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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voir_viv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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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voir_viv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차승원 조니뎁 같아요 [새창] 2014-11-30 00:30:54 3/6 삭제
    별... 댓글들 왜그러나요? 잘 모르시는 분이 몰라서 반문하면 이유를 알려주는 선에서 끝내면 되지 왜 이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들이신지.

    김희선이라는 사람은 뜬금없이 노력도 안 하면서 무슨 평가질이냐고 무례하게 굴지 않나 정니콜이라는 사람은 댓글 지웠다는 이유로 반말에 빈정대더니 앗힛엑훗 이라는 사람은 거기 거들어서 반대먹은 사람 상대로 비열하게 말장난이나 하고 있고 거기에 반대 먹은 사람이 인격적 모독에 대한 댓글 다니까 반대주는 사람들은 뭔지...

    댓글들 보기 안 좋네요.
    10 여지껏 만든아가들 총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새창] 2014-11-13 01:17:33 1 삭제
    이중섭 선생님의 황소를 조소로 만들면 이런 느낌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네요.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전시를 하시게 된다면 꼭 한번 구경가고 싶네요. :-) 힘내십쇼.
    9 헐 오늘 JTBC뉴스9에 문재인 의원 출연 확정.jpg [새창] 2014-01-02 18:00:45 3 삭제
    종편 적자율 상황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한해 2 000억 가량의 운영 자금을 기업의 광고수입으로 편취할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그게 잘 안 됐습니다. 현재 광고 시장을 보면 알겠지만 경기 악화로 광고비를 축소하고 있는 실정인데다 가격 대비 광고 이윤 창출 효과가 미미하므로 종편에 무리를 해서 광고를 할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관계자의 말이 있었다고 이털남에서 들은바가 있습니다.

    종편 시청자의 특징인 극우 성향의 인구는 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시청률을 나눠 먹게 되면 더욱 운영이 어려울 것입니다. 종편들이 연합뉴스의 시청률에 못미치는데도 광고비율이 연합보다 높게 책정돼 어거지로 기업에 떠넘겼다는 기사가 무지하게 많습니다. 검색어에 '종편 광고' 이렇게 쳐보시면 골라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어째서 이런 특혜를 jtbc는 받았던 것일까요? 전 대선시기 방송의 '대선특집 방송'에 주목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Jtbc는 수익과 광고, 대선시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기 위해 알마든지 손석희씨를 이용해 먹다 탈바꿈할 수 있는 철새 같은 홍석현 소유의 방송사입니다. 더구나 이건희가 지분을 뺐다는 쓸데없는 기사가 나왔던 것은 '나 관계 없다' 는 보여주기식 생쇼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용철 변호사님 책에 보면 중앙일보 위장계열 분리할 때 이건희는 홍석현이 중앙일보 대주주로 지분 살 돈이 없어서 이건희가 명의만 빌려 주었던 과거가 있고 현재도 별빈 상황이 달라지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김용철 변호사님은 삼성 폭로후 여전히 삼성의 감시를 받고 계시다 변호사 개업후 문을 닫으셨다, 빵집, 지금은 광주 교육청에서 재직중입니다. <2013.6월에접한소식>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1:42:44 1 삭제
    나를토해/적당히 하세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1:39:54 0 삭제
    실리콘밸리/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중간만 보고 아까 링크 걸었다가 끝까지 보고 나서 놀라서 내렸네요. -_-;
    한국은 배상의 수순을 반드시 밟아 나가야 한다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참전하신 분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학살을 국가를 위한 행위로 안고 갈 수는 없는 문젭니다. 그런 의미로 글을 쓰신 분의 주장을 받아들이면 될 것 같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0:07:18 2 삭제
    자신들이 행한 가해의 역사에 대한 통절한 반성 없이 경제력으로 진실을 덮어버리고자 했던 어설픈 화해의 몸짓이 오히려 마을 사람들에게 더 깊은 상처를 더하고 만 것이다. 참전 군인들이 내세운 그 경제력이라 하는 것도 결국은 베트남 사람들을 학살하고 벌어들인 돈으로 이룬 것이 아닌가. 오늘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결국 무고하게 죽어간 베트남 사람들의 피의 댓가로 벌어들인 돈의 토대 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도 과거 청산 해야 합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0:06:03 2 삭제
    위령비의 설계부터 건립에 이르기까지 마을 사람들은 몸과 마음을 다해 위령비를 세우는데 온 힘을 쏟았다. 뙤약볕이 쏟아지는 베트남의 한여름은 잠시 서 있기도 어려울 정도로 무덥기 때문에 보통 한낮의 무더운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미마을 사람들은 하루라도 빨리 위령비를 세우기 위해 한여름 대낮에도 쉬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군의 학살로 하루 아침에 무고하게 죽어간 자신의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딸, 아들을 생각하며 온 힘을 다했을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얼마나 억울한 죽음인가? 얼마나 서러웠던 날들인가?

    그러나 위령비의 건립이 그리 순탄한 것은 아니었다. 위령비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비문을 둘러싼 갈등이 일어났다. 학살 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묘사한 비문에 대해 위령비 건립을 지원한 참전 군인들이 제동을 걸어왔다. 하미마을의 주민들이 자신들의 손으로 무고하게 죽어간 희생자들의 넋들을 위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만든 위령비가 제막을 앞두고 난관에 부딪힌 것이다. 참전 군인들은 비문의 수정을 강력하게 요구해 왔지만 그것은 마을 사람들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다. 가해자들인 참전 군인들이 피해자인 마을 사람들에게 학살의 진실을 밝히는 비문의 수정을 요구한 것 자체는 미처 아물지 않은 상처에 또 하나의 상처를 덧내는 일이었다.
    결국 학살의 참상을 표현한 위령비의 비문은 수정되지 않았지만 그 대신 비문은 연꽃 그림으로 덮어져 버렸다. 마을 사람들이 정성을 모아 세운 위령비이지만 비문을 덮은 그 연꽃 그림은 누가 보아도 정성을 들여 그려진 그림이 아니었다. 그 연꽃 그림에는 억울하게 죽어간 가족들의 원혼을 달래기 위한 위령비 마저 자신들의 뜻대로 세울 수고없었던 마을 사람들의 슬픔과 분노가 그대로 나타나 있다. 학살의 진실을 덮는 그림을 그려야만 했던 마을 사람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지금은 비록 연꽃 그림으로 가려져 있지만 학살의 진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다. '언젠가는 연꽃 그림을 걷어내고 학살의 진실을 세상에 밝혀 빛을 보게 하리라.' 굴욕적인 요구를 받아야만 했던 마을 사람들의 입술을 앙다문 표정이 눈에 선하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0:05:25 2 삭제
    http://www.peacemuseum.or.kr/article/?no=422

    팜 티 호아 할머니는 오늘 아침 우리 일행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학살의 생존자이다. 전쟁 당시 할머니는 한국군이 저지른 학살로 자신의 가족을 모두 잃고 당신도 수류탄에 두 다리를 잃었다. 사건 당시 마을을 떠나 있어 화를 면한 할머니의 큰 아드님은 전쟁 이후 농사를 짓다 잘못 건드린 지뢰에 두 눈의 시력을 잃어버렸다.
    나는 15년 전부터 일본 친구들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생존자 할머니들, 강제연행으로 식민지 시대에 일본으로 끌려가 고생하신 할아버지들, 강제연행 희생자의 유족들을 만나왔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로 고통을 받은 피해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거의 모든 일본 친구들이 걱정을 하며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혹시나 일본 사람인 자신을 보고 그 분들이 화를 내시지는 않을까."
    팜 티 호아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아침, 나의 마음도 일본 친구들과 같은 마음이었는지도 모른다.

    우리 일행은 먼저 하미마을의 들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민간인 학살 희생자 위령비를 찾았다. 1968년 2월 25일, 팜 티 호아 할머니가 살고 있는 하미마을에서는 135명의 무고한 마을 사람들이 한국군에게 학살을 당하였다. 이 위령비는 2001년 한국의 월남참전전우 복지회의 지원으로 건립되었다. 학살의 가해자인 한국 참전군인들의 지원으로 세워지는 위령비는 건립 당시 대내외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학살의 현장에 30여 년이 지나 세워지는 위령비의 건립은 자신들의 가족을 한 순간에 잃어버린 마을 사람들의 간절한 염원이기도 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0:02:53 0 삭제

    2 <m>안녕들 하십니까? 카톡프사로 했더니 아는사람이 선동이라며 내리라는게 유머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17 10:37:43 2 삭제
    1. 민간자본의 유입을 빌어서 민영화 라고 대부분 이야기를 합니다만, 더 효율적으로 인식이 될 수 있도록 철도공사 사기업화 라고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2. 코레일 사기업화가 어째서 문제인가 ?
    - 국토부가 사기업화를 하지 않는다는 약속은 법으로 전제한 약속이 아니라 정관으로 규정한 것입니다.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것은 언제든 말을 바꿔도 그것을 규제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뜻하므로 말뿐인 약속은 의미가 없습니다.(실제로 법제화 하자니까 새누리당, 정부에서는 손사래를 치고 있는 실정이라는군요.)
    - 이명박 전대통령 시절에도 코레일 사기업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코레일 사기업화는 문제가 있으므로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고 한발 물러섰고, 그때문에 코레일의 사기업화 움직임은 박근혜 정부로 넘어왔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사기업화가 아닌 코레일 소속 계열사(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하는 것이 이번 정책입니다.

    ===
    *기존 구간 (용산으로 나와야 하는 단점)
    (서울 부산) 2시간 18분
    (목포)3시간5분
    *신구간(수서역에서도 탈 수 있음)
    (수서 부산) 2시간 2분
    (목포) 1시간 52분
    ===

    3. 이번 정책이 어떠한 요건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정부가 애당초 내놓은 계획은 지분 비율 코레일 대 공공자금 각각 30:70의 비율이었습니다만, 노조의 이의로 41:59로 바뀌었습니다. 바뀐 이유의 골자는 코레일이 새로 생기는 계열사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 만일 코레일이 흑자를 달성한다면 정부의 지분은 순차적으로 매각할 방침이고 매각 대상은 공공으로 할 것이라고 정부는 '정관'을 통해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4. 사기업화의 골자는 주식 매각 방식입니다. 여기서 정부와 철도노조의 시각차가 판이하게 다릅니다.
    (정부) 지분을 매각하기 위한 정관의 개정 위해서는 참석주주 2/3, 전체주식1/3 (코레일 지분 41%이므로 사기업화는 애초에 차단) 이상이 충족해야 가능하므로 정관 변경 불가능 하다고 주장
    (노조) 주식회사 설립하면 주주의 매각 방식 때문에 정관으로 규제하는 것은 법적 해석에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고(과도한 의결권 제한), 그러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정관 가지고는 무효라고 주장해도 어떤 법적 구속력이 없다. 그때문에 사기업화를 막기 위해서는 법을 통한 약속이 있어야 믿을 수가 있다. 구속력 없는 정관의 규정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고, 코레일 기관장을 정부에서 낙하산 인사로 내정할 경우 언제든지 사기업화가 가능하다.

    5. 다음의 문제가 또 있습니다.
    - 신구간 법인 (수서발열차) 이 800억의 출자금을 필요로 합니다. 17조의 부채를 안고 있는 코레일이 50억의 초기 자본금을 전액 출자하고, 나머지는 공적자금으로 충당합니다. 국토부는 요금 인상이 불가하며 물가인상률을 반영해서 미미하게 인상을 한다고 합니다만 차후 기자님들의 취재를 지켜보면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을 할 수가 있겠지요.
    - 17조 부채를 안고 있는 코레일의 경영악화는 코레일의 긴축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력감축, 요금인상은 부채 규모를 보았을 때 수순으로 보이고요, 그런 상황에 '수서-부산,목포' 구간의 재정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열사를 만들어 굳이 위탁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02:30:16 76 삭제
    오유가 일베인들과 예민한 관계이긴 하지만 삼성이 귀족이니, 이건희가 처리하니... 하는 숭배 가까운 담론이 형성되는 건 기분 나쁩니다.
    이건희는 근로중 백혈병에 죽어 나간 사원들에게 일체의 보상금도 지급하지 않고, 산재보험도 처리하기 싫어서 정당한 요구도 말살하는 야만인인데,
    권력의 정점인 것 마냥 댓글 다는 건 잘못된 것 아닌가요?
    물론 손녀에 대한 일베인들의 발언은 피해를 입은 누군가가 법적으로 물을 일이긴 합니다만,
    삼성이 연관되면 법적인 처벌이 아니라도 여러가지 인실좆이 있을 것이란 주장은 잘못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니까요. 일베인들은 이미 범죄자 집단이니 언젠가 처벌 받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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