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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15:54:25	0	삭제
		악어가 좋아하는 건가요?
	2348	역대급 약빤 기자 [새창]	2014-09-14 14:12:21	6	삭제
		참 요새 연예계 수준..
	2347	[사진크기주의] 아닌밤 중에 스시생각 [새창]	2014-09-11 23:32:05	1	삭제
		여기 어딘가요 가보고 싶다 ㅠㅠ
	2346	이 맥시코트 어디제품인지 아시는분 계시나요ㅠㅠㅠㅠ 고수님들 필요합니다.. [새창]	2014-09-10 16:29:33	0	삭제
		사진 출처가 어딘가요? 이뻐서..
	2345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43화!!! [새창]	2014-09-10 15:42:36	15	삭제
		아... 저래서 애 있는 집이 전부 아파트로 오는구나... 다 아파트에서 애들과 어울릴 거 생각하고... 그런 아파트 단지에 사는데 하루종일 애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놀고 밤 늦게 놀지 말라고 경고문 붙여놔도 놀고 단지 앞에서 공놀이 하지 말라 붙여놔도 공놀이하다 아파트 주민 공맞고 다치고.. 엄마들은 근데 신나하고 그렇네요....
	2344	이민게시판 하나 만들어 주세요 [새창]	2014-09-10 15:36:13	2	삭제
		해외유학 가고 싶은 학생인데 정보를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ㅠㅠ 정보용 게시판 만들면 안될까 싶습니다 친목은 차단하구요
	2343	스윙스-씨잼, SNS에 IS 총살 패러디 영상 올려…네티즌 ‘경악’ [새창]	2014-09-10 15:30:07	38	삭제
		힙합이 얼마나 좋은 변명거리인지.. 양아치들에게 딱 좋은 컨셉, 꿈의 직업..
	2342	매년 추석이지나면 잘 팔리는 웹툰 .JPG [새창]	2014-09-09 16:33:37	46	삭제
		코알랄라.. 동인계 쪽에서 안 좋게 생각하던 사람들이 대놓고 매장시킴.. 그냥 쉬쉬하면서 누가 당했대 싸가지가 없었대 막 이러면 다들 믿고 이런 식으로 -_-;; 같이 동인활동하던 사람이 프로 작가가 되어서 질투하는 게 아니었을까 싶을 지경임.. 대놓고 작가가 예전에 그렸던 성인지 그림으로 외부링크로 따다가 게시판에 다 붙여놔서 다음의 연령대 높은 웹툰 독자님들 보고 놀라고...
	2341	할일없는 여징어의 심심한 혼자놀기 [새창]	2014-09-08 01:09:54	0	삭제
		거참 집앞 옷가게가 질이 좋네요... 저희 동네는....ㅎ...
	2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1:08:25	1	삭제
		주작....
	2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1:06:07	37	삭제
		여혐들의 특징이 여자들이 돈도 반반 결혼비용도 반반하고 남자들에게 쓸데없이 TV드라마 주인공처럼 다정하길 바라거나 꽃미남 연예인 같은 외모를 바라지 않길 바라고 그런 여자들을 조롱함 (엑소 팬 관련 악질적인 루머 만들어내서 일부러 돌리는 부류 등의 심리적 원인이 여기에 있음) 근데 자기들은 직장에서 여자와 함께 일하거나, 사회에서 여자와 함께 일하는 걸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뭐만 하면 여자라고 조롱함 =즉 여자들에게 경제적 평등권은 주지 않으면서 데이트와 결혼비용은 돈을 반반씩 내길 바람 기존의 결혼/연애는 여성이 남성을 내조하고 보살펴주고 이런 의미가 컸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 밑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여겨져서 대신 처음에는 남성 측에서 비용을 내고 여성의 선심을 사기 위해 노력하고 그 뒤에는 여성이 집안일을 책임지는 등이었는데 일베 애들은 기존의 권리는 갖고 싶어하면서 새로운 책임은 지고 싶어하지 아니함 =즉 기존처럼 여자들이 순종적인 상이고 집안일도 하고 사회적으로 잘나가기보단 성적으로 매력적인 인형이길 바라면서도 돈은 반반씩 냈음 좋겠음 또 이전처럼 여자들이 결혼을 못함 문제가 있고(=노처녀 히스테리란 말만 해도 요새 많이 수그러든듯?) 바로 결혼을 해야하며 그 대상을 크게 따지지는 않는 (=남자는 여자가 하기 나름 이란 식으로) 식의 결혼관이 사라지게 되었고, 여아낙태로 인해 10~20대 성비가 불균형을 이루면서 대략 50만명 가량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많은 상황에서 자기 짝을 못찾을까 하는 불안감이 루저 남성들에게 엄습함 1. 그래서 오히려 반발적으로 과한 성욕을 투척하고 일상의 모든 여자들을 성적으로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며 작은 커피라도 사줬으면 그 여자가 받아먹었음 나랑 자줘야하는 거 아니냔 식으로 느낌. 여성 아이돌 등에 대한 성적인 소비적 팬덤도 팽창. 대부분의 여성혐오자들은 일반적 여성은 혐오한다고 하는 반면 자기들이 찬양하는 '여신'이 있음. 하지만 '여신'이라 하기도 그런 게, 여신이라기보단 피그말리온이랄까? 자기들이 원하는 모든 여성에 대한 몽상을 조물딱거리면서 더러운 손으로 빚어놓는 찰흙인형같은 느낌임. 순종적이고 아이같고 귀엽고 걔는 자기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걔 허벅지와 가슴을 다 보고 있다 이런 느낌? 뭘 해도 회사가 시켜서 그런 거겠지 하고 그 여신의 순수성을 맹신하는 식으로. 그 여신이 개념이 있다 뭐다 해도 자기 입장에서 내려다보듯 개념이 있다고 판단하는 거지, 절대로 여자를 '존중'하거나 '존경'하지는 못함. 심지어는 이런 '여신'이 일반인에 대한 짝사랑의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음. 2. 반면 이런 '여신' 형태에 미치지 못하는 여성들은 무조건 열등형으로 생각하고 조롱함. '쟤는 줘도 안 먹는다' '엘프 휴먼 오크 계급구도' 등으로 계급을 나눔. 그런 '계급나누기'를 같은 병신들과 함께 하면서 점점 무슨 게임을 하듯, 점수를 매기듯 몰입해가기 때문에 나는 30000점까지 점수 찍은 사람인데 30점의 여자랑 사겨야 해? 이런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고화질 고보정으로 된 여아이돌 사진들을 돌려보고 함께 얘는 먹느니 얘는 아니느니 얘는 어디가 별로느니 평가하다보니 점점 눈만 높아짐. 그래서 예쁜 여자를 찾는데 그 예쁜 여자가 일베1충과 사겨줄 리가 없음. 거절한다면 바로 썅년이 되고 현실에 대한 불만족 심리와 분노를 팽창시키게 됨. 만일 꽃뱀과여서 적당히 만나주며 뭐 좀 이득을 취했다 하면 역시 김치X이니 뭐니 한국 여자가 다 이렇느니 하게 됨. 물론 그와중 대충 살다 마주치는 적당히 생긴 여자들에 대해서는 속으로 비웃으며 일베에 '오늘 하타취 여자봤다 왜 살까?' '오크 돼지 씹년으로 태어나기 vs 장애인 남자로 태어나기' 같은 글을 쓰게 됨... (실제 일베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류의 글들...) 3. 이런 현실 불만족 상황에서 여자들이 왜 자기를 안 받아주나를 생각하다 역시 여자들은 무개념이고 썅X이고 돈만 바라고 백인을 좋아하고 너무 드라마나 아이돌에 빠져있고 여초커뮤에서 여자들의 정신을 오염시키는 것이 분명하다는 등의 결론을 내리게 됨. 문제는 되게 자신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여자들이 큰 성기와 남자 얼굴에 빠져있단 결론을 많이 냄. 그래서 기사들에 대한 악플이나, 여성들에 대한 패배주의/한탄/분노 류의 글들을 보면 여자들이 성기 크기와 외모를 너무 따진다는 식의 글들이 엄청 많음. (가령 이효리 관한 기사를 보면 이상순이 거기가 커서 결혼했겠지 류의 열폭 댓글들이 수두룩..) 근데 이게 정말 자기 입장을 180도 돌려서밖에 생각 못하는 거임. (내가 사과 좋아하니 너도 사과 좋아하겠지? 이런 느낌? 이정도까지 왔단 것만 해도 한국에서는 역사적 발전이긴 함;) 자기들이 많이 외모와 SEX에 집착하니 여자들도 그럴 거라 생각하고 막 조롱하는 거. 문제는 여자들은.. 사겨본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로 상대적으로 그런 걸 덜 봄... 4. 그래서 결국 일본 AV로 성욕과 애욕을 해결하고, 일베에 올라오는 여혐 조작글 류를 보면서 '그래! 이래서 내가 여자를 못사귀는 거야!' 하고 패배심리의 분노적 해결까지 해결함. 그리고 이대로 살아감. 끗. .....뭐 반대테러 받을 거 같기도 한데 일단 일베 좀 보고 제가 든 생각 적어보네요
	2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16:57:16	52	삭제
		일단 한국인이 심즈를 한다 = 스킨을 다운받고 심의 외모를 엄청나게 다듬음 이 수준을 넘어서서 마을의 모든 심 외모를 바꾸기도 함 아 이건 스카이림에도 적용되네요...
	2337	일베회원 "한번이 어려운거지 두번째 거리에 나오는건 쉽다".jpg [새창]	2014-09-07 11:30:37	114	삭제
		솔직히 지금 10, 20대 남자들 사이에서 일베의 영향력 엄청납니다... ㅠㅠ.... 이미 영향력이 엄청난데 행동에까지 나서니.. 거기다 일베는 자체적으로 너무 심한 내용이라 언론에서 일베의 실체를 다루기 어렵다는 플러스적 요소도 있죠 마치 김구라 과거방송이 너무 내용이 심하기 때문에 아무도 x처리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말할 수는 없어서 다들 '그냥 그렇겠거니' '뭔가 연예인들 깠나보다' 하고 TV만 보는 분들은 넘어간 것처럼.. ㅠㅠ 일베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다뤄진 적이 없는 느낌... 이번 레이디 제인 비판도 일베 회원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비판했다, 일침을 놓았다 뭐 이런 식으로만 신문에서 묘사되더군요 대음순이 뭐 어떻고 하는 악플을 그대로 올리지는 못하니까... 거기다 물론 일베는 뒷배까지 있죠...
	2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00:24:38	3	삭제
		좀 스타일링이 촌스러워서 그렇지 저 중에서 충분히 이쁘장한 사람들 많은 거 같은데.. 다들 참 눈 높아진듯
	2335	여대생버전 외모 몰아주기 [새창]	2014-09-06 19:20:57	1	삭제
		역시 이쁜 애들끼리 친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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