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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기사] 김무성 여기자 성추행 [새창]	2014-01-13 20:25:42	2	삭제
		성추행은 정치인의 자격을 갖추는 일이에요. 당선 확정이네요.
	162	ㅋㅋㅋ방금 JTBC 새누리당 의원 종북 인증 [새창]	2014-01-09 03:19:11	1	삭제
		Q. 국정 교과서 쓰는 선진국은 없다는데? - 러시아나 베트남, 필리핀 등 국정 교과서를 쓰고 있고 북한도 국정 교과서를 쓰고 있다. 선진국이라는 개념보다 우리나라는 특수한 입장이다. 결국 교과서 문제가 친일, 친북 문제인데 북한 문제 교과서가 상당히 문제가 있고 거기에 답습한 것이 진보성향이 교과서가 남아있기 때문에 유일하게 분단국가가 한국인데 그런 차원에서 북한과의 특수한 관계 때문에 국정 교과서 필요하다고 본다. -출처 jtbc 당췌 무슨 헛소린지 해석해 주실분;
	161	논란종결 땅땅! [새창]	2014-01-08 15:15:45	0	삭제
		이일간 베스트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5:07:09	0	삭제
		당신 좀 수상해요.
	159	여초카페에 대해서 계속 곡해되고 있네요 [새창]	2014-01-08 15:06:26	0	삭제
		1 오유 내에서 여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여시라 그런 듯 합니다. 저도 작성자님 글에 공감합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5:04:21	0	삭제
		이제와서 여시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도 좀 그렇네요. 어쨌든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서로 교류하고 도움을 주고 받던 사이트인데. 소전제가 좀 다르다고 대전제자체를 부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모로가도 결국 반일(베)감정과 사상이 유사하니까요.
	157	아마도 많은 사람이 시즌 3에 바라는 것. [새창]	2014-01-08 14:59:31	0	삭제
		사실 지니어스에서 가장 기대하는 것은 순수하게 사고하고 모색하여 난관을 헤쳐나가는 출연자들을 보는 것. 하지만 지니어스가 사회의 표본이라면 친목과 인맥을 도모하여 살아남는 것을 나쁘다고 보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현실이 그러하니까요. 남들보다 똑똑하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부지기수로 많지만 그들이 가진 능력에 비하여 잘사는 것은 또 아니더군요. 씁쓸하지만 ..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00:55:10	5	삭제
		양보라는 것에 한표. 아무리 현역이 아니라도 굉장한 겜블러셨는데, 길지 않은 시간에 집중력이 흐트러졌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마지막 상황에서 모가 나오면 불리해질 상황을 파악 못하셨을 리도 없음. 기껏해야 10개도 안되는 경우의 수에 실수할 정도셨다면 애초에 전설적인 겜블러라는 말도 없었을 겁니다.
	155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니까 믿고 지지해줘야 한다는 사람들 [새창]	2014-01-07 00:46:09	0	삭제
		선거공약집을 보고 뽑으면 오히려 진보가 박근혜를 뽑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복지 측면에서는 전 문재인 후보보다 박근혜 측이 더 파격적이었어요. 저는 단지 족보없는 이념이 담긴 마구잡이식 공약이라 신빙성이 없어 문재인을 뽑긴 했지만서도..
	154	전주 상산고는 뭐하고 있지? [새창]	2014-01-03 14:19:02	0	삭제
		상산고는 너무 조용한 것이 그대로 교학사로 가게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53	알통의 굵기가 정치신념을 좌우한다? [새창]	2014-01-03 14:17:29	0	삭제
		ㅋㅋ 유게로 가셔도 될 듯 ㅋ
	152	안철수 지지측과의 갈등이야 예상했지만 [새창]	2014-01-03 14:14:59	0	삭제
		어제 문재인의원 인터뷰에서도 그렇게 말했죠. 친노니 아니니는 민주당 내에서 분란은 없다. 그렇게 갈라놓는 것이 새누리당이나 일부 언론사의 프레임이다. 라고요. 반도 안되는 지지층에서 그나마 편갈라 싸우는 것은 절대 반대지만, 꼭 싸워야 한다 하더라도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151	카톡게임질문요! [새창]	2014-01-02 23:33:35	0	삭제
		아뇨 시작하고 직접 눌러서 초대하는거에요.
	150	박원순 서울시장, 새누리-안신당과 3자대결에서도 지지율 압도 [새창]	2014-01-02 20:04:17	1	삭제
		솔직히 이게 상식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박원순 시장님 시정을 참 알뜰하게 잘해주셨다고 생각하니.. 좀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예상 득표율이 조금 낮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149	안철수 의원님. 넘지 말아야할 선입니다. [새창]	2014-01-02 19:59:32	0	삭제
		전 대통령들에게 참배를 해야하는 것이 수순이라면 언제고 했어야 하는 것이고.. 하게 되면 좌우 양 측에 어느 정도 비난의 화살을 맞을 것이라는 각오 쯤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 가장 화살을 적게 맞는 방법을 택한 것이라 보여지네요. 지금 글쓴분이 실망감을 가지고 계시지만 만약 이승만, 박정희에게 참배를 하지 않았다면 실망 수준이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위해를 입었을 것입니다. 애초에 극좌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한 대한민국에서 극우의 힘을 정치를 시작하는 새내기라면 무시할 수 없을테니까 말이죠. 동료로 가진 않겠지만 원수처럼 살고 싶진 않겠죠. 초반부터 힘빠지고 시작할 수 없는 노릇이니. 정리하면 안철수 측은 좌우 이념 논쟁으로 초반에 힘빼지 않고 실리를 추구하겠다는 계산 하에 그리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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