만 쓰입니다
    162 울 친척동생...이번달 용돈은.... [새창] 2005-08-20 10:01:36 16 삭제
    어떤 책에서 본 감동적인 글

    -한 아이가 저렇게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청구서를 쓰자 엄마가 써 준 청구서

    '너를 10달동안 뱃속에 품고 있었던 것 - 무료
    네가 태어나서 눈도 못 뜨고 있을 때 씻겨준 것 - 무료
    네가 아플 때 밤새도록 옆에서 간호해 준 것 - 무료
    아침마다 깨워준 것 - 무료
    빨래해 준 것 - 무료
    밥해 준 것 - 무료
    네 방 청소해 준 것 - 무료'

    우리는 어찌보면 받은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너무 요구만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부모님께서는 아무 조건도 없이 우리를 사랑해주시잖아요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맞나?)'고 하던가요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 한 번 쯤은 해 보세요~


    161 신데렐라 Extreme [새창] 2005-08-17 16:07:55 6 삭제
    여기서 잠깐...신데렐라가 중얼거릴 떄

    '왱알왱알'이 아니고 '왱알앵알'이지 말입니다
    160 구로막차오뎅한개피-사발면 [새창] 2005-08-11 16:14:06 10 삭제
    분명히 어제꺼에는 '계속'이라고 돼 있었는데?

    증거자료 :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3481&page=11&keyfield=&keyword=&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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