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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비둡밥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6
    방문 : 3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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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비둡밥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닉네임써드려요~~ㅋㅋ [새창] 2013-07-14 11:34:34 0 삭제
    우왕 저두요저두요~
    132 닉네임써드려요~~ㅋㅋ [새창] 2013-07-14 11:34:34 0 삭제
    우왕 저두요저두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22:03 9 삭제
    진짜 본인은 충분히 해명했다고 생각해요???
    완전체가 요기잉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22:03 7 삭제
    진짜 본인은 충분히 해명했다고 생각해요???
    완전체가 요기잉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21:01 17 삭제
    충분히 해명드렸...다고 생각하세요? 진심이세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16:21:01 4 삭제
    충분히 해명드렸...다고 생각하세요? 진심이세요????????
    127 마루위고양이, 1일된 아기고양이 관련 문제점 정리합니다. [새창] 2013-07-12 15:13:03 3 삭제
    아...진짜 총체적 난국이네요. 뭐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도 애기 백일 전까진 외출이나 외부인과 접촉도 못하게 하는데...
    상식이 있으면, 어느 동물이든지 애기때는 모든 면에서 취약하다는걸 알지 않나요
    태어난지 며칠 안 된 아깽이를 들었다 놨다, 화장실 옆에, 선풍기에...

    짐승같은 체력을 가진 저도, 요즘 실내/실외를 자주 왔다갔다 하다보니
    냉방병인지 뭔지, 콧물에 기침에, 오늘은 머리까지 띵하던데-_-저 애기를...하...
    126 <m>심신정화 안구정화를 위한 까망이 근황 [새창] 2013-07-12 14:01:12 0 삭제
    아이고ㅠㅠ 털도 많이 난 것 같고.. 보기좋네요ㅠㅠ
    까만아이들은 호박색 눈이 너무 이뻐요~
    125 마위고에 방문했던 손님입장에서, 깜빡님 글을 보니 정말 화나네요 [새창] 2013-07-12 11:49:26 7 삭제
    말도 안돼죠. 당연히 애기한테 좋지않죠..
    어느 동물이건 태어나서 한동안은 그저 연약한 시기인데... 너무하네요 정말..

    고양이를 아끼는게 아니라,
    고양이를 사랑하는 본인의 모습을 좋아하고, 좋은 일 하는 본인을 남들이 좋아해주는걸 좋아한게 아닌가 싶네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00:31:29 1 삭제
    두시간 남짓, 결국은 얘기는 돌고 돌기만 하고 몸도 마음도 지치고 피곤하니
    답도 없는거 이만 접고 집에가자, 수고했으니 가서 좀 쉽시다- 하고 좋은 분위기로 헤어졌지요...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00:10:24 9 삭제
    그레이드// 그걸 모르겠네요ㅠㅠ 남자분 혼자 오셨었는데.. 오유에서 온거 확인하고 얘기하던 사람들은 다 여자분들이셔서
    혹시나 불안한 마음에 붙잡아 두었는데... 두사람이 늦게 왔고 굉장히 늦은 시간까지 얘기를 나누었음에도
    묵묵히 자리지키다가, 차분히 중재 해 주시고, 홀연히 사라지셨습니다...;;ㅋㅋㅋ 눈팅 하신다고 하셨는데
    혹시라도 이 글 보신다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싶네요.
    122 흔고님이 두 아이디 몰랐다는거 거짓말입니다. 증거나갑니다. [새창] 2013-07-11 23:35:40 7 삭제
    우와...나 이건 그래도 진실일 가능성 믿고있었는데
    왜냐면 저나 주위사람들은 폰은 물론이고 작업중인 모니터 들여다보는것도 프라이버시라 여기고있고
    커플이 오래되다보면 폰으로 뭐하는지 대강의 행동패턴은 알지않습니까
    ㅋㅋㅋㅋ진짜 진실된게 뭡니까 두분
    121 흔고님이 두 아이디 몰랐다는거 거짓말입니다. 증거나갑니다. [새창] 2013-07-11 23:35:40 16 삭제
    우와...나 이건 그래도 진실일 가능성 믿고있었는데
    왜냐면 저나 주위사람들은 폰은 물론이고 작업중인 모니터 들여다보는것도 프라이버시라 여기고있고
    커플이 오래되다보면 폰으로 뭐하는지 대강의 행동패턴은 알지않습니까
    ㅋㅋㅋㅋ진짜 진실된게 뭡니까 두분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1 23:19:28 1 삭제
    댓글중에 언급하셨듯이, 알아 듣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고 진중권씨가 그러셨죠. 저도 딱 그 느낌이었고, 답답해서 더는 못 듣겠어서 중후반부터는 한쪽에 짜져서 냥이들이랑 놀았습이다. 그래서 끝까지 차분히 얘기하신 분들이 말씀하신거 올려주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잘 정리해 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이제는 흔고 커플과 관련인들의 말은 믿지 못할 것 같구요, 편하게만 살아 오던 어린 커플이 세상 모르고 저지른 일 같습니다. 인생은 실전이라 전하고 싶네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1 23:19:28 11 삭제
    댓글중에 언급하셨듯이, 알아 듣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고 진중권씨가 그러셨죠. 저도 딱 그 느낌이었고, 답답해서 더는 못 듣겠어서 중후반부터는 한쪽에 짜져서 냥이들이랑 놀았습이다. 그래서 끝까지 차분히 얘기하신 분들이 말씀하신거 올려주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잘 정리해 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이제는 흔고 커플과 관련인들의 말은 믿지 못할 것 같구요, 편하게만 살아 오던 어린 커플이 세상 모르고 저지른 일 같습니다. 인생은 실전이라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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