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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투디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7
    방문 : 1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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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투디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오랜만에 와보니 알밥들 있긴 있네요 [새창] 2018-08-26 19:49:18 9 삭제
    김진표 3등 했어요 2등도 아니고 ㅋㅋ
    김진표 사쿠라 라는 건 민주당 지지했던 사람이라면 다들 알죠. 찢이니 털이니 뭐니 혐오감 드는 단어들 쓰면서 갈라치려고 했는데
    실패!
    96 카르텔관련 영화나 몰입도있는 영화 추천받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6-01-07 00:34:15 0 삭제
    예언자
    95 배 찢어질정도로 웃긴영화 추천좀해주세요ㅠㅠ [새창] 2016-01-07 00:31:24 0 삭제
    새벽의 황당한 저주
    94 메이플에서 베충이 이긴게 자랑 [새창] 2014-09-11 02:07:33 0 삭제
    벌레는 밟아야 제 맛
    93 삼성의 아이폰6에 대한 조롱.jpg [새창] 2014-09-11 02:01:46 15 삭제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노조는 용납 안된다!'
    .
    .
    .
    스스로 놀라면서 마음을 부디 바꾸길 희망합니다
    92 이성사이 친구를다룬 영화잇으면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9-05 00:56:54 0 삭제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2004)
    91 [익명]오늘 나에게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한 너 잘들어!!!!! [새창] 2014-09-04 01:40:31 5/22 삭제
    사귀고 있는데 바람을 핀거라뇨? 바람 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300일 되기 전에 마음 바뀌어서 헤어지는 커플 수두룩 합니다.
    '다른 여자가 좋아져서 이젠 널 사랑하지 않으니 헤어지자' 라고 이해했는데 뭐가 문제죠?
    그리고 작성자는 분명 본인 생일 2주 앞두고 이별 통보 받으니 (남친 혹은 전남친을) 치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명품 지갑만큼의 뭔가를 바라고 누군가에게 선물하지 않는 이상 치사하다는 감정은 절대로 나올 수가 없습니다.
    90 [익명]오늘 나에게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한 너 잘들어!!!!! [새창] 2014-09-04 01:09:58 4/36 삭제
    다른 건 다 이해도 되고 공감도 되는데 첫문장의 '허락' 과 후반의 '명품 지갑' 얘기는 정말 공감할 수가 없네요.
    아님 어쩌면 처음에 남친의 노력과 애정 공세에 못 이기는 척 친히 '허락' 하여 시작된 연인관계가
    남자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하니 '아니? 내가 허락하여 사귀게 됐는데 감히 날 먼저 차?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명품 지갑 사준 이유가 결국 본인도 명품을 선물 받기 위해서 였다면, 뭔가 댓가를 바라고 주는 건 선물이라고 하지 않고 뇌물이라고들 하지요.
    89 무엇이 옳은 평등일까요? [새창] 2014-09-03 00:42:26 0 삭제
    세금은 누진세로, 혜택은 공평하게
    88 블랙코미디 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9-03 00:39:00 0 삭제
    위대한 레보스키, 파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과거가 없는 남자, 황혼의 빛, 아리엘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버팔로 66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00:25:13 0 삭제
    elliott smith <between the bars>
    온 밤을 이렇게 취해있자
    의도하진 않겠지만 저질러버릴지도 모르는, 아니
    어쩌면 네가 할 수 있는 일들,
    지금은 무언지 알 수 없지만
    어쩌면 그리 흘러가게 될지도 모르는 미래들,
    네가 지키려 애쓰는 약속들,
    나와 함께 취해
    쓰디 쓴 하루하루를,
    그 모든 것을 잊어버리자
    그런 것들 따위 네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널 휘두르고 있는 상념들로 부터도
    내가 널, 지켜줄테니까
    한 때는 함께였지만 이젠 더 이상
    마주치고 싶지도 않은 사람들 - 바로 네 모습
    널 힘들게하고 네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네 모습들까지도
    내가 깊이 간직하고 있을테니까

    밤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이렇게 취해가자
    누군가 잡아주길 기다리며 네 손이 허공을 맴돌았던
    바로 여기서 네게 다시 입맞춰줄께
    그리고 한 잔을 더 마신 후엔, 널 품에 안겠어
    어쩌면 네 자신도 잊어버리고픈 네 모든 것들,
    너를 힘들게하며 고집을 부리는 모든 과거들을,
    깊은 곳, 누구도 볼 수 없는 내 심장에 간직해둘께

    drink up, baby, stay up all night
    the things you could do, you won't but you might
    the potential you'll be that you'll never see
    the promises you'll only make
    drink up with me now and forget all about the pressure of days
    do what i say and i'll make you okay and drive them away
    the images stuck in your head
    people you've been before that you don't want around anymore
    that push and shove and won't bend to your will
    i'll keep them still
    drink up, baby, look at the stars, i'll kiss you again
    between the bars where i'm seeing you
    there with your hands in the air waiting to finally be caught
    drink up one more time and i'll make you mine
    keep you apart deep in my heart separate from the rest
    where i like you the best
    and keep the things you forgot
    the people you've been before that you don't want around anymore
    that push and shove and won't bend to your will
    i'll keep them still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23:32:51 0 삭제
    터커 & 데일 vs 이블 (2010)
    85 요새 좀 볼만한 독립영화 없을까요? [새창] 2014-09-01 23:31:16 0 삭제
    잉투기
    허풍
    숫호구
    파수꾼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84 박찬욱 감독, '아가씨'로 6년만에 국내 스크린 컴백 [새창] 2014-09-01 23:28:58 0 삭제
    인혁당 사건은 언제 영화화 될런지..
    83 죽을때까지 절대 보지 말아야 할 영화 TOP 10 [새창] 2014-08-27 20:37:42 2 삭제
    표현의 자유를 극한까지 밀어 붙였을 때 나올 수 있는 이런 영화들을 왜 보냐고 하면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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