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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진짜 게스트빨도 지친다...노홍철.형돈아! [새창]	2017-04-23 02:16:06	2	삭제
		무도가 무도가 아니게 되었어.코어가 사실은 유돈노였는데
	139	현재 게시판 상황 요약.txt [새창]	2017-04-22 12:41:28	1	삭제
		비꼬기로는 감정만 악화될 뿐이지 . 왜 계속 커뮤니티를 나누려고 합니까 . 논리가 맞더라도 이런식이면 서로 혐오만 쌓입니다.
	138	[원주 유세] 어제자 진선미의원의 문재인 지지연설 [새창]	2017-04-21 14:26:44	1	삭제
		잘한다. 열정과 진심이 느껴져서 좋다.
	137	우디르 장인 박영선의 페북 ㅋㅋㅋㅋ [새창]	2017-04-18 21:36:56	9	삭제
		양날의 검.. 근데 진짜 날카로운 검입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1:35:36	34	삭제
		한두번도 아니고 여론조사 팩트체크 먼저 하지 . 스스로가 신뢰도를 깎아먹으면서 공정보도를 어떻게 하나
	135	오늘 뉴스룸 JTBC의 논조 [새창]	2017-04-18 20:28:23	11	삭제
		기계적 중립과 양비론이라는 절대무기 두개를 들고 여론을 쪼개서 편집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134	20대와 pk에 양자대결 유도하는 jtbc의 선동질 [새창]	2017-04-18 20:24:19	37	삭제
		진짜 치사스럽게 하면서 철저히 중립지키는 척하는 것도 참..워치독 랩독 가드독?? 제가 보기에는 이제는 가드독이 되었습니다. 경비견은 이미 그 자신이 기득권에 편입돼서 권력화된 거처럼 말이죠.
	133	궁금한게 jtbc는 문재인이 안되면 망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7-04-18 20:15:18	0	삭제
		언론에서 자기들이 이제 신뢰성1위가 되었고 영향력이 가장 높아졌기 때문에 이 영향력이라는 달콤한 과실을 놓치고 싶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기계적중립이라는 명목하에 자기들 논조가 무조건 맞다고 느끼는 나르시시즘이 너무 높아져서 그런거라 봅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20:56:00	3	삭제
		동네촌장 뽑는 것도 아니고
	131	미쳐가는 오마이 [문재인 후보 "놀랐지?"... 난 그에게 좀 실망했다] [새창]	2017-04-15 18:01:27	1	삭제
		조중동보다 요새는 한경오가 더 싫어 어떻게든 트집은 잡아야겠는데 논리도 없으니 졸렬하다 저런거 쓰면 부끄럽지도 않나
	130	처음부터 지금까지 [새창]	2017-04-13 01:04:32	1	삭제
		기자들도 무도를 너무 비행기를 띄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극성스럽다고 할까요. 매번 기사 제목이 "역시 무도" "무도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이런 획일화된 제목으로해서 솔직히 요즘엔 그렇게 재밌지 않거든요. 저는 맴버들의 재밌는 합이 김태호의 기획력과 맞물렸을때 대단한 뭔가가 나온다고 생각하지. 지금은 다른 예능이 쉽게 건들수없는 영역을 건든다고 찬양하는 건 예능이 아니라 시사교양이죠 .냉정하게 지금은 김태호의 기획력만이 부각될 뿐이죠.
	129	4/12 jtbc 앵커브리핑 관련과 내일 나올 여론조사의 건 [새창]	2017-04-13 00:56:38	3	삭제
		jtbc가 최순실 관련 보도에서 활약한 건 인정하지만 그건 공영방송이 편파적으로 변질되고 나머지 종편이 모두 극단적으로 치우쳤기 때문에 대체 언론이 없는 상황에서 기댄거지. 오늘 앵커브리핑은 다분히 앵커의 자기감정을 해소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홍준표, 박지원한테 받은 화를 앵커브리핑에 서 분풀이로 정치권은 다 썩었어 이러면서 언론의 중립이라는 절대적인 방어막을 과시하는 듯 했고 절대선을 자기들이 가지고 있다고 보도를 하는 것도 자기모순 문자형용입니다. 감히 우리 언론을 거스르지 말라는 건 오만한 태도 입니다. 오늘 앵커브리핑은 오만했습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9:35:24	2	삭제
		몇년 몇개월을 쌓아온 지지율을 몇일만에 여론조사 유선비율 늘려서 분위기를 바꾸게 한다는 거.
	127	표창원 의원 낮 트윗 5개 (17. 4. 7.) [새창]	2017-04-07 18:04:14	4	삭제
		단기필마의 조자룡, 만인지적 관우
	126	0320 앵커브리핑 [새창]	2017-04-06 20:30:35	4	삭제
		이제 알겠네요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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