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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완벽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7
    방문 : 10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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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완벽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겨울되면 생각나는 따끈따근 향기로운건 뭘까요?? [새창] 2014-01-21 15:45:40 0 삭제
    제 겨드랑인줄
    환영합니다 들어오세요
    247 오유가 장애인 소굴이라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4-01-21 15:44:19 0 삭제
    위 댓글 장애인협회장님이 순찰 도시는거랍니다
    5급 아니에요 조심하시길
    246 내가 월래 음란한가 오유를 하면서 음란해진건가... [새창] 2014-01-21 15:42:32 0 삭제
    이걸 보고 무슨 섹드립이 생각나길래....
    모지 ㅋㅋ
    와 설마 그건가..???..
    조금 심하신데요 머리속을
    까봐야 알듯
    245 하얗고 순수한 너를 더럽히고 싶어 [새창] 2014-01-21 15:35:10 0 삭제
    아니요 미안합니다 눈와서 신남...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5:20:26 7 삭제
    아 제목 정정
    (실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여자애랑
    ㅋㅋㅋㅋ주작 ㄴㄴ해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5:07:02 13 삭제
    아 참고로 위의 상황은 오전에 사회수업이었나...?
    수업시간에 벌어진 일임....
    제일 왼쪽 제일 앞자리에서...
    당시 본인은 실장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은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여자애랑
    저 갈게요 수고할게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5:04:23 21 삭제
    걔가 남자의 신체 구조를 궁금해 하는거임
    정말 벌떡벌떡하냐고 ...
    난 속으로 뭐지 얘 하면서도 신기해서 알려줌...ㅋㅋㅋㅋㅋㅋ
    응 그렇단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얘가 갑자기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림........
    허벅지임 다른데 아니고...
    그렇게 몇번 쓰다듬더니 이렇게 하면 벌떡하냐고 묻는거임....
    와..이런 당돌하고 귀여운 얘가 있냐 싶어서
    그렇다고 했음.....ㅋㅋㅋㅋ
    얘가 즐김..쓰담쓰담....
    난 그닥 재미는 없었는데 얘가 좋아라하길래 냅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일석삼조를 이루었다고 한다.
    근데 나중에 중 3때인가 2때인가 선배랑 모텔 들어가는걸 봤다는
    목격담이 메아리처럼 퍼져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본인이 어릴때부터 이랬다고
    변태로 보면 안됨
    본인은 고3때 집근처 원룸에서 야동소리가 나오는 걸 듣고
    직업이 아니고 진짜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충격에 빠져있던 사람임
    아 근데 본문이 뭐더라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4:59:04 22 삭제
    순간 혹했음
    본인은 닉값하느라 초등학생 저학년때부터 각종 시리즈를 섭렵하고
    다녔기에 순간 고민함ㅋㅋ
    소심하게 손가락을 넣어 빼낼 것인가
    과감하게 아래부터 움켜쥐어 돈을 짜낼것인가
    그냥 달라고 할 것인가..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리석은 생각이었음...
    움켜쥐고 짜내는 게 제일이었는데...
    근데 당시 난 진심 순수했음
    그래서 한참을 말로 실랑이했음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그 상황을 즐기는거임
    실실 웃으면서 가져가라고...
    그 모습을 보고 순간 와 얘봐라?
    하는 마음으로 손으로 쿡 찌름ㅋㅋㅋㅋㅋㅋㅋㅋ
    쿡 ㅋㅋㅋㅋ 하앙 좋다 ㅋㅋ 쿠욱 ㅋㅋㅋㅋ
    그랬더니 얘가 깜놀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그리곤 자기가 돈을 꺼내서 줌 ㅋㅋㅋ
    돈이 좀 익은느낌...?
    무튼 그렇게 돈도받고 쿡도 하고
    일석삼조였음
    왜 삼조냐면
    돈을 받고 이상한 쪽으로 얘기가 흐르다가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4:48:02 28 삭제
    저는 중 1때 여자애랑 짝이었음
    근데 걔가 좀 이쁘장하게 생겨서 흔히 노는 얘로 통했음ㅋㅋ
    선배들도 잘 알고 무튼 미래가 보이는 여자얘였음ㅋㅋ
    그때 내가 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책값인가?
    내야해서 엄마한테 돈을 받아서 학교에 갔었음ㅋㅋ
    주머니에 넣고 있었는데 수업시간에 생각없이
    주머니 뒤적거리다가 돈이 빠진거임..
    근데 그 여자얘가 돈을 덥썩 주웠음...
    난 오 고마워 하고 받으려는데 안주는거임...
    달라고 옆에서 징징댔더니 교복 상의 주머니에 돈을 꽂았음...
    그때 여름이라 하복이었는데 거기에 줄이기까지해서
    교복이 그냥 타이트한 반팔이었음...하얀...
    뭘 넣은건가 발육이 빠른건가 살짝 솟아있었음...
    거기에 내 돈이 파랗게 꽂혀있는거임...
    순진했던 때라 얼굴이 살짝 벌개지고 달라고 말로만 하고 있었을 때..
    걔가 갑자기 턱괴고 있다가 고개만 쏙 돌리더니
    배시시 웃으면서 빼가라는거임...!!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0:28:18 0 삭제
    그게뭐냐면요
    길을 걷다 점프해서 윗공기 한번 마시는 거에요
    다시 지상으로 착지!
    238 (19) 베오베의 '돼지 걷는다'를 읽고 [새창] 2014-01-21 10:18:59 6 삭제
    장하시네요
    10년 뒤에 뵙죠 장인어른
    237 여행 다녀온 주인이 너무 반가워 우는 강아지 (※자동재생) [새창] 2014-01-21 08:49:53 0 삭제
    ㅋㅋㅋ 4년만에 다시 만난거라던데 누가 진짜여
    가만보면 베오베는 같은 내용이 작성자만 바뀌고 계속올라가 ㅋㅋ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8:22:20 6 삭제
    그리고 자기 과거사 이런글 요새 자주 올라오는데
    걍 닥치고 살았음 좋겠다 ㅋㅋ
    자랑도 아니고 얘들아 이러지 마 한다고 그런 거 볼 사람도 없고
    과거청산은 이런 글이 아니고 그냥 전부 잊고 새출발하는게 진짜지
    동창회는 무슨 ㅋㅋ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8:19:24 1 삭제
    동창회 왜갔지???
    나같음 못나갈거같은데
    근데 정말 속죄하는 방법은 중고딩때 하던 그대로
    성인이 되서도 그러고 다니다가 인생 막장되는 게
    피해자들한테는 제대로 속죄하는거임
    중간에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가면
    피해자들이 볼때는 아주 개같을 거 같음
    234 나보다 8살 많은 귀여운 그녀와의 SSul [새창] 2014-01-19 15:11:44 16 삭제
    죄송한데 저는 이해가 안감...ㅋㅋㅋ
    그냥 연락하지 말고 지내요 ㅋㅋ뭐하러 또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만나여?ㅋㅋ
    좋으면 좋다고 말하면 되지 오유남 오유녀는 왜ㅋㅋ
    맘에 안들어서 안만나고 나중에 되면 더늦기전에 만나야겠다는 걸로 보여요 ㅋㅋ
    뭐 하면 어떻게 하겠다 ! 관심이 필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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