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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18:19:26	0	삭제
		색깔도 이쁘고 사이즈도 맞지만... 구두를 신어버릇 안하다 보니 혹여 받더라도 잘 안신을꺼 같네요ㅠㅠ 더 아껴주실 분께 가리라 믿으며 추천드리고 갑니당ㅋㅋㅋ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17:15:32	50	삭제
		1 길고양이는 중성화 시키고나서 귀 끝을 조금 잘라서 수술여부를 표시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 같네요~
	176	귀에 벌레 들어감.. [새창]	2013-10-12 23:09:28	0	삭제
		어떤 벌레가 들어갔는지를 아는 경우에는 빛 좋아하는 벌레일 때에는 벌레가 들어간 귀 쪽에, 빛 싫어하는 벌레일 때에는 벌레 들어간 반대쪽 귀에다 대고 랜턴 비추면 벌레가 빛을 따라서, 혹은 피해서 기어나올 수 있는데 어떤건지 모를땐 하지마세여... 반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ㅠㅠㅠ 식용유같은 기름종류 귀에 부으면 벌레가 죽는다고 하니 기름 몇방울 떨어트리고 병원가세요ㅠㅠ
	175	고백하러 갑니다 [새창]	2013-10-10 20:06:54	133	삭제
		네 뭐 꽃 좋습니다... 여자분이 평소에 좋아한다고 말했던 거 기억해 뒀던거고 저만한 꽃 한다발, 요즘 국화 많이 나오니까 그리 비싸지도 않아 부담도 없구요 꽃 내밀며 잔잔하게 고백... 뭐 다 좋은데요 제발 공개고백 하지마ㅏ마ㅓ아ㅓ리ㅏㅓㅣㅏ어리나ㅓ리낟러니ㅏ러나
	174	담요덮어서 안아줬더니 기절한 것 처럼 자요.. [새창]	2013-10-10 00:09:36	0	삭제
		아고ㅠㅠㅠ어떡해ㅠㅠ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람애기같이 자네요ㅋㅋㅋ 너무이쁘다ㅠ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15:30:14	1	삭제
		저도 필름 자동카메라 써요! 스냅 찍는걸 워낙 좋아하는데다가 필름의 그 느낌을 도저히 버릴 수가 없어서~ 이제 필름도 잘 안나오고 현상소도 몇 없고ㅠ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느낌이죠ㅠㅋㅋㅋ 사진 잘봤습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14:55:48	8	삭제
		저는 남자분이 저러다 사고나는거 봤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버스 내려서 초록불 깜빡이는거 보고 길 건널려고 차도로 급히 뛰어들었는데 그 아저씨가 내린 버스는 이미 출발하고 있었고 그대로 치었어요... 막 출발하던 버스라 심하게 다친 건 아닌 듯 했지만 기사님도 아저씨도 주변 사람들도 다 엄청 놀랐슴다.. 항상 조심하세요.
	171	공포의 빌딩.jpg [새창]	2013-10-04 23:24:37	35	삭제
		11 폰으로 올리려니 텍스트가 안올라가네요 종로에 있는 종로타워. 삼성생명 빌딩. 이거 설계한 사람입니다ㅋㅋ
	170	공포의 빌딩.jpg [새창]	2013-10-04 23:23:22	15	삭제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1:25:53	40	삭제
		아니에요 괜찮아요ㅠㅠ 얘기해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진다면 욕이든 뭐든 해요 여기에라도 해요. 다 들어드릴게요. 우리한테 죄송할게 뭐있어요... 작성자님이 잘못한게 뭐있다고. 말해요. 들어줄게요. 힘내요 작성자ㅠㅠ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3:27:41	12	삭제
		와... 저는 CC였을 때 전남친이, 친한 동기들한테 상담할려고 제 얘기하는 것도 싫던데... 그냥 작성자님과의 일을 드러낸 게 아니라 아주 짓밟은걸 자랑을... 심경이 복잡해서 진짜 눈물도 안 날 것 같네요.. 글 찾는 방법은 다른분들이 잘 가르쳐주고 계시니 최대한 증거 모아두세요. 부모님, 같이 계신 친구분들과 친구남친이 작성자님 곁에 계셔주신다니 그나마 안심입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힘내시구요. 흥분하고 당황하면 남친에게든 남친 부모님에게든 소문에게든 휘말릴 수 있어요. 힘내란 말 밖에 해드릴 게 없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167	더블 플레이 숨겨진뜻 있는듯. [새창]	2013-09-29 16:56:05	10	삭제
		헐7
	166	아빠의 도시락... [새창]	2013-09-13 14:19:27	1	삭제
		고민끝에 칭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 너무 멋지시고 애기도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일기처럼 하시는거면 완전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결혼도 육아도 해 보지 않아서 도움 될 말은 드릴게 없어 추천이라도 드리고 갑니다ㅠㅠ 천년만년 행복하세요ㅋㅋㅋㅋㅋ
	165	아빠의 머리묶기를 보고... [새창]	2013-09-12 10:45:26	7	삭제
		대충 초등학교 중~고학년쯤이면 혼자 묶을 수는 있을거에요. 저도 4학년쯤부터 혼자 묶은듯... 근데 혼자서 예쁜머리는 못하니까 한묶음으로 질끈 묶는게 다였어요ㅋㅋㅋㅋㅋ 엄마나 할머니가 묶어주면 예뻐서 좋지만 아침마다 바쁘니까 조르기도 뭣하고... 머리 만져주면 기분좋잖아요. 자주 묶어주세요. 그러면서 얘기도 많이 하고. 사춘기 와도 작성자님같은 아버지라면 잘 해나가실듯..^^ 다 큰 지금도 저 동생이나 조카들 머리 묶어달라고 그러면 저렇게 예쁘게는 못묶겠던데... 작성자님 대단하시네요ㅋㅋㅋ 손재주 짱짱맨 bbb
	164	람보르기니 진행사항 [새창]	2013-09-11 20:29:15	11	삭제
		소화기 분말 진짜 장난아닙니다ㅋㅋㅋ 밀가루 부침가루 이런 좀 고운 가루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작년에 강의실 구석에 있던 소화기 옮기다가 잘못 건드려서 발ㅋ사ㅋ 된 적 있거든요. 문턱도 없던 강의실 바닥이랑 한쪽 구석이 뭐 울퉁불퉁하면 얼마나 울퉁불퉁하다고 분사 직후 물걸레질 몇번이나 했고, 아주머니께서 며칠에 한번씩은 대걸레질 해 주시는데도 1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 구석엔 허연 가루 박혀있어요ㅋㅋㅋ 하물며 기계 속으로 들어간 분말... 웬만한 기계였음 그냥 버리고 다시 사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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