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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20:12:24	0	삭제
		가볍게 가볍게. 날짜 기념일에 한 번 신경쓰기 시작하면 200일, 300일 가면 갈 수록 부담되고 스트레스 받아요.. 저도 간단한 화장품류 ㅊㅊ
	118	창피해서 사망 [새창]	2013-06-10 20:02:07	7	삭제
		1 엑박인데 사람들이 낚시하는 거예요
	117	창피해서 사망 [새창]	2013-06-10 20:02:07	26	삭제
		1 엑박인데 사람들이 낚시하는 거예요
	116	자신이 나온 부대 마크 인증합시다~~^^ [새창]	2013-06-10 19:44:41	0	삭제
		501지원여단..
	115	[익명]얇은옷 입으면 하우두유두가 되버려서 고민.. [새창]	2013-06-09 20:46:40	0	삭제
		남성용 니플리스 있어요.
	114	[익명]힘내거나 힐링될 수 있는 노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3-06-09 19:53:09	0	삭제
		제이레빗 - 요즘 너 말야 타루 - My sun 커피소년 - 상처는 별이 되죠
	112	[익명]제일친한년이랑 남친이랑 모텔행 [새창]	2013-06-09 17:43:58	0	삭제
		1 멋져요
	111	[익명]제일친한년이랑 남친이랑 모텔행 [새창]	2013-06-09 17:43:06	0	삭제
		힘내요.. 이런 일 볼 때마다 그 여자나 남자나 주변 사람들한테 다 알리고 싶어요 진짜.. 왜 다른 사람 입장은 도무지 생각하질 않는지.. 정작 본인이 반대 입장에 처하면 그러려니 받아들일 것도 아니면서.. 멍청한 건지 이기적인 건지. 결론은 작성자 힘내요
	110	[익명]중,고딩때 어떠셨나요? [새창]	2013-06-09 14:33:14	0	삭제
		중 3때의 첫사랑, 이후에 정말 좋아하고 잘 따르던 사람, 무미건조했던 첫 연애, 주변의 소중했던, 지금도 소중한 친구들.. 더운 중에 문득 시원한 바람이 불듯, 잠시 지난 생각하면서 마음이 편해졌네요. 힘들었던 일은 있었지만 무엇에도 후회는 없습니당 ㅎㅎ
	109	[익명]헤어진남친 왜이러는걸까요 [새창]	2013-06-09 14:25:55	0	삭제
		맘에 두지 마세요. 그 남자는 아무 생각 없을 걸요. 그 사람이 처신을 잘못한 것, 그뿐이에요.
	108	[익명]2년 6개월을 달려왔네요.. [새창]	2013-06-09 14:19:43	0	삭제
		1 그러다 상처 덧나요. 잊은 듯이 흘려보내면 어느새 아문 상처 위에 꽃이 피어있겠죠.
	107	무엇을위해 사십니까?? [새창]	2013-06-09 14:05:03	0	삭제
		일생을 관통하는 목표를 갖긴 힘들죠.. 성취되기 어려운 값진 것이라는 말이 아니라, 많은 것은 접하면서 그때마다 다른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하다보면요.. 그냥 현재 자신의 위치에 대한 인식을 토대로 당장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하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장기적인 목표와 인생 계획이라 하더라도, 그런 것을 작성자 분이 말씀한 '무엇을 위해 사는지', 제가 말한 '일생을 관통하는 목표'라고 할 수는 없겠죠 ㅎㅎ
	106	[익명]저 나쁜 놈이에요. [새창]	2013-06-09 02:34:04	0	삭제
		누군가는 그것을 두고 의존적이니 병리적이니 하지만, 그냥 그렇게, 바보로 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02:22:45	0	삭제
		작성자 분도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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