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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버123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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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버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05:45:12 0 삭제
    누가 주거나 보장받는 게 아니죠, 쟁취하는 거지. 헌법에 써있다고 그냥 보장 되진 않는다는 거죠. 무엇무엇에서 어떤 것이 나온다는 얘기보다는 어떤 것이 나올 수 있도록 무슨 초석을 깔아두고 어떤 건축자재를 사용해서 어떤 교육기관을 만들고 어떤 교육제도를 마련하고 적용하게 하였는지가 중요하죠. 설령 나쁜 아이가 나오거나 어떤 차후적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그 제도를 보완하거나 수정하면 충분하죠. 결국 어떤 것이 나오느냐보다 "어떤 것이 나올 수 있게 만들어내었느냐"가 중요한 거죠. 이건 누가 대신 해주거나 보장해주는 게 아니니까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05:15:57 0 삭제
    선진국의 제도 법 시스템이 우월할 것은 꼭 그 제도 자체가 우월해서인 것만은 아닐 겁니다. 그런 제도가 나오기까지 그리고 그런 제도가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잇도록, 실질적으로 뭔가를 움직이고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의 원천이 국가 아닌, 국민에 있기 때문일 거에요. 그 국민이란 것이 말 그대로 광장 민주주의에서의 그 시민, 국민일 수도 있고, 언론 시민단체 비정부기구 기타 다양한 형태의 국민의 언로 내지는 실질적으로 정책 법 제도 시스템을 움직일 수 있는 채널이 있다는 점이거든요 허술좋은 이름만이 아닌. 그런 것 역시도 어찌보면 지금까지의 혁명의 역사 내지는 그 혁명의 역사를 잇는 일상속에서의 치열한 투쟁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점이죠. 선진국의 법 제도 시스템도 그런 국민들의 혁명의 투쟁의 결과물일뿐인 거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05:08:35 0 삭제
    국민을 비난하는 것은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이 나라 이 국민이 희망없으면 차라리 다른 정상적인 국가로 떠나면 되는 거니까요. 국민을 비난하는 것이 목적일 수도 그것이 최종적인 종착지일 수도 없어요. 단지, 그것이 시민단체이든 언론이든 국민이든 그 어떤 것이든 나라를 이렇게 흘러가게 둘 수는 없다는 점이거든요. 국민을 욕하냐 그들은 그날그날 근근히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인데 그들을 욕하는 것이 올바른 처사인가? 그게 순서나 절차에 맞는 것인가? <- 이런 식의 문제제기도 가능하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을 비난할 수 없다는 점이 나라를 더 나쁜 지경으로 흘러가게 그냥 둬서는 안된다는 사실보다 앞설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받아들이는 쪽이 국개론으로 받아들이든 국민을 비난하는 걸로 받아들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가권력의 피동적 순치의 대상이 이런 작금의 사태를 바꾸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거든요. 결국 그 모든 것의 결과책임 내지는 최종피해는 국민의 몫이 될 것이고, 절대 이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이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04:42:12 0 삭제
    구조를 바꾼다는 건 위에 제가 언급했듯이 기본적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움직여줄때 가능한 거죠. 3권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예컨데)시민단체 내지는 엔지오의 감시기능이나 헌재의 정상적인 작동 기타 3권을 제외한 다른 권력들이 권력을 제대로 감시하고 작동할때 문제를 제기할 수도 조직을 개혁하거나 시스템을 개혁할 수도 있는거죠. 그게 되면 그나마 정상인 거죠. 그 상황에서는 혁명 이런 말 필요없죠. 근데 정말 먹고 사는 문제가 극단에 부딪혀서 혁명을 떠올릴땐, 막상 그땐 너무 늦을 거라는 게 제 생각이에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04:27:06 0 삭제
    프리티나운님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그 변화라는 것은 먹고 사는 문제가 극단에 부닥치기 전까지는 현출되기 좀 힘들지 싶으네요. 어차피 당장을 먹고 사는 문제는 그 어떤 거보다도 중요한, 매순간의 눈앞의 현실이니까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04:16:54 0 삭제
    국개론이냐 아니냐 폄하냐 아니냐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어디 있는지 어떤 상태로 심각한지 알 필요가 있다는 점이죠. 제3자의 시각(자신을 객관적으로 본 것이든 이해관계 없는 제3자가 본 것이든)에서 이미 위태롭다는 냉정한 평가가 내려졌다면 반드시 귀기울여본 펼요가 있다는 겁니다. 누가 욕하냐가 아니라, 어떤 점을 보아야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04:13:55 0 삭제
    프리티나운님, 자신 내지는 자신의 무리를 욕하는 건 정말 싫죠. 더 중요한 것은 그게 목적이 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남의 헛점이든 자신의 헛점이든 지적받거나 스스로 그 문제점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건 무척 아픈 거가 맞아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아프지만, 문제를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변화는 일어난다는 것이거든요. 비판이나 지적을 싫어하면 변화는 시작할 수조차 없게되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03:59:53 0 삭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아연실색 그 자체.. 어찌됐든 아닌 건 아닌 거죠. 이거 막을 수 없나요? 그냥 막 일단 정하고나면 절대 못바꾸는 폭주기관찬가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03:57:32 0 삭제
    프리티나운님, 닉언 죄송요. 근데 제 생각은 그래요. 정상적인 법과 제도 시스템이라면, 그 법 제도 시스템이 설령 좀 문제가 있거나 불충분한 부분이 있더라도 수정하고 보완하면 되는데, 기본적으로 그 제도 법 시스템을 운용하는 내지는 운용의 파워를 쥐고 잇는 자들의 정신상태 내지는 그런 제도나 법 시스템을 제대로 작동케 하는 구성원 전체의 의식이 전제되지 않고서는, 그 시스템 법 제도는 말 그대로 허울좋은 개살구에 불과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03:52:56 0 삭제
    그렇군요. 민주당 당내에서 아무 문제 없이 넘어갔다는 게 의아합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03:51:55 0 삭제
    헌법이 문제되면 헌법부터 바꿔버린 사실은 헌정사를 통해 이미 체험한 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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