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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부먹 함부로 베스트 보내지 마십쇼 [새창]	2016-10-22 07:11:03	0	삭제
		전찍먹이지만 치킨은 후라이드보다 양념 좋아합니당 케바케지요!
	217	머리 붙은 샴쌍둥이 형제..목숨을 건 분리 수술 그 후 [새창]	2016-10-17 22:54:20	14	삭제
		윗부분이 붙어있어서 걸어다니기 위해 꼭 해야되는 수술이었네요.. 무사히 수술이 끝나서 너무 다행이에요. 아이 부모님에게 저 27시간이 얼마나 피말리는 시간이었을까요..
	216	혹시 빵굽고싶으신 분들 없나!!!!! [새창]	2016-10-14 01:20:27	0	삭제
		우와 맨날 재료가없어서 레시피 스크랩만 했던지라 신청하고싶지만 외국인관계로 추천만 누르고갑니당~
	215	[SBS스페셜] 은밀하게 과감하게~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새창]	2016-09-29 11:52:47	19	삭제
		넥센타이어 인사팀 발암.... 한국은 무슨 직원이아니라 노예뽑는거같음...
	214	남미 시부모님 한국 첫방문 썰 [새창]	2016-06-19 18:39:55	1	삭제
		우왕!! 결혼 후엔 한국서 사시는건가요? 결혼 축하드려요!! 저도 예비신랑이 중남미 사람인데 부모님이랑 가족 다같이 한국와서 식올리기로 했는데 글보니 반갑네요!!ㅎㅎ 좋아하셨다는 음식 참고 할께요♡ 기념품은 다 남대문에서 사신건가요??
	213	한국어로 개그하는 남편 [새창]	2016-05-16 08:02:09	0	삭제
		껑충껑충 깡총깡총 이런거야 그렇지만.. 망망은 없는말이잖아요ㅋㅋㅋ
	212	밥 먹는 모습에 반하고 처먹는 모습에 헤어진다.(발그림 주의) [새창]	2016-05-01 11:50:22	1	삭제
		저도 남친한테 자주 잔소리들었어요ㅠㅠ 뒷꿈치로 걷는거나(소리난다고...) 이런 제가 의식해서 고칠수있는 부분은 고쳤는데 언제 멍이들었는지도 모르게 멍이들어있고... 이런부분은 제가 모르는사이에 일어나는 일이니 고치기 어렵더라구요ㅠㅠ 제가 걱정된다그 하니 할말은 없지만 힘들어요ㅠ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07:32:45	22	삭제
		아니 비공 받는 이유를 장난 아니고 진짜 모르세요?? 모르시겠으면 이 글 다시 읽고 전체적인 맥락에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마치 뚱뚱한사람이 부당한 일을 겪은 일이 주제인데 밑에 댓글에 근데 그 정도면 좀 빼야지 하는 느낌....
	210	테러방지법 이후, 네티즌들의 자기검열이 벌써부터 조금씩 보이네요. [새창]	2016-03-03 01:17:48	8	삭제
		역사에 니 애비랑 같이 독재자로 기록될것이다. 새누리당 매국노새끼들, 일제시대나 지금이나 똑같은 기회주의자들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4:20:32	0	삭제
		박근혜같은놈. 정권잡으면 남탓만하면서 지역할이 뭔지 모를놈
	208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21:54:14	2	삭제
		지금 자기생활이 없는건 글쓴님같은데요. 본인은 퇴근만하면 싱글일때와 다름없이 하고싶은거 다하고사는데 글쓴님은 혼자 애보느라 자기시간이 일분도 없잖아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2:08:55	3	삭제
		전 제목보고 주인은 편하게 자전거타고 강아지는 뛰어가라이거냐!! 했는데 아니네옄ㅋㅋㅋ 강아지 너무이뻐요!!ㅎㅎ
	206	아토피리언+극건성녀의 데일리 케어..... [새창]	2016-02-17 03:08:53	0	삭제
		저도 님만큼은 아니지만 아토피를 평생 달고 살아온 사람으로써 굉장히공감가는 내용이라 추천드려요! 저 같은 경우에는 LA에서 완치된줄 알았는데 중국에서 재발했어요ㅠㅠ 날씨의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먹는거 조절하는게 효과가 느려도 확실한거같더라구요.. 힘내요 우리....!!
	205	(NEWS) 대통령·장차관·국회의원 연봉 '8000만원' 제한법 발의 [새창]	2016-02-10 14:22:26	1	삭제
		최저시급이랑 묶어서 최저시급의 몇배 이렇게 갔으면 좋겠어요
	204	부탁하는거 굉장히 어려워하시는분 [새창]	2016-02-05 02:04:47	1	삭제
		부자집 아이들이 성공률이 높은 이유중 하나가 요구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무언가를 요구했을때 얻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상대적으로 적고 거절당하더라도 협상하는 방법을 배우는거죠. 그부분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에 유투브에서 보았던 새콤달콤 치료법이 생각나서 혹시 도움 되실까 글 남겨봅니다. 방법은 누군가를 만나면 새콤달콤을 사달라고 요구하는 겁니다. 작은것부터 시작하는 것이죠. 자세한것은 유투브 링크를 남깁니다. 윤소정강사님이 세바시에서 하신 강의인데, 16분부터 참고하시면될꺼같아요^^ https://m.youtube.com/watch?v=Hxe_qZutHjE&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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