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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반짝여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6
    방문 : 9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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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여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개인적 뻘글) 우와 드디어.... ㅠ [새창] 2015-01-14 20:54:31 0 삭제
    고맙습니다! 지금 보면 아직 계약서 사인한 것도 아닌데 엄청 호들갑 떨었네요 ㅋㅋ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20:49:27 1 삭제
    어렵진 않을 거예요. 책 자체가 애초에 어렵다고 할 만한 게 없는지라...
    저도 고1 때 읽었는데, 굉장히 재밌게 읽었어요. 시대에 대한 간접 체험도 되고
    문득 고딩때 좀 두꺼운 책 읽을라 치면, 수험 공부를 더 하라는 투로 대하던 교사들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그렇지만 지금 생각해도 참...
    열독하시길!
    176 책게를 찾아 신나서 하는 영업!ㅋㅋ 오르한파묵, <하얀성> [새창] 2015-01-13 17:59:30 0 삭제
    민음사 저 시리즈는 왠지 신용이 가요 ㅋㅋ
    175 철학에 관심이갑니다 책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5-01-13 17:54:49 1 삭제
    서양철학사를 정말 쉽고 재밌게 개괄한 소설 '소피의 세계'는 어떠신지요 ''
    그냥 소설로만 생각하고 읽어도 정말 재미 있고, 사상에 대해 관심을 주면 줄수록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철학 입문서를 묻는 사람들에게 항상 추천하는 책입니당 ㅎㅎ
    174 비행기타러가요 [새창] 2015-01-12 23:58:15 0 삭제

    지역 내에서는 모두 왕복 운항하고, 다른 지역으로는 몇몇 도시에서 왕복 운행하도록하려고 했는데,
    거의 다 해갈 즈음에 의욕 상실..
    173 [bgm] 신병 px가서 총 좀 사와라 [새창] 2014-12-08 00:43:50 6 삭제
    spc를 준위에 비하는 건 말도 안 됩니다... 군대 편제가 다른 건 맞는데 비교 대상이 전혀 잘못 됐어요 저렇게 비교하면 워런트오피스들 진짜 울어요,
    애초에 spc는 무언가에 특화된 애들이 갖는 계급도 아닐 뿐더러, 상병(cpl: 여기부터 부사관)보다 아래인 엄연한 병입니다. 그럼에고 공식에서는 spc를 상병이라고 번역하는데, spc와 cpl은 계급은 달라도 같은 페이 그레이드에 속하고, 우리 군에는 그에 상응하는 계급이나 명칭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투사들끼리는 둘을 구분하기 위해 spc를 '전문가'라고 부르기도 하죠.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진짜 전문가는 아니지만요..
    위엣분이 맞는 지적하고도 부당한 근거로 반대 먹는 게 안타까워서 남깁니다.. 반대 하는 거야 본인 맘이지만, 뭔가가 틀렸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럼 바른 답이 뭔지를 우선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172 산책 냥이의 현실.gif [새창] 2014-09-29 23:09:21 15 삭제
    뭔가 역할이 바뀐 것만 같아 ㅋㅋ
    171 어제자 분노 폭발하는 궁금한 이야기 Y.jpg [새창] 2014-09-28 13:48:54 34 삭제
    당 지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고객의소리'에 비난글이 폭주하고 있긴 한데, 이 문제에 대한 시정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20:59:11 0 삭제
    자기 자신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 쓰기?
    169 일베유저가 주로 사용하는 논리적 오류 [새창] 2014-09-08 19:22:48 13 삭제
    애초에 일베가 원하는 건 논리적, 역사적 사실의 규명이 아니라 일종의 '우월감'이죠. 무조건 지들이 잘났고 지들이 맞대..
    게다가 그것을 위함에 타인을 매도하는 등의 왜곡된 방식이.. 지나치게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주로 자존감이 결여되어서 남을 폄하하고 조롱하는 방식으로만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혹은
    사회성이 결여되어서 정말로 지가 제일 잘났다고 여기는 경우.. 등이 있겠죠.
    168 여기 어디인지 아시는 능력자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4-08-22 10:37:43 1 삭제
    댓글 사진은 덕수궁 아닐까 싶네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1:13:12 0 삭제
    우왕 뭐하시는 분이시길래 파리 한복판에서 전시..
    166 [익명]좋아하는여자한테 읽어줄 시 공유해주실분... [새창] 2014-07-18 21:30:44 1 삭제
    류시화 - 새와 나무

    여기 바람 한 점 없는 산속에 서면
    나무들은 움직임 없이 고요한데
    어떤 나뭇가지 하나만 흔들린다
    그것은 새가 그 위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별일없이 살아가는 뭇사람들 속에서 오직 나만 홀로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새는 그 나뭇가지에 집을 짓고
    나무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지만
    나만 홀로 끝없이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집을 짓지 않은 까닭이다.
    165 문득 든 생각에 질문합니다 [새창] 2014-06-24 22:27:29 0 삭제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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