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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소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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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소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2008년 6월에 전의경으로 복무 하신 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08-06-01 17:47:58 23 삭제
    제 글에 반응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로그인했습니다 ^^;;

    저는 얼마전 화재가 됐던 도로변에 나온 광주 시민들을 안전하게 차량 유도해주던 동부경찰서 교통출신이구요... 제대했습니다.

    제대하면서 방패한번 안들어보고 닭장차 한번 안타봤지만 그들과 같은 건물에 살았기 때문에 그들의 생리를 알고 이런애기들을 하는겁니다..

    걔들은 정말 뭐가 뭔지 하나도 모릅니다. 그저 위에서 시키는대로 할뿐 다른 생각은 못합니다.. 쉬운예로 첨에 군대가기 전에는 ' ㅆㅂ 좆같이 하면 다 엎어블고 내가 짱먹어야지 ' 이런생각도 상상속에서는 할수있을지 모르지만 막상 수백명이 움직이고 수백명이 활동하는 체계속에서 개인 하나하나의 존재는 얼마나 나약해지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여러명이 모이게 되면 하나하나의 존재는 사라지고 집단으로서의 역할만 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명령에 움직이는 방패와 무기로..

    요즘 전경들이 욕을 먹는게 무리한 진압과 노약자 여성들에게 폭력.. 비폭력시위에 심각한 강제진압..

    전경들 나이대가 대부분 20대 극초반입니다.. 그리고 군대다녀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남자들만 살다보니.. 특히 병장정도 되면 싸가지가 없어지죠.. 군복의 힘이랄까.. 물론 그렇다고 옹호받아선 안되는 점입니다 확실히..

    여튼 그런 개념없고 튀는 행동을 하는 전경들 때문에 대치의 대상이 전경이 되고있다는 사실이 너무 슬픕니다.. 전경도 다 우리 주변의 가족이고 형이며 동생이고 친구입니다.. 위에서 조종하는 새끼들에게 이러한 분노를 보이십쇼 제발..

    내 후임과 얼마전 통화했는데 시도때도 없는 근무로 요새 몇주일동안 날짜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자는 시간도 없고.. 밥 먹는 시간도 없고.. 고생하는 동생들.. 그들이 하고 싶어서 그러고 있는게 아닙니다. 이씨발 개같이 꼭두갂시 인형하듯 조종하는 배후에게 분노하시길 바랍니다..
    176 흑인들이 경찰한테 두들겨맞지않으려면?? [새창] 2006-04-26 09:53:29 5 삭제
    셔떠 뻑컵 할때랑 다구리 볼대 대폭소 ㅋㅋ
    175 정형돈 군복무 사진 ㅜ.ㅜ [새창] 2006-04-24 22:51:21 0 삭제
    음.. 같은부대네 ㅋ 저는 의경이지만 부대마크 없어서 형꺼 전투복 입고나가는데 같은마크
    174 정형돈 군복무 사진 ㅜ.ㅜ [새창] 2006-04-24 22:51:16 1 삭제
    음.. 같은부대네 ㅋ 저는 의경이지만 부대마크 없어서 형꺼 전투복 입고나가는데 같은마크
    173 정형돈 군복무 사진 ㅜ.ㅜ [새창] 2006-04-24 22:51:10 0 삭제
    음.. 같은부대네 ㅋ 저는 의경이지만 부대마크 없어서 형꺼 전투복 입고나가는데 같은마크
    172 고민상담...(유머자료아닙니다.) [새창] 2006-04-24 22:47:42 1 삭제
    뭐.. 사랑했다면서 그게 그렇게도 아까워요?

    좋은 추억으로 남게 하세요 그깟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들 때문에

    가치 없는 사람이 안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자분이 왜 그쪽님을 싫어하는지도 대충 이해가 될것같네요 님의 글을 보니까

    완전 여자를 몰아넣고 님 입장만 밝히면서 여자분을 욕먹게 하려는듯한 글이네요.. 의도는 그게 아니였을지 몰라도 대충 그렇네요 상황이

    여튼 잘 해결 되셨음합니다..


    p.s 사랑했다면서 이런 글 올리실거면 그냥 올리지 마세요.
    진짜 사랑해본 사람들이 가슴아파 할겁니다...
    171 [펌]장애인분에게 햄버거를 손수 먹여주는 분 [새창] 2006-04-18 16:45:13 0 삭제
    어떻게 별거 아닌듯한 일들이 정말 생각해보면 정말 어렵고 위대한 일이죠..
    170 맞을 행동 했네~ [새창] 2006-04-18 16:36:56 1 삭제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부모도 아닌데 괜히 애들 훈계하거나 때렸다간 철창신세 지는 세상에서 저렇게 했다는게 저는 멋지다고 생각...

    허나 또 다른 시각으로 보면 고딩들이 뭘하던 어쨌던 다 지들 세상인건데 거기에 함부로 껴들고 무력까지 행사했다는것도 문제... 음..어렵구만
    169 맞을 행동 했네~ [새창] 2006-04-18 16:36:56 5 삭제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부모도 아닌데 괜히 애들 훈계하거나 때렸다간 철창신세 지는 세상에서 저렇게 했다는게 저는 멋지다고 생각...

    허나 또 다른 시각으로 보면 고딩들이 뭘하던 어쨌던 다 지들 세상인건데 거기에 함부로 껴들고 무력까지 행사했다는것도 문제... 음..어렵구만
    168 특종!! 더포르테의 부활, 더포르테 일냈다..(스크롤 압박) [새창] 2006-04-17 14:22:24 13 삭제
    내방에 쌓아놓은 콘돔들은 계절이 바뀌고 바뀌어도 줄지를 않구나..
    167 국회의원 이 개... [새창] 2006-04-17 14:19:52 2 삭제
    정책도 좋고 다 좋은데 십만원이 누구집 개 이름도 아니고 그 돈들이 사회에 전부 환원될리가 없잖아

    분명 누군가의 주머니에 낼름..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17 06:28:43 0 삭제
    저의 이름은 신세계입니다!! 이렇게 2번 외치고 이사가면 안심
    165 '아우야! 내가 신발끈 매줄게!' [새창] 2006-04-17 06:26:51 0 삭제
    아직도 찌질하게 선후배 관계 따지는 인간들이 많아서 좀 답답하죠~

    고등학교때는 특수한 환경때문에 이해를 한다해도 대학까지 와서도

    후배들이 인사를 하네 안하네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런거보면 참 찌질하죠

    쿨하게 더 넓게 한번더 생각해봅시다..
    164 키 .. 키 .. 키에대한 한탄입니다.(펌!) [새창] 2006-04-17 06:23:43 0 삭제
    말도 안되는 겨드랑이 털나면 키 안크고 뭐 이런거 말구요

    적절하게 많이 주무시고 흡연은 하지 마세요

    중2때부터 본격적으로 흡연을 했는데.. 저는 키가 얼마 안컸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때 맨날 엎드려자서 키가 안큰듯~

    고등학교가서도 클 확률이 높으니 운동열심히하고 있으3
    163 키 .. 키 .. 키에대한 한탄입니다.(펌!) [새창] 2006-04-17 06:23:43 0 삭제
    말도 안되는 겨드랑이 털나면 키 안크고 뭐 이런거 말구요

    적절하게 많이 주무시고 흡연은 하지 마세요

    중2때부터 본격적으로 흡연을 했는데.. 저는 키가 얼마 안컸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때 맨날 엎드려자서 키가 안큰듯~

    고등학교가서도 클 확률이 높으니 운동열심히하고 있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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