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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소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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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부모님은 한동안 밥을 주지 않으셨다. [새창]	2010-05-03 22:45:06	134	삭제
		한동안 밥 대신 내가 먹고 싶은것들을 마음껏 사주시며 부모님은 내게 말씀하셨다. " 너가 1100만원을 주인 돌려주었음을 아까워 하지 마렴 그 돈은 애초에 너의 돈이 아니었음과 동시에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애타는 물건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1100만원에 흔들리지 않는 너는 그와는 비교도 안되는 돈을 손에 쥘 수 있는 사람이라는 증거란다 "
	236	스카이 콩콩 [새창]	2010-04-27 15:27:21	1	삭제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ㅋ콩만 까면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뒈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콩까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7 13:13:03	9	삭제
		1 맞아요~ 시카고 학파 장난아님 ㅎㄷㄷ 지금도 명맥이 계속 이어져 나오는데 이 곳 경제학과는 전세계를 흔듭니다 ㅎ
	234	광주민주화운동주요사건 일지 [새창]	2010-04-27 08:44:35	5	삭제
		민주화 폭동이라고 부르고 거기에 추천이 열개가 넘게 달려있는 현실.. 정치인들의 찌라시 유세홍보 효과가 이렇게나 컸던가.. 여기저기 귀로 들리는 얘기만 듣지 말고 본인들이 진지하게 우리나라의 역사부터 시작해서(최소한 이승만 집권부터)공부를 해보시길..제발.. 이래서 초, 중, 고등학교 수업에서 역사가 제일 중요하다..
	233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0-04-27 08:24:13	6/5	삭제
		참..사람들 도대체 무슨 권리로 글쓴이를 그렇게 욕하고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가 오죽 답답하면 이곳에라도 글 쓰겠습니까? 진심어린 조언과 현 상황에서 괴로워할 글쓴이를 위해 힘내라는 응원과 위로는 못해줄 망정 욕만 싸지르고 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당신들이 남에게서 느끼는 책임감이 고작 그 정도인가요?
	232	사무실에서낮잠자기 [새창]	2010-04-26 19:02:50	3	삭제
		어? 김대리 어디갔어? 오늘도 출근 안했나 보네? 오늘 무단결근으로 일당 빼놓게 인사부장
	231	천안함 발표에 대한 일본 네티즌 반응 [새창]	2010-04-26 18:48:11	0	삭제
		원숭이 미필들이 말 많네 예비역 형아들한테 맴매 맞을라고
	230	[19금]모든 부문에서 1등만을 강조하는 한국의 나쁜 예 [새창]	2010-04-26 00:32:49	1	삭제
		Audio & Video = AV <-- 이게 맞음요? Adult Video = AV 이 차이 말하는거 아닌가요?
	229	새벽엔 사람이 없으니까 뻘글을 쏟아내야지 [새창]	2010-04-24 04:11:06	2	삭제
		너 고소
	228	호오 [새창]	2010-04-20 15:57:28	3	삭제
		찡구아냐? 도라에몽은 어디에 두고 혼자니?
	227	자... 여러분들 신선한 충격을 드릴꺼예요 [새창]	2010-04-18 18:50:34	0	삭제
		디아블로 대화하는거 아닌가요? 이거 제가 초등학교6학년인가 했던것 같은데...아..지금은 예비역 3년차^^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18 18:32:15	0	삭제
		투데이 전혀 목숨 안걸어요 ㅠㅠ 동영상 링크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25	이애를 낳아야하나요 지워야하나요. [새창]	2010-04-17 00:33:10	1	삭제
		더러운 경험을 하셨군요.. 그런 엄청난 폭력을 저지른 사람들과 같은 남자로써 제가 너무 죄송해집니다.. 얼마나 힘드셨어요.. 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었을텐데 어디가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정말 고생이 많고 또 많으셨어요.. 저는 이 상황에서 뭐를 해라 마라 이러고 싶지 않아요.. 그저 글쓴이분이 얼마나 고생하고 힘들었을지를 떠오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도울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도움이 되고 싶어요 [email protected] 뭔가 문제가 있는데 궁금한게 있다거나 고민이나 아니면 무슨 결심을 했는데 알아봐야할것이 많고 뭐.. 여러가지 잡다한 문제들 있으시면 아무 부담없이 메일 주세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니까 부담없이 물어보셔도 돼요 제가 아는한 그리고 도울수 있는한에서 최대한 도움이 될게요 항상 당신을 응원할게요
	224	이애를 낳아야하나요 지워야하나요. [새창]	2010-04-17 00:33:10	3	삭제
		더러운 경험을 하셨군요.. 그런 엄청난 폭력을 저지른 사람들과 같은 남자로써 제가 너무 죄송해집니다.. 얼마나 힘드셨어요.. 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었을텐데 어디가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정말 고생이 많고 또 많으셨어요.. 저는 이 상황에서 뭐를 해라 마라 이러고 싶지 않아요.. 그저 글쓴이분이 얼마나 고생하고 힘들었을지를 떠오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도울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도움이 되고 싶어요 [email protected] 뭔가 문제가 있는데 궁금한게 있다거나 고민이나 아니면 무슨 결심을 했는데 알아봐야할것이 많고 뭐.. 여러가지 잡다한 문제들 있으시면 아무 부담없이 메일 주세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니까 부담없이 물어보셔도 돼요 제가 아는한 그리고 도울수 있는한에서 최대한 도움이 될게요 항상 당신을 응원할게요
	223	티아라 빙의.swf (수정) [새창]	2010-04-16 20:56:44	1	삭제
		ㅋㅋㅋ 그래도 내 친구가 얼굴까지 내걸고 과감히 오유에 공개했는데 반대까지 ㅋㅋㅋㅋㅋ 여자친구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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