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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맨틱소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24
    방문 : 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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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소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얼마전에 기숙사에서 혼자 빵 처먹는단 놈인데요.. [새창] 2006-03-30 16:51:03 20 삭제
    그룹별로 모여있는데 껴들기 힘들죠 지금쯤이면 이미 나눠질때라서..

    그럼 오바해도 좋으니 맘이 맞는다고 생각하는 친구 한명과 계속 친해지세요

    그 한명은 이미 그룹에도 껴있을테고~ 그런식으로 발을 넓혀가는겁니다.

    대인관계의 기본인데... 뭐 이제 신입생되고 어린친구니까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나중엔 자연스러울 겁니다. 이런 저런 계산 없이
    131 여러분도 같이 외치세요!! 깨져라깨져라!!! [새창] 2006-03-30 16:49:36 0 삭제
    저 커플들 사귀고 있다면 지금쯤 막내가 유치원 다니겠네
    130 맹바기 추종자로보이는... [새창] 2006-03-28 20:19:40 0 삭제
    ↑근거없는 무분별, 부차별, 불특정에게 하는 비난은 당신 집에서나 하시오
    129 "조폭은 배신의 세계... 돈·의리·로맨스는 없다" [새창] 2006-03-25 17:23:48 0 삭제
    저도 조폭과 관련된 애기가 하나 있는데.. 너무 길어서 귀찮군요 ㅠㅠ

    여튼 멀리서봐도 한눈에 조폭인줄 아는 형님들 두명한테 길거리 대낮에 뺨과 정강이정도 차이고

    집에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들어갔더니 남자둘이 사는 방이라 그런지 우울하더군요 운동기구들 많고..

    집은 학교근처에 많이 있는 원룸.. 원룸촌에 있는 작은 집에서 사는데 차는 그렌져xg타고 다니면서 통화하는걸 들었더니 형님 동생 하는 사인데 자기가 끝까지 얼마나 한다고 하면서 핸드폰을 사준다고 하면서 그러더군요..

    조폭 실제로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형들한테 끌려가서 맞는것과는 세계가 다르죠.. 여튼 그걸보고 정말 조폭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걸 한번더 깨달았죠.

    개인적으로 조폭 미화 시키는거 달갑지 않더군요.. 실제로 한번이라도 조폭 본사람들은 공감할듯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25 17:11:20 1 삭제
    ↑덧붙여서 싸이가서 게시판에 자기가 써놓은 글들 보고 하니깐..정말 성격에 문제가 있더군요.

    피시방인데 옆에서 에픽하이의 fly를 듣는데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노랜데 뭐 어쩌고 게임에 집중이안되고 어쩌고 옆에 사람을 엄청 씹어대면서 막 짜증을 거기다 써놓는데.. 정말 ....

    제대로 삐툴어졌더군요

    저도 싸이코처럼 말해보자면 송군? 조낸.. 생긴것부터 찌질하게 생겨서 참....

    이제 대학교 오니까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고 신나지? 좀 노셨지?

    아.... 재수없다 개인적으로 길거리에서 안 마주쳤음 하는 바램이다.
    127 왕따가 얼마나 괴로운지 아시나요? 읽고 나서...저도 써봅니다. [새창] 2006-03-25 17:05:11 0 삭제
    제글이 반대먹고 가려졌군요.. 허허.. 왜 이렇게 반대를 먹었는지...

    이사야님.. 물론 님 말도 백번 맞습니다.

    허나 좀 더 멀리서 본다면 왕따를 당하고 폭행을 당하는 애들의 특징은..

    너무 나약하다는 겁니다. 포기하지말고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왕따를 시키거나 폭력을 행하는 부류의 특징은 상대가 반항하지 않음을 전제로 해요.

    처음엔 욕으로 시작했는데 반응이 없으면 때리기 시작하죠 때려도 반응이 없으면 이제 수치심유발... 등등 한도 끝도 없죠

    한번이라도 물어보세요 표현이 좀 그렇나요? 강해지세요...

    아무리해도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운동을 좀 하세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남자들한테는 어떻게 하라고 조언을 해줄수 있겠지만 여자분들은 도저히 모르겠네요.. 죄송..

    남자인 저도 왕따는 아니지만 당한 경험들이 있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126 하,,,,참 세상 왜이렇게 돌아가는지 [새창] 2006-03-25 16:58:47 0 삭제
    미쳐돌아가지?
    125 요즘 초등학생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06-03-25 16:16:25 10 삭제
    이자료는 많은 사람들이 보면 볼수록 화가 치미는 자료군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데 오유님들 기분이 나빠지는걸 방지하기위하여 자삭부탁..
    124 요즘 초등학생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06-03-25 16:16:25 11 삭제
    이자료는 많은 사람들이 보면 볼수록 화가 치미는 자료군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데 오유님들 기분이 나빠지는걸 방지하기위하여 자삭부탁..
    123 왕따가 얼마나 괴로운지 아시나요? 읽고 나서...저도 써봅니다. [새창] 2006-03-23 18:06:30 2/8 삭제
    그쪽에는 미안한 말씀이지만 고등학교 올라갔는데 타학교에서 모여 진급한 학생들이 거의고 님은 기타학교였고 어쩌고 저쩌고 여기서부터 님이 대충 파악이 되더군요..

    이딴글 하나 가지고 어떻게 그쪽을 판단할수 있겠냐만은 남의탓, 환경탓 하지 마세요. 문제는 철저히 자신에게 있다고 보여집니다.

    꼭 명심하세요 가장큰 적은 내안에 있습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23 02:31:18 18 삭제
    귀두개님 님은 타인에게 본인의 입장과 생각을 가치관등을 설명하고 심어주며 공감을 받고싶어하는 상태이신것 같은데

    위 글들을 천천히 살펴보니 님께서는 님과 다른 방향의 글이 나오면 ' 배척 ' 하셔버리는군요 안타까운 화법이십니다.

    남들의 생각도 귀기울이며 다른 사람들의 진리에도 수긍하며 자신의 생각을 보여줄수 있는게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귀두개님께서 논리적오류를 찝어서 애기를 하셨는데 정말 냉정하게 말해보자면 님께서는 논리적오류를 찝어낼수도 없을만큼 감정적이고 극단적이며 비논리적인 글들을 쓰셨더군요.

    초등학생 조카가 떼쓰는듯한 화법이였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며 논리까지 따지실 정도의 지식인이라면 다시 공부하셔야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건방진 애기꺼내서 죄송합니다.
    121 음악 관련 좋은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ㅋㅋ [새창] 2006-03-23 02:14:12 0 삭제
    멜론이나 쥬크온 등등 여러가지 유료로 스트리밍하는곳에서 듣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너도좋고 나도좋고 그냥 그러는게..

    근데 외국곡, 유명 팝송들 그냥 다운받아서 들으세요 걔네들은 돈 많아서 괜찮아요
    120 나 어려서 ......... 으랏차차 [새창] 2006-03-23 02:07:41 18 삭제
    ↑BOSS만보고 일본인걸 알아챈걸 알아챈 당신이 더 대단해!
    119 제후배가 당한 일인데... 남일 같지가 않아서요.. [새창] 2006-03-20 17:32:31 0 삭제
    환불당연히 되는거구요 오프라인 매장이여도 '쿨링오프' 라는 제도가 있어서 7일이내에 환불하면 되는겁니다.

    함부로 내뱉은 얕은지식이 남에겐 큰 피해가 될수있습니다 영민님..
    118 여동생이 학교를 안갈려고 합니다 [새창] 2006-03-19 23:50:59 1 삭제
    이런 고민을 여기에 올리지 마시구요 여기에 쓰신글 그대로 진지하게 동생분과 대화를 해보세요.. 대화해서 동생의 고충을 들어주고 나름 위로도 해주시고 오빠니까 나아갈 길을 방향제시도 해주고.. 뭐 그런식으로 동생을 다독여주는게 이곳에 방법을 물어보는것보다 진정 동생을 위해주는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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