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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엠비션이 무서웠던 매라 [새창]	2013-05-25 16:38:57	0	삭제
		원칙대로면 압존법 회사나 학교 등에서도 쓰이는 게 맞아요.. 그런데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썼다가 오히려 개념 없는 사람 취급 받는 경우도 있죠.. 그렇다보니 모르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아는 사람도 잘 안 쓰다보니 사회에서의 사용 자체가 익숙치 않게 되어버린 거죠. 문법이나 언어 사용의 규칙도 시대를 반영하며 만들어지는 것인데, 언젠가는 압존법 자체가 사회에선 원칙적으로 사용되지 않게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00:30:47	0	삭제
		그냥 소중함을 망각한 것 같아요. 그러다가 화내니까 그제서야 아차 싶은 거죠. 버릇이라고 본다면 그 사람 자체가 갖고 있는 버릇이 아니라, 관계가 어떤 모양으로 형성되었는가에 의해 생긴 버릇이죠. 그 말은 곧 관계에 어떠한 변화가 있지 않고선 반복될 것이라는 말이구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4 01:57:27	0	삭제
		여성 분께서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 건 명확하네요.. 그로인해 상처를 받는다면, 그건 누구의 잘못이 될까요 ㅎㅎ
	34	솔찍히 고게에 익명으로 고민올리는거... [새창]	2013-05-24 01:09:25	0	삭제
		당장 눈앞에 있는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필요할 땐 조언을 해주면 그뿐이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4 00:53:31	0	삭제
		아돈케어.. 건강에 안 좋은 거 본인도 뻔히 알면서 피는 거니 뭐..
	32	[익명]남자가 갑자기 연락이 안될때 [새창]	2013-05-24 00:51:19	0	삭제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일부러 확인도 안 하는 거면 진짜 치사하네요. 상대방 신경 쓸 건 생각도 안 하고.. 어떤 방법으로든 연락하게 되면 그렇다는 말은 해주심이 어떨까요..
	31	오늘 학교에서 1베충 존1나 나대다가 인실좆당하고 털린썰 [새창]	2013-05-23 11:55:26	0	삭제
		아무 내용도 없고 자극적인 말 몇 마디에 혼자 신나서 ㅋㅋ 거리는 모양.. 다행히 아직은 일베인이 일베 팔아서 자작글 올리는 수준이 매우 저급하네요. 단순한 낚시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최근에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서 완전히 정상인으로 코스프레하려는 시도가 포착되고 있죠. 지금까지를 봐서는 그닥 성공 가능성이 없어보이지만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0 00:17:47	1	삭제
		저는 카투사로 있을 때 원사가 정말 카리스마 있는 여성 분이었는데, 가끔 볼 때마다 진짜 멋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죠 ㅎㅎ 일이병 여자 애들이랑은 걍 친구였고.. 카투사 차별하다가 어느날 부턴가 카투사, 미군 양측 모두에서 없는 사람 취급 받던 이상한 병장 하나 생각나네요 ''.. 음 그런데 m2나 mk19는 규정상 둘이서 옮겨야 할 텐데.. 그런 규정 없어도 무거워서 혼자 옮길 생각은 안 하는 게 보통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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