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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매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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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51:44 0 삭제
    1. 뚫어뻥을 일단 변기 구멍에 대서 지긋이 눌러줍니다. (너무 세게 말고 반쯤 눌리는 정도로.)
    2. 그리고 변기 물을 내려서 물이 차오르게 합니다.(수압을 높이는 일임.)
    3. 뚤어뻥을 1번 상태 그대로 빠르고 짧고 세게 끊어서 여러번 눌러줍니다. (푹,푹,푹,푹,푹...)
    4. 뚤어뻥을 변기에서 떼어냅니다. 물이 빠지지 않으면 앞의 순서와 같이 여러번 반복 합니다.

    어지간하면 뚤리는데 이렇게 해도 뚤리지 않는다면 업자를 불러야 할 듯 해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47:46 0 삭제
    남자니까 그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남자라고 보기는 이르고요. 일단 아직 아닌 것 같다고 확실하게 말해보세요. 그러면 남자친구도 배알이 상해서 이런 저런 친구들 사례를 들면서 타당성을 어필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고분고분 말을 들어줄 수도 있고요.
    중요한 것은 글쓴분의 생각을 말했을때 후에 남자의 태도를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렇게까지 말을 했는데 글쓴분을 배려하지 않는다면 관계에 대해 생각을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176 [익명]오티만 가면 친해질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1-14 01:41:05 0 삭제
    어느 행사를 가던지 표면적으로 친해질 수는 있습니다. 뭐, 인간관계 대부분이 처음에는 표면적으로 시작하는 것이니 나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고요.
    하지만 그런 기회들 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태도입니다. 조금 폭넓은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못 친해지는 애들 대부분은 뭐가 문제인지 꽁해있는 다거나, 괜히 혼자 겉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정리하면, 오티던 엠티던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와 더불어 상대방을 오픈마인드로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티, 엠티 친해져봤자 한두학기 지나면 자신과 맞는 사람들 끼리 헤쳐모이게 되어 있어요. 당장 외롭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친구는 반드시 생기니까요.)
    175 오유보다 더 좋은 싸이트좀 알러주세요 [새창] 2014-01-14 01:33:14 0 삭제
    타 사이트를 추천하는 것이 홍보가 될까 댓글로 적지는 않지만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ㅡ
    174 [익명]연애한지 오래됐습니다 [새창] 2014-01-14 01:32:12 0 삭제
    연애 절대 공식 '헛점을 보여라.'를 시전해 보세요.
    차갑고 완벽해 보이는 여자에게 접근하는 남자는 드뭅니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30:39 0 삭제
    아직도 부모님은 자신을 이해 못하고 싫은 소리만 하는 분들이신가요.
    크면 다 이해하게 된다라는 말이 아직도 꼰대들이 하는 속없는 소리라고만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본인은 무엇이 되고 싶고,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정하셨는지요.

    지금은 그 분들이 하시는 말이 인생의 전부같고 왜그래야 하는지 모를 수 도 있으나 나중에 되면 더 큰 사실을 알게 되실 겁니다.
    그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겨우 삶의 기본이자 최소치였구나 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또한 누가 뭐래도 정말 확실한 것은 부모님은 자신을 가장 사랑하시는 분들이고 마지막까지 내편이신 분들이라는 겁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22:11 0 삭제
    편안함과 사랑은 반비례가 아닙니다.
    시간이 흐르며 편한 관계가 된 것이지, 마음이 식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말입니다.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저울질하면 안됩니다. 둘 다 힘들어요. 사람인지라 한결같을 순 없지만 제가 봤을땐 사랑이 식은 것 같지는 않네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13:45 1 삭제
    좋게 헤어졌다고 앞으로 좋게 지낸다는 뜻은 아니죠. 없는 듯 사는게 피차 득될 일입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23:46:59 0 삭제
    영수증이 필요한 것은 본인이고 그것을 줄 사람은 사장입니다.
    또한 이는 공적인 일이므로 사적인 관계와는 무관합니다.
    별로 친구에게 부탁할 일도 아니거니와 부탁할 이유도 없는 일입니다. 본인 일이고 사장이 해줄 일이니까요. 좋지 않은 일로 그만둔 것도 아니니 못할 요구도 아닙니다. 물론 좋지 않은 일로 그만두셨다면 더욱 친구분을 통하면 안될 일이고요. 사이에서 힘들어 지실 수도 있으니.
    그리고 사장입장에서는 별 일 아니지만 괜히 언짢아 질 수도 있습니다. 딱히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일도 아닌데 그런다는 것 자체가요.
    만약 멀어서 그랬다고 하더라도 직접 사장에게 전화로 양도를 부탁한다던지 했어야 맞다고 봅니다. 직접 가는게 최고지만..
    솔직히 조금이라도 아쉬운 사람은 본인이니까 아쉬운 사람이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169 안경만쓰면자신감없어지는사람... [새창] 2014-01-13 20:42:45 0 삭제
    안경예뻐요. 근데 이상한 안경쓰지마요. 잠자리안경이나 김구안경같은거 쓰는거 이해안가요. 노멀 안경 제발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20:40:51 2 삭제
    그니까 여자의 아랫도리만 보라는 건가요?
    167 불타는 허벅지 [새창] 2014-01-13 20:38:38 3 삭제
    아빠 : 니가 효자다
    165 안철수 지방선거책임리콜제 [새창] 2014-01-13 20:28:54 2 삭제
    사실 저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164 [익명]좀 친한 남자애가.저보고 [새창] 2014-01-13 20:26:46 0 삭제
    어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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