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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김여사가 왜 여혐이죠? 물타기 ㄴㄴ [새창]	2015-05-25 12:52:43	2	삭제
		피해남 피해녀 같은 경우는 남녀를 수식하는 성격을 먼저 판단하고 말씀을 하셔야지요? 피해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사건의 성격을 띠는 반면 김여사는 운전상 문제 있는 을 수식하니 같다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12:34:12	1	삭제
		좋네요. 중간에 거리에 나가서 직접 이야기를 듣는 부분도 좋고, 김용진 선생님 ㅋㅋㅋ 출연 부분도 웃기네요. 인기 좀 끌겠습니다.
	40	박정희가 사실혼 포함 두어번 결혼 한 것으로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새창]	2015-02-22 09:00:36	26	삭제
		경간부님은 일베인 치고는 말본새가 남다르시네. 국가 귀속 월급쟁이신가? 아무리 안 보이는 곳에서 주고 받는 대화라지만 수치심이란걸 안다면 이렇게 당당하게 어거지부리며 활동할 수는 없을 텐데요. 활동한 비용으로 가족들 밥도 사먹이고, 병원도 가고 그러십니까? 잘 먹고 잘 살 수만 있다면 수치심이고 나발이고, 무고하게 죽은 국민들 상대로 어묵이라는 표현으로 여론 몰이 아무렇지 않게 하고 다닐 수 있나 봅니다. 이런 것들이 국가 기관이랍시고 병신같은 정부 등에 업고 활보하는 걸 보자니 눈에 똥칠한 기분입니다 그려.허허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어느 시대나 상부에서 싸지른 똥 닦아주는 세력은 있기 마련이니 두고 볼 수밖에요.
	39	이런것도 보내주시려나???? [새창]	2015-01-20 19:28:40	0	삭제
		훌륭한 분이시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06:17:34	12	삭제
		고민상담사님 말씀이 그나마 설득력을 가지려면 저 사건의 발단(동생분이 일베벌레라고 한 시점)부터 일베인이 담배갑을 던진 상황까지에만 국한지어 양쪽 행위를 그나마 저울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한 폭력을 저지른 것은 어떤 이유가 있건간에 너무 나간거죠. 또 최초 원인 제공자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원인이 일어난 시점이 동생분이 일베인을 보고 벌레라고 한 시점에라기 보다 일베인이 노무현 대통령 폄하 노래를 쩌렁쩌렁하게 틀어 놓은 시점부터라고 여겨지거든요. 일베를 한다 할지라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이 하는 행위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짊어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일베인도 성인이고 스스로가 하는 행위가 사회의 지탄을 받을 만한 행위라는 것쯤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생분은 그런 쓰레기 같은 행위는 벌레 같은 짓이나 다름 없다고 본인에게 일깨워주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그게 현명한 방법은 아니었다고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요, 그런 고민상담사님의 견해 보다 저는 동생분의 행위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의롭지 않은 것을 보고 면전에다 침을 뱉는 행위를 두고 그 누가 올바르지 않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고민상담사님께서 말씀하신 사건의 발단이 '현명하지 못한 동생분의 도발'로 비롯되었고, 폭력을 유발할 수 있는 개연성이 있으니 다른 방식으로 불만을 표출할 수 있지 않았겠나 라는 의견이 동의를 얻으려면 일베인이 하는 그릇된 행위가 덮어져야만 설득력 있는 주장일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에 반대를 주신 분들의 심정도 일견 이해할 수는 있겠지만 너무 매도하지 말고 서로 격을 둔 생각을 대화로 차근히 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37	이거 꼭 보세요. 힘든거 알아요..그래도..제발요.. [새창]	2015-01-16 14:11:20	9	삭제
		국정원 양우공제회 기사도 떴죠. 국가 기관이 개입했으면 드러내서 조사 시켜야죠. 박근혜 물러가고 야당 대표가 대통령 되면 첫번째로 밝혀야 될 사안 같습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4:08:08	2	삭제
		균형 잡힌 예쁜 몸이군요. 체형이 예뻐서 옷 발 좀 받으시겠습니다.
	35	개콘과 일베논란에 대해서 잘 쓴 글.. 이라고 생각하는 글. [새창]	2015-01-12 17:51:08	24	삭제
		흘려보다가 다시 부엉이 봤는데 제기된 의혹 외에 다른 것도 눈에 들어오더군요. - 나 요즘 잠이 잘 안 와. 니가 부엉이라서 그래 ( 노무현 대통령 생전에 고민 있으실 때 잘 하셨던 말씀이 잠이 잘 안 온다 였는데 여기서도 공교롭게 사용됐네요.) - 등산 모자이긴 하지만 밀짚모자와 형태가 거의 비슷한 모자와 색깔 -2007년은 이명박이 노무현 대통령 검찰 수사로 예우는 고사하고 수사했을 당시죠. 박쥐 분장한 애가 2007년을 회상하며 그때 괴롭히던 박쥐(이명박)가 지 아빠고 괴롭힘 당한 부엉이(일베인이 맞다면, 추측이지만, 노무현 대통령)가 지 엄마라면서 욕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 사이에서 태어난 박쥐 분장한 애가 박근혜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물 떠오라고 한 장면이 있는데, 예전에 박근혜가 정수기 물 받는 사진을 "근혜씨는 못 말려" 라며 실었던 적이 있었죠. 그거 흉내낸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부엉이랑 김치녀 나온 사남매, 렛잇비 이 세 코너에서 나온 애들 중에 여럿은 일베일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바뀐 피디, 작가 중에 섞여 있을 가능성도 꽤 높아 보이고요. 언제 한번 쓰레기들끼리 뭉쳐서 코너 짜겠죠. 이 세 코너에 참여했던 개그맨들을 집중적으로 주목하고 있을 필요가 있겠네요. 성향은 감출래야 감출 수가 없으니 또 주목받을 짓 벌이지 않을까요. 그 전에 피디가 걸러 주면 좋고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0:35:15	0	삭제
		전기 장판 판매하는 가게에 가셔서 비슷한 로고를 아시냐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장판에 대해서는 베테랑인 분들이니까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0:31:07	0	삭제
		사실 때 카드로 사셨는지, 현금으로 사셨는지, 언제쯤 어디서 사셨는지, 인터넷에서 사셨는지 등 기억을 더듬어 보시고 추적을 해보세요. 오프라인에서 사셨다면 주변 시장에서 사셨을테니 그 장소를 가보시면 단서가 나오실 겁니다.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셨다면 그 사이트 구매 내역이 남아있거든요. 시기를 아시면 입금을 하셨을 때 어디로 입금이 되었는지 은행 거래 내역을 조회해 찬찬히 보시면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카드로 구매하셨어도 구매 내역이 남아 있을 테니 가족들이랑 잘 상의를 해보세요. 어디서 언제 어느 지역 어느 시장에서 사셨다 자세한 구매 사항을 여기에도 올리시면 비슷한 매트를 구매한 분들이 좁혀질 겁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4:54:07	0	삭제
		녹차 황금 금장 매트 http://www.hellomarket.com/item/406652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4:52:09	0	삭제
		참좋은 기 금장옥매트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2GND&articleno=13708992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4:33:16	5	삭제
		유벤스 황금 매트?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0:37:58	59	삭제
		우선 너무 겁을 먹거나 주변을 서성이는 사람에게 나 겁 먹고 있다고 확인시켜주지 마십쇼. 성인이고 충분히 대처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그 차량 번호, 차종 위주로 사진으로 찍어 놓으세요. 보이기만 하면 동영상이든 사진이든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확보를 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날짜별로 저장을 해두시면 좋겠죠. 그 아파트에 살지 않는 사람이 밤 시간에 자주 드나든다는건 충분히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차를 대여해도 경찰에서 조사할라고 치면 충분히 신원 파악이 가능합니다. 저도 의심스러운 차량 조회 요구해서 경찰이 확인시켜준 바가 있으니 경찰을 우선 증거물로 설득을 시켜 신원을 파악해 두시는게 중요합니다. 이후 수사가 미진한 부분이 있어도 신고를 포기하지 마시고, 신원을 빨리 파악하신 후 차후에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게 된다면 처음처럼 간단히 풀려날 수는 없을 것이라고 경찰을 통해 그사람에게 경고를 해 두십시오. 신원파악 후 경찰에 소환되거나 조사가 들어가게 되면 수상한 짓을 하는 그 사람은 그 짓을 그만 두거나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 사람 밤늦게 자주 출몰하는 걸로 봐서는 인근 지역에 직장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집 주변에서 서성이면 본인을 알아 보는 사람이 있을테니 좀 떨어진 본인을 알아볼 수 없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11시 직장 주변이라면 인근 경로를 잘 알기도 하겠고, 아는 사람도 극히 적을테니 말입니다. 집과 직장을 지나는 중간 위치에 본인이 사는 거주지가 있을 확률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여 차량을 굳이 빌려 스토킹을 하려는 사람은 별로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둘 중에 하나일 겁니다. 이런 범행을 자주 저지르는 숙련자, 아니면 차량이 고장나 잠시 수리를 맡긴 초범 제가 직장인일거라는 추측을 한 이유는 차를 끌만한 어느정도의 수입 상태, 금요일과 주말에 집중돼 있는 출몰 요일 때문입니다. 본인이 수사관이다 생각하고 주변을 서성이는 그 사람을 잘 살펴보십쇼. 어떤 유형인지 언제 언제 출몰하는지, 대담한 걸로 봐선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지 등 자세히 관찰하고 행동을 파악해서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경찰관 분들이 충분히 공조해서 수사해주실 겁니다. 본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후 저런 사람이 활보하며 다른 사람을 겨냥해 똑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의 대다수는 약자를 향한다는 겁니다. 그 첫번째 공략법이 당하는 상대가 두려움을 느끼느냐죠. 당당하게 맞서고 양지로 끌어 올려 본인의 범죄가 드러나게될 때 범죄자는 역으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주변분들과 경찰들과 공조해서 그 수상한 사람을 양지로 끌어 올리십쇼.
	28	여러분!!!♡♡ [새창]	2015-01-01 14:01:54	0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유희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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