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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2경기 퍼블 자세히보니 매라 핵소름이네요 [새창]	2015-04-04 22:58:22	1	삭제
		와... 저걸 한다는 건 상상도 안 가고, 알아보신 분들도 대단하네요..
	193	어느 남성이 공짜 여행을 가서도 시무룩한 이유 [새창]	2015-04-03 23:40:52	9	삭제
		imgur 어떻게 읽는 건가 문득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Imgur (pronounced /ˈɪmədʒər/ like image-er; imager[2] and stylized as imgur)" 라고 위키 씨가 얘기해주네요, 그래서 어떻게 읽으라는 거죠?
	192	소설가가 될 수 있을까, 나에게 하는 말. [새창]	2015-03-29 18:06:30	2	삭제
		'처음부터 대작을 구상하지 말고 지금 쓸 수 있는 글을 써라. 지금 쓸 수 있는 글조차 쓰지 않는다면 결국 아무것도 쓸 수 없다.' 라는 글을 문득 상기하게 되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191	어느 매드사이언티스트와 소녀 1. 만남 [새창]	2015-03-24 18:47:02	0	삭제
		♥
	190	어느 매드 사이언티스트와 소녀 [새창]	2015-03-18 15:17:14	2	삭제
		와.... 다음 연재는 언제죠?
	189	수학 필요 없어요! 전 게임 개발자가 될 거라고요! [새창]	2015-03-10 22:18:31	129	삭제
		'도망쳐 도달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188	AV배우 광석이형의 불꽃같은 극한알바 도전기 [새창]	2015-03-05 23:00:59	0	삭제
		재밌게 보고 내렸는데 댓글 보고 혼란이 오네요 ㅋㅋㅋ
	187	논란 甲 대자보.jpg [새창]	2015-03-02 19:56:54	8	삭제
		졸업했더니 오유에서 보게 되네요 ㅋㅋ
	186	서점 알바 이야기.kwanwoo [새창]	2015-02-17 20:15:54	8	삭제
		그리고 좋은 예
	185	탈무드라는 책 읽어보신 사람 있나요? [새창]	2015-02-17 19:57:53	0	삭제
		그냥 빌려준 것이 아니라, '너는 그랬지만 나는 이렇게 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요가 되는 것 아닐까요? 상대를 빚지게 하는 동시에 못난 놈으로 만드는 느낌이 있네요..
	184	하하 나만 베게가 안보이나여 [새창]	2015-01-29 21:21:49	0	삭제
		작성자 님 베스트 가셨으니 거기 상황 좀 알려주세요 ㅠㅠ
	183	개인적 뻘글) 우와 드디어.... ㅠ [새창]	2015-01-18 16:03:00	0	삭제
		뜻밖의 베스트.. 축하, 응원, 격려, 조언 다들 고맙습니다. 해당 책에 대한 원고는 제 손에서는 일단락된 상태라서, 당시 연락했던 출판사의 검토 결과를 기다리면서 그 다음에 작업할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뜻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82	미군 전투식량 MRE를 까먹자. [새창]	2015-01-18 15:46:40	1	삭제
		카투사였는데.. 한 팩 열면 내용물 중에 하나, 두 개 정도만 먹고 나머진 버렸어요 보통 그리고 한 명 당 하나 씩 주는 게 아니라 몇 박스 씩 쌓아놔서, 나중에 남는 것들 챙겨가서 팔기도 했던 것 같네요 귀찮아서 팔아본 적은 없는데 개당 2천 원인가 3천 원인가에 팔린다고 들었어요. 맛있던 건 아닌데 글 보니 괜히 생각나네요 ㅎㅎ
	181	브금] 요즘 음악교과서로 배우는 노래.JPG [새창]	2015-01-18 14:38:54	0	삭제
		111// 저 고딩때 까르미오벤 가창 봤는데.. 어느 날 라디오 듣는데 까르미오벤이 나오더라구요.. 들으면서 '아 원래 가사는 이렇구나'라고 생각했죠 ㅋㅋ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1:30:21	0	삭제
		1실수로 익명했네요 제가 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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