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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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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브금] ∞ + ∞ = 0 [새창]	2013-02-18 07:16:47	4	삭제
		뭘 하려던건지....ㅠㅠㅠ
	37	개들이 원하던것. [새창]	2013-02-17 21:42:31	0	삭제
		오지랩퍼님/ 시바견인 것 같아요~
	36	닥치고있어 천국을 보여줄테니 [새창]	2013-02-17 21:18:31	0	삭제
		긴징님/ 간츠 입니당~
	35	국민 TV가 서서히 민심의 바다위로 출항합니다. [새창]	2013-02-10 01:13:33	0	삭제
		화이팅!!ㅠㅠ
	34	3d를 보여줄게요 [새창]	2013-02-10 00:55:30	2	삭제
		오..... 잘그렸네요.... 싱기하당
	33	무개념아이들의 동물관리현실(혐짤X) [새창]	2013-02-09 18:28:00	2	삭제
		으.... 피까지 났다는데 그걸 전부 뽑다니 ㅠㅠㅠ 가시에 찔려서 대체 얼마나 화가 난 건진 몰라도 정상으론 안보이네요... 정 날카로운 가시가 문제라면 개 고양이 발톱 깎아주듯이 가시끝을 손톱깎이 같은걸로 조금 깎아줬어도 될 것 같은데; 그것도 고슴도치에겐 상당한 스트레스겠지만 다 뽑아서 거의 죽을지경으로 만드는 것 보다야....ㅜㅠㅠ 아직 살아있는데 변기에 내렸다는 점도 끔찍하네요...
	32	28살인데.. 레고가 너무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3-02-09 18:03:42	0	삭제
		레고 오래된 건 우표처럼 막 가치가 불어나서 레고 재테크 하는 사람도 있대요 ㅎㅎ 재테크 할거다 전에 내 레고들도 지금 있었으면 다 돈인데 아까워 죽겠다 이래보시면?
	31	우리집 강아지 롱다리임 [새창]	2013-02-09 03:12:50	0	삭제
		복실복실하닿ㅎㅎ 귀여워요^0^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9 03:07:41	0	삭제
		앗 귀여워ㅎㅎ 전 언젠가 밀크스네이크 키워보고 싶어요
	29	애완동물 키우는 분들 공감..♥ [새창]	2013-02-09 03:04:43	13	삭제
		흠ㅋㅋㅋㅋ 전 고양이 등에 얼굴박고 푸후후훕후훕해서 고양이가 헐; 하고 비키게 합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이불에 들어감ㅋㅋㅋ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10:49:58	0	삭제
		패션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09:53:16	0	삭제
		일단 서로 터치 안한다면 몰라도 자기는 상대 휴대폰을 다 보고 체크하면서 자기 건 못보게 하고, 거기에 바람의 증거가 나왔음에도 본 사람이 잘못이라고 뻔뻔하게 나오다니 놀랄만한 적반하장이네요. 심지어 상대의 집에 얹혀살면서 거기에 바람상대를 불렀다.... 무례한 것도 정도가 있죠. 사랑하는 애인이라도 타인과 함께 사는 거, 그리 편한 일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물자도 더 들어갈텐데 뭐 하나 보태주지 않았다는 것도 마음에 걸리네요.
	26	[진지잡숨]키가 너무 큰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3-02-07 03:08:06	1	삭제
		예전에 190인 남친이 있었는데 놋네눨느 갔다가 아틀란티스 줄에서 퇴출당했어요 ㅋㅋ; 그리고 어디 가서 뭐 사먹으면서 가게 나오다 출입구 윗부분에 장렬히 머리박고 자빠짐ㅋㅋㅋㅋ 세련된 옷 사기가 힘들어서 그저 사이즈 맞고 무난한 옷만.... 코디를 한 세가지 정도 무한 돌려입기.... 제가 작아서 걸어다니면서 대화하면 잘 안들리더군요... 버스나 극장, 비행기 같은 거 타면 통로쪽으로 다리를 내놔야함... 안그러면 앞좌석에 무릎 찡김 일반적인 규격에서 벗어나면 뭐든 고충이 있는 것 같아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02:36:38	0	삭제
		고양이가 앙앙 무는 거 기분 좋아여 ㅋㅋㅋ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5 03:16:24	1	삭제
		우리고양이는 현관문 소리나면 애타게 울면서 달려와서 이리뒹굴 저리뒹굴하며 관심을 구걸해요 ㅋㅋㅋ 배긁어주면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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