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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l1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1:37:06 5/6 삭제
    김근수. 저나쁜개새끼. 신고했어야하는데.. 내가원망스럽다 찢어죽이고싶다 개새끼.. 티비에좀 안나왔음 좋겠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22:47:38 0 삭제

    하도 안타서 바람빠지고있는 내잔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0:36:59 87 삭제
    양보만 해야한다면 하겠는데..
    언니가 일하고 들어오면 힘들지 그렇게일해서 어떡하니 그만두고 옮겨라 몸아파서어쩌니.. 온갖걱정.
    남동생도 마찬가지..
    둘째딸 개같이일하고 들어와도 고생한다 힘들지 없고 왜늦게들어오냐 타박..

    나도 사람인데.
    그런데 웃긴게 이렇게 살다보니..
    누가나한테 잘해주면 어색해서 어쩔줄모름..
    이게 사랑받을줄모르는 병신인거같네요..
    누가나한테 잘해주면 정말 어찌할줄 모르겠음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0:09:21 96 삭제
    열손가락중. 안아픈손가락 없겠지만. 난 좀 덜아픈손가락인가봐. 그냥 언니랑 아들래미만 바라보며 살아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0:07:01 103 삭제
    집에들어가기가 싫어.
    엄마는 언니랑 아들있으면 주방에서음식하느라바빠.
    그런데엄마 가끔 나랑둘이있음.
    아무것도 안하지. 그냥누워만있지. 말그대로 난 입이아니라주둥이야? 나도자식인데 이렇게 티나게 굴어놓고 내가 피해의식쩌는애야? 아프다는말 힘들다는말 큰딸이랑 아들앞에서해봐 엄마아프다할때마다. 뼈가녹는것 같아.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0:04:51 105 삭제
    그렇게자란 명품큰딸은 자식둘 낳아서 엄마한테 다맡겨놓고 엄마가맨날 만들어다주는 반찬먹고 엄마는 아직도일하는데 일끝나고 조카둘 데려다 씻기고 음식해다 언니네집 데려다쥬지. 그리고 몸아프면 나한테 죽겠다고푸념하지.
    명품아들내미. 뭐만하면 불평불만에 지밖에모르는 존나이기젓인 새끼가 되었지. 밖에선 살살거리고 집에와선 존나 불평불만 가부장쩌는 미친놈괴물만들어냈지.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0:02:21 106 삭제
    태어나 엄마에게 생일선물따윈 받아본적없고.
    엄마와 아빠가일찍돌아가셔서 불쌍하게여긴 남동생은 늘 백화점에서옷사주고 나도사본적없는 30만원이상하는 코트엄마에게사주며 뿌듯해했는데.
    엄마는 20대후반인 남동생에게 생일선물을 해주시네.
    난 맨날 2~3만원짜리 옷입고 명품가방 사본적없이 그래도 내가 명품이라며 살아왔는데.. 엄마..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23:59:57 131 삭제
    나이먹고 성인이되어 갱년이를 맞이한 엄마가 우울해하셔서 늘 퇴근하고 안주정성껏 만들어 엄마와소주한잔하면서 들은얘기.. 난 엄마딸아니냐고 눈물흘렸더니 괜히얘기했다고 짜증냄..
    33 드라마에서는 엄청 흔하지만 현실에서는 되게 보기 힘든 일 [새창] 2014-07-19 12:24:32 2 삭제
    혼자마시는게 이상한건가...
    포장마차던 술집이던 혼자잘가는데 ㄷㄷㄷ
    심지어 건강한녀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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