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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햄스터 키우는분들께 질문..도움..ㅠ.ㅠ [새창]	2013-01-21 02:17:30	0	삭제
		1. 냄새는 주인하기 나름이예요~ 겨울엔 덜하고 여름엔 더하지요... 하지만 골든이라해도 결국 오줌냄새라서 골든은 소변은 가리거든요ㅎ 화장실 갈아주면 된다는게 그말이구요. 청소는 솔직히 이삼일 지나면 나기시작하지만 키우다보니 톱밥자체 냄새도 좀 강해서 ㅜㅜ섞여서 나쁜냄새가 나는듯싶어요! 2. 일주일~ 열흘 주기인데 전 더 늦게햐줄때도......귀찮을땐 대충 베딩만 갈아준적도잇어요ㅠㅠㅠㄷㄷㄷ 여름엔 자주 겨울엔 좀 느슨☞☜ 물청소하시는게 좋구 저는 애들이 갑자기 쳇바퀴에 대소변을 보길래 일부러 청소할때 세제썻어요ㅠㅠㅠ냄새때매 싸는거같아서...물론 잘 헹궛구요 3. 첨엔 자잘하게 많이들어요.... 그리고 사료랑 톱밥 정도 드니까 저는 한번에 사서...한달평균 만원 안하는거같아요;; 가끔 쳇바퀴같은거 고장나면 새거사구요. 그치만 장난감 사주고싶은 욕심에 지를땨도☞☜ 4. 리빙박스요....... 청소하기도 훨씬 편하구요. 넓은거같기도하고... 철창은 갈갈이해서 멘붕오고... ㄱ그걸 타고다니는건 귀엽지만 그만큼 탈출도 쉽더라구요^^?......;; 구성품은 사서 채우면된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5. 케이지 쳇바퀴 사료 밥그릇 물그릇/급수기 톱밥(근데 무베딩 하시는분들도 잇어요...) 쳇바퀴는 필수고 골든햄스터는 화장실 화장실모레?같은것도 필요하구요. 무베딩하실거면 햄스터 어둡게 잇을수잇는 이너라고 부르는 햄스터 침대?랄까 은신처도 필요해요. 저는 햄스터들 침대아래 넣어놔서 이너는 안씁니당...어차피 어두워서ㅎㅎ;;; 안하셔도 밝은데서 키우시면 잇는게 스트레스도 안받구 좋을거같아요. 없으면 지가 톱밥 파고 알아서 어둠을 찾아들어가긴합니다만...... 이갈이용품은 잇으면 갈긴하던데 없어도 딱히...알아서 어딘가에 갈갈이하는거같아요;;;
	50	[익명]여자친구의 레깅스 [새창]	2013-01-20 19:42:25	2	삭제
		내 레깅스 짤라주고싶닼ㅋㅋㅋㅋㅋ나도 쫌마니... 돼진데 다리짧아서 길이가 남아도는뎈ㅋㅋㅋㅋㅋ아ㄱ슬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커플시러
	49	[익명]사람들은 왜이리 이성에집착하죠? [새창]	2013-01-20 14:31:02	0	삭제
		한번 맛보면 그걸 잊을수가없어요^^..... 사랑받는느낌 그냥 보고만잇어도 좋은느낌 행복한느낌
	48	[익명]스무살된 여잔데요 ㅋㅋㅋ주량... [새창]	2013-01-20 14:26:39	0	삭제
		맥주 오백은 컵 길이가 여자손으로 한뼘정도? 되는것 같아요. 고깃집가서 사이다먹는 그건 글라스. 근데 소주 다섯잔 쭉쭉털어넣으면 빨리먹어서 훅가는거예요ㅠㅠㅠㅠㅠ속도조절하시길.....한번토하면 은근 습관되더라구요
	47	숭실대 755 고소미 먹음.jpg [새창]	2013-01-19 08:08:46	0	삭제
		근데 7등급인게 문제가아니라 언어7이라서 까이는듯..... 제가요 수학을 진짜 더럽게 못해서 중1때 놧어요. 놓은건 아니고 과외하고 학원다니고 머리가 안되니 같은문제 계속 풀어서 외우고. ㄱ근데 응용은 안되고. 머리에 똥이든건지. 진짜 나중엔 수학험시간 종치면 그때부터 덜덜 떨다가 시험지받으면 문젤 풀어야되는데 숫자쓰는데 글이 흔들려서 써짐...... 스트레스받고 울고 채점한날 성적표나온날 아무도 머라 안하는데 엉엉 움. 고2때까지 하다가 고3때 이건아니다 싶어서 쿨하게 놓고 다른공부함. 다른건 잘됨. 심지어 물리를 제외한 과학도 잘됨...... 솔직히 대학도 수리때매 막혀서 좀 낮게 감. 다른영역 등급따지자면. 근데 이런 내가 수리를 5등급맞음... 작년에. 솔직히 수시붙고 남들보단 맘편하게봣지만 남은게잇으니 최선을 다햇음 그래도. 근데 수리는 그냥 아는문제만 풀고 노다가 하다가 찍고 잠. 근데 5등급나옴. 언어7의 심각성을 아시겟나요......
	46	[익명]백양중학교에서 나 중1때 왕따시키던 반 아이들아 [새창]	2013-01-19 07:55:27	0	삭제
		항상 하회탈 같은 얼굴의 할아버지가 진노하시는걸 그날 첨봣어요.... 무서웟음ㅠㅜ
	45	[익명]백양중학교에서 나 중1때 왕따시키던 반 아이들아 [새창]	2013-01-19 07:53:42	2	삭제
		왕따보다 ..... 얼굴 주먹 저거...하. 초딩때 고학년때엿을거예요. 제가 부모님 사정 상 미국 살앗는데 여름방학때마다 한국 나와서 종합학원을 다녓어요. 브랜드잇는 큰데가 아니라 개인 종합학원이라 파티도하고 그랫는데 파티하면 전학년이 몰렷어요.(초등부만 잇는 학원이엇던듯. 저학년 고학년 나누고) 근데 사람이 원체 많다보니 좀 혼란이생겨서 왓다갓다하데 어떤애랑 자꾸 부딪히더라고요. 짜증이 난 상태에서 다시 줄을 섯는데 하필 내앞. 아는애들이랑 찢어져서 혼자잇다가 걔랑 시비가 붙엇는데 덩치잇는 남자애가 제가 뭐라 한 한마디에 주먹으로 얼굴강타ㅋ. 턱맞앗아요. 아직도기억남. 반사적으로 손나가긴햇는데 뺨때림.....손바닥으로.....주먿으로칠걸.......하... 저 울고불고 난리나고.. 양가 첫손주 이쁨만받고크진않앗지만..얼굴을 태어나서 지금까지도 그게 유일하게 맞아본 기억.... 그때 친가에서 학원다녓는데 할아버지께서 그놈새끼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버린다는거 말리느라 애먹다 눈물 그쳣던 기억이 잇네욤....... 온집안이 난리난리. 그아인 집가서 어찌되엇을지 쫌 미안하기도....? 근데 그때 저랑 쉽게 시비붙고 밑도끝도없이 때린이유가 제가 미국살다왓다고 잘난척해서 짜증이 낫대요...... 그날 그애 처음봣는데.... 스토커인가ㅡ.ㅡ;;;; 그리고 잘난척한적도 없고 영어시간에 수업안듣고 수학 보충수업빋앗을뿐인데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9 07:16:51	0	삭제
		원빈은 서양애들한테도 안지는구나. 난 아시아인이라서가 아니라 몽골인종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나구나............ 근데서양애들 바지 왤케 내려입음. 첨에 배꼽하고 거기 사이가 긴줄. 키가커서. 근데 치골도 김. 응? 다리가길면길지 치골?? 자세히보니 정말 그쪽 가깝게 내렷네.... 당황..팬티 저기다입어요 다들? 모델이라그런가....섹시해보이려고? 난 골반위로입는데??????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9 07:12:42	0	삭제
		그래도. 음.. 여자분이 욕 먹는데 여자사람인데 차라리 저게 낫지 않아요? 돌려말해서 거절하는게 나쁘단뜻은아니고. 저거 돌려말해거절 애~매 하게 해놓고 사람 갖고 흔드는 놈년들도 잇음. 아무도 그럴거라 상상못하고 착하고 괜찮은 사람이라도 사람한텐 어장본능이 잇나봄. 그 어장에 잇는건 멍청해서 잡힌 나 한마리뿐이라 그렇지.ㅡㅡ 제가 그렇게 당해서 이삼년을 앓앗어요. 아 싫어. 차라리 돌직구를 던지지. 미련에 미련을 더해 몇년을 질질끌고 내 몸 다 축내고 상하고. 아니다 고맙다 그래. 닌 공부못햇지ㅋ 난 너 잊으려고 고3도 아닌데 새벽까지 공부하고 정말 밥도 제대로 안먹고 공부만 해서 성적 올랏엇다ㅋ
	42	대학떨어졌어요.... [새창]	2013-01-19 07:04:15	0	삭제
		토닥토닥. 경험자는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겟다만 난 정말 재수하고싶엇는데 부모님반대로 못햇어ㅋㅋ.. 그리고 재수한 언니오빠들 보니 고3땐 한살차이 큰거같은데 대학오니 별거아니더라. 근데 나 왜 반말함. 암튼화이팅!
	41	대학떨어졌어요.... [새창]	2013-01-19 07:04:15	2	삭제
		토닥토닥. 경험자는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겟다만 난 정말 재수하고싶엇는데 부모님반대로 못햇어ㅋㅋ.. 그리고 재수한 언니오빠들 보니 고3땐 한살차이 큰거같은데 대학오니 별거아니더라. 근데 나 왜 반말함. 암튼화이팅!
	40	비키니를 대하는 신사의 자세.jpg [새창]	2013-01-19 07:01:14	0	삭제
		ㄴㄴ저거아님. 우리아빠가 그럼.ㅋ 아빠가 인터넷 기사를 보는데 팝업에 비키니입은 여자 사진이 뜸. 내가 옆에서 보다가 우와 비키니이쁘다. 색깔 이쁘다ㅜㅜ 이랫더니 아빠가 날 한번 보더니 하는말. 여기에 색깔이 초록색이랑 살색이잇으면 여자는 초록색을보고 남자는 살색을 봐. 이럼ㅋ 근데아빠그거 민트색이야.......
	39	비키니를 대하는 신사의 자세.jpg [새창]	2013-01-19 07:01:14	4	삭제
		ㄴㄴ저거아님. 우리아빠가 그럼.ㅋ 아빠가 인터넷 기사를 보는데 팝업에 비키니입은 여자 사진이 뜸. 내가 옆에서 보다가 우와 비키니이쁘다. 색깔 이쁘다ㅜㅜ 이랫더니 아빠가 날 한번 보더니 하는말. 여기에 색깔이 초록색이랑 살색이잇으면 여자는 초록색을보고 남자는 살색을 봐. 이럼ㅋ 근데아빠그거 민트색이야.......
	38	국방부 거짓말 甲.jpg [새창]	2013-01-19 06:58:32	0	삭제
		내돈내고먹는 학식에서도 저렇게는 안나올거같은데;;;:: 못나오는건가..... 군대 안가봣고 갈일도 없고 여군자원입대한다그러면 신검 재검사나올거같은 여자사람이지만 그래도 아닌건 알겟다
	37	저는 꼬불꼬불한 면류를 못먹어요 [새창]	2013-01-19 06:56:21	0	삭제
		별 거지같은 놈이 다잇네요ㅜㅜ 본인은 장난이겟지만 그런 낚시글 너무 싫어요. 전 반벅되는 패턴에 공포증잇는 어찌보면 좀 흔한 군집공포증인데요. 땡땡이 특히 진짜 소름돋고 울거같고 미칩니다. 근데 이게 항상 그러는게 아니라 복불복이예요. 저도 왜그런지 모르겟는데 그냥 반복무늬에 반응하는것도아니고 뭐가 잇긴잇는듯ㅠㅠㅠ 막 소름끼쳐서 살 쥐어뜯은적도잇고 그래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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