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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힝흥헷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24
    방문 : 10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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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힝흥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4 호암지서 2짜 미만 잡다가.... [새창] 2014-05-09 00:18:05 0 삭제
    함지는 물이 깨끗치않어서ㅜ해감하는게좋을거같아요 저도 그냥 먹은적있지만 헤헿
    1813 요즘 길냥이 밥주고있어요 [새창] 2014-05-06 10:49:01 12 삭제
    저도 공감‥ 이웃분들은 싫어하실수도있어요 특히 길고양이는 사람에게 주는 피해도 이만저만이ㅇ아니라‥

    작성자분께서는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먹이 챙겨주실수도있구
    그게 그리 이웃에게 피해입히는행동까진 아니라고 생각은 들지만

    이웃분들이 그리좋게생각은 안할거같네요‥

    보통은 길고양이 먹을거 안챙겨줘도 알아서 살고,
    괜히 챙겨줘서 수만 늘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거같아요
    1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10:46:02 16 삭제
    이사람들이‥ 남친이란 단어에 아무반응없이 추천만 쌓여가는구나‥ 이보게들‥커플이란말일세! 허허‥ 오유야‥아프지마
    1811 30대 남자의 소풍도시락 ㅋㅋㅋㅋ [새창] 2014-05-04 08:05:17 6 삭제
    오유에서 여친있다고 밝히는 이 당당함 ‥ 형님‥싸랑합니더‥
    1810 강아지 미용 직접시킨사진입니다 [새창] 2014-04-26 12:25:46 6 삭제

    많이 화가나신것 같네요‥
    주둥이에 땜빵은 덤‥ 헤헿
    1809 강아지 미용 직접시킨사진입니다 [새창] 2014-04-26 12:25:03 22 삭제

    얼굴 미용한후‥
    눈이 튀어나와서 찔릴까봐 눈주변은 못민탓에 눈썹이생겨버렸네요
    1808 강아지 미용 직접시킨사진입니다 [새창] 2014-04-26 12:24:15 1 삭제

    몸통만 민 1차 변신사진‥ 아직은 봐줄만합니다
    1807 안동소주에 대해 질문있씁니다 [새창] 2014-04-23 11:34:45 0 삭제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몇도짜리가 적당한가요?
    1806 팔걸이 의자에서 라면먹고.. 장관님, 여기 왜 오셨나요? [새창] 2014-04-19 15:25:10 0/8 삭제
    저런인간들은 우리같은 사람들 인간취급도 안하는듯요

    자만감과 우월감에 취해사는놈들인듯‥

    예전에 의경복무할때 국회의사당에 들어간일이있는데‥

    소대원들이 길목 건널때까지 안전하라고 방패세워서 차 막고있었는데

    어떤 국회의원인지 높으신놈 차인지 몰라도 그냥 밟고가려하더군요

    파리목숨처럼 대한다싶었어요

    저런 생각없고 높으신놈들은 좀 짜져주셨음 좋겠네요 이세상에서
    1805 흔한 반도의 김밥권리 존중.jpg [새창] 2014-04-15 19:32:28 13 삭제
    진짜 상식이하의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접때는 허리아프다고해서 갔더니 짐 바리바리 싸들고계신 할머니‥

    뭔가이상해서 병원가실거냐고물으니

    그렇다고하면서 구급차에 막 올라타시더군요

    병원 어디로모실까요 어디가 아프세요 물으니
    그때부터 딴소리 시작‥

    병원말고 집으로가야한다고‥

    계속 당할수만은없어 끈질기게 설득했으나

    끈질기게 끝까지 안내리시는 할머니‥

    다 적기에도 짜증스러울만큼 억지스럽고 어이없는 핑계들 계속 대가며 집으로 가줄것을 요구하더군요

    억지로끌어내릴순없어 일단 빨리 해결하고 출동대기상태에 들어가야하기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집근처까지 가자

    아파트 가동, 나동이 떨어져있었는데

    묻지도않았는데

    나 가동살아. 가동

    열받아미쳐버리는줄‥

    구급차를 택시취급한다는것도 열받지만

    고작 자신의 편안함과 욕심을위해

    동시간대에 다른 위급한상황에 처할지도 모르는 사람은 생각지도않는 태도에 구역질이 나더군요

    글이 다소거칠었습니다만 전 솔직히 그런사람들은 소방서비스 받을 자격 없다고봅니다
    1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2:49:05 0 삭제
    내가 여자친구에게 바라는 그런 감정.. 공감합니다.
    1803 요즘 핸드폰에 다있는 악마소환버튼 [새창] 2014-04-10 22:48:32 1 삭제
    보통 본인들의 사진이 못생겼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까요?

    물론 그런 경우는 없겠지요. 죄송합니다
    1802 너무 익숙한 개 [새창] 2014-04-10 22:47:24 0 삭제
    정말 사랑스러운 개네요.. 저런 개가 있다면 정말 사람처럼 대해주며 키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키울 여력이 안되는 제가 원망스럽네요...

    반려견을 택하려는 여러 유저분들께서도 강아지를 키울 자격이 되시는지, 책임질수 있으신지 생각 해 보신후에 반려견을 들이시는게 옳다고 생각횽
    1801 달마과장 1126화 쉬운 변명 [새창] 2014-04-10 22:45:51 0 삭제
    술을 많이먹어서 뭔 소리를 하는건지 제대로 썼는건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나 너무 술이취해서 미치것습니다
    1800 달마과장 1126화 쉬운 변명 [새창] 2014-04-10 22:45:13 1 삭제
    회사에서 실수를 했을때, 그것이 차라리 자신이 온전히 책임을 질수 있을만한 일있었음 할 때가 있지요

    나는 어떤 처벌을 받아도 좋으니 주위 사람에겐 피해가 가지 않았음 싶을때도

    나로인해 주위사람에게 피해를 줄때가 생길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괴롭지만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은 나로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들께 최선을 다하는 길 뿐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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