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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핀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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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20:07:50	0	삭제
		와서 달라고 해도 계속 주실거 아니면 모른척 하시는게 좋아요 거기다 양념치킨이라면 더! ㅎㅎ 제 친구네 고양이도 한두번 관심보이다 자기가 먹을게 아닌 걸 알고 나서 부터는 관심없어 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치킨 상자 뒤에 와서 빼꼼 하고 처량히 쳐다볼땐 마음약해져서 가슴살 중에서도 안쪽 살 발라서 조금 준다고 해요 ㅠㅠ 그것도 간이 되어 있어서 물론 좋진 않겠지만요.. 일단은 처음엔 매정히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사람하고 동물이 같이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오는 순간들이니 너무 죄책감 갖진 마시구요.. 아휴 치킨 먹고싶다..
	14	오늘은 역사에 기록될 날입니다 [새창]	2013-08-11 01:31:33	0	삭제
		1 너의 리플들을 말하는겐가
	13	지난번엔 사진에 쓰레기 줍는거 보다 찍혀서 오늘은 [새창]	2013-08-10 23:35:48	3	삭제
		영혼을 토해 쓰레기를.. ㄷㄷㄷ 수고하셨어요!! 사랑스런 환경미화원같으니.
	12	일반게시판과 베스트, 베오베의 댓글을 일원화합니다. [새창]	2013-08-08 16:38:12	0	삭제
		더운날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10:13:00	24	삭제
		11111 그 옆자리가 내리기 편한 자리 라거나 익숙한 자리여서 자기도 모르게 앉은 것일 수도 있고 둘이서 앉는 좌석 굳이 한사람 씩 앉는 것보다 두명이서 탑승한 다음 사람들위해 미리 배려해서 타는 것일 수도... 나름의 사정이 있을 수 있지요 기다리는 여자님이 좋아서 앉는것도 아니고 싫어서 괴롭히려 앉는 것도 아니니 대중교통 타면서 그 정도는 서로 이해하는게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 좋지 않을까요 ^_^
	10	토끼먹는고양.gif [새창]	2013-07-14 10:03:54	0	삭제
		함냐함냐함 햠냐함냐함
	9	님들카톡안오죠? 난자주옴 [새창]	2013-07-12 23:40:24	0	삭제
		ㅋㅋㅋㅋ그와중에 쿨내나는 작성자님 머시쪙
	8	내가 고양이를 증오하는 이유 [새창]	2013-07-12 20:31:05	8	삭제
		글을요..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정독한 사람이라면.. 글쓴이의 감정흐름에 따라서 속상하고 안타까웠다가 글쓴이를 토닥여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으시나요? 빠,까가 왜나오고 갑자기 쓸데없이 마위고이야기까지 하는 분도 계시고 소설이다, 아니다 이렇게 까지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만한 이야기 였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 동게에 안타까운 일들이 있어서 전체 분위기가 예민해져 있는것 같기도 하고 방금 느낀 감정을 몇줄의 글로 축약해서 표현하다보니 서로 오해가 생길 수 있고 느끼는 감정이 다 달라서 그렇다지만.. .. 본문을 읽고 댓글로 쭉 내려오다보니 내가 무슨 글을 읽었나 싶고 속상해서 주저리 말이 길어졌는데요.. 작성자님 아직도 조금 힘들어 보이시지만 조금씩 극복해 나가고 계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6	혼자보기 아까워서 방출하는 아깽이사진 [새창]	2013-05-13 21:56:20	0	삭제
		아구..아구....앓는 소리가 나도록 예쁘구나!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3 18:27:38	0	삭제
		참 똑!소리 나네! 그러나 역시 바른말을 해도 못알아 듣는 사람때문에 시원하지가 않어 으
	4	운영자님이 불쌍한건 나만 그런가? [새창]	2013-01-30 23:22:07	3	삭제
		바보님..힘내세요!!눈팅족도 응원합니다..!
	3	고등학교때 한번쯤은 꼭들어본 소리들 [새창]	2013-01-11 02:04:44	0	삭제
		자다깨서도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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