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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비둡밥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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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비둡밥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오늘 마루 위 고양이 다녀왔어요. [새창] 2013-07-11 13:24:59 0 삭제
    동물을 아낀다고 다 착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선하고 악하고를 떠나 일단 고양이를 아끼긴 하나, 그 방법이 잘못되도 너무 잘못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거에요.
    저번에, 그들이 진짜 냥이를 아끼긴 하느냐, 그들 역시 상품으로밖에 생각하는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기에 말씀 드렸던 거구요
    감싸주려는 의도도 아니고 감싸고싶은 생각 추호도 없으니ㅋㅋ...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117 마위고 다녀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3-07-11 11:03:44 8 삭제
    어제도 그런 얘기 나왔었죠, 정작 문제 일으키고 악플 달던 사람들은 사과하거나 오프라인으로 행동하지도 않는다고..
    어제 마위고에 모였던 오유인도 결국은 다 피해자 뿐이었죠ㅠㅠ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116 어젯밤 마위고 다녀오신 분들께 여쭙고 싶은 세가지 [새창] 2013-07-11 10:42:25 0 삭제
    사모님이 원래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으셨던 것은 맞는데
    이번 일 하면서 많이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냥이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는것 빼고는 문제 없어 보였구요
    쎄콤 키는 반납 했고, 후원계좌 통장은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생각이어서
    사모님 혼자 그사람들 대하거나, 아무도 없는 카페에 왔다 가는건 불안해서 계속 거기 있었던거구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불안할 듯 하여 시간나는대로 가 있기로 했습니다.
    유체이탈화법ㅋㅋㅋㅋㅋㅋ덕분에 저는 아직도 정리가 안되는 듯 하네요..ㅋㅋㅋ...
    해명 글에서 언급한 애용 이외에 뭐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얘기를 나눴고, 조언 얻어가며 어떤 해명글 올려야 하는지 말씀나눴으니
    마무리를 어떻게 해 나갈지는, 지켜봐야죠.
    115 오늘 마루 위 고양이 다녀왔어요. [새창] 2013-07-11 09:54:35 0 삭제
    자두// 사람이 꼭 악한마음을 먹고 죄를 지어버리겠다 해서 죄 짓는게 아니라, 그릇된 혹은 지나친 애정을 갖고, 애정을 쏟는 방법이 잘못되었을 때도 죄를 지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근데 여기서 문제는, 그걸 알았으면 깨닫고 바로잡고 반성해야 하는데.. 제생각엔 아직 모르시는 것 같았습니다. 모르는건 죄가 아니지만 모르고 하는 행동은 죄가 죌 수 있지요. 모르면 배우던지 행동을 말아야하는데, 그게 아니니 이렇게 된 듯 합니다.

    남이// 대화 전체, 그 긴 시간동안 무슨 증거자료가 나온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114 오늘 마루 위 고양이 다녀왔어요. [새창] 2013-07-11 02:53:14 2 삭제
    그리고... 두분이 정말 악독한 분들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만, 고양이를 위하는 것도 맞긴 한 것 같았습니다만
    방법이 잘못되었어요. 특히 이번엔 잘못되도 너무 잘못되어, 일이 이렇게까지 왔네요...
    113 오늘 마루 위 고양이 다녀왔어요. [새창] 2013-07-11 02:47:46 1 삭제
    정말,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남직원이 오유에 올린 해명글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 같아요...

    Lucina님이 간략하게 후기 올리셨으니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112 마루위고양이 와있습니다 [새창] 2013-07-10 19:34:51 4 삭제


    111 마루위고양이 와있습니다 [새창] 2013-07-10 19:34:51 3 삭제


    110 지금 ㅁㅇㄱ 인데~~ [새창] 2013-07-10 18:02:49 0 삭제
    지금 놓으러 갑니다. 정신줄...ㅋㅋㅋ
    109 저는지금마위고가구있는데~ [새창] 2013-07-10 17:31:52 0 삭제
    저도 지금 갈까하는데~
    혼자갈거에요ㅠㅜ가서 함께해요ㅋㅋㅋ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04:24:47 1 삭제
    ㅠㅠ전 점심때는 힘들 것 같고... 오후나 저녁때는 될 것같으니 잠깐이라도 가볼게요. 사모님 해명 올려주신 블로그 보니 심각해 보이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익숙지 않으신 분이니 일손이 부족하겠죠..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04:11:40 1 삭제
    언제가실건가요?? 맞춰서 갈 수 있으면 같이가고싶어요
    가서 직접 확인해보고 싶기도 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고 싶은데 냥이를 데리고 살아 본 적은 없어서... 많이 부족하지 싶어서요
    106 모든 것의 시작은 릴리캣인가요? [새창] 2013-07-10 03:41:18 5 삭제
    ㄹㄹㅋ과 마찰있던 분은 쿠키돌님입니다. 이 분이 ㄹㄹㅋ에서 아이 데려오려고 했을 때
    마루위 두분이 쿠키돌님께 험한말 하셨나봐요. 댓글로 허위사실도 유포하고.. 그래서 쿠키돌님이 현재 소송 중이시고..
    105 여기맞나요? [새창] 2013-07-10 03:31:55 2 삭제
    입구쪽 통유리나 창문 위치, 바?라고 해야할까요? 저 음식만드는 곳?
    일단 사진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배치는 같네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03:06:19 13 삭제
    네...관계 악화된거 맞습니다. 이렇게 악화되도록 만든거, 방치하신거 본인들이시구요...
    다같이 약속시간 잡을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돈은 돌려드리는게 당연하니 더이상 말않겠고
    38만원'밖에' 안받았다고 말씀하시니 적게받은거라고 말하는걸로 들리구요.
    어디까지 알고 모르는지 정확히 파악이 안되게 말씀을 하시니 계속 악화될 밖에요...
    해명이라고 하신것도 정확히 이해가 안되니까 오해는 쌓여만 가고
    다짐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잘못된 부분과 여친분이 잘못한 점에 대해 후회하고
    다시 잘해나가겠다 말씀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이 악물고 말씀하시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계속 댓글은 다시는데 한 마디도 와닿게 말씀을 안하시니...
    따박따박 대꾸 해 봤습니다. 이제는 안타깝네요... 진심을 담아보세요. 진정성을 보여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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