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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탄핵반대 결사대 [새창]	2017-02-01 20:27:28	2	삭제
		수영불가능자 가능이라니..., 진짜 대놓고 죽어라 아닌가요?
	232	혼자 먹은 성기 국수 [새창]	2017-01-28 06:28:43	0	삭제
		자주가던곳인데...세상에 성기국수라고 읽다니(동공지진)
	231	한국 유일의 스웨덴 레스토랑 [새창]	2017-01-28 06:22:04	0	삭제
		대전에도 스웨덴 음식점 있었던거같은데... 덴마크인가?;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22:10:21	34	삭제
		???써볼까 생각만 햇는데 베오베
	229	세계각국 정치인의 대한 자극적인 풍자들(후방주의 요망) [새창]	2017-01-27 05:25:39	0	삭제
		어.....음...... 이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트럼프는 그게 없나바여.....?
	228	(4) 남편을 청소요정으로 만드려는 나의 빅피쳐 [새창]	2017-01-25 12:51:55	9	삭제
		부부간에 가사는 분담이나 분업이 맞지요. 그러나 이글에서는 청소외에 밥하는거나 빨래등을 어떻게 나누는지 설거지와 청소는 주말과 평일에 어떻게 분담하는지 전혀 나와있지 않습니다. 청소가 남편이 맡기로 한 부분일수도 있는건데 이왕하는거 칭찬해가며 기분좋게 하면 안되는건가요? 내가 하지 않으면 사랑하는 그사람이 이일을 하게 된다는 생각은 정말 좋지만 남한테 강요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여성이 담당하는 집안일의 비율이 높으며 혼자서 모든것을 책임지려다보면 지칠것같네요.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귀여운 가정의 모습에 웃음 지으며 내려왔는데 정색하게 만드는 댓글에 비공드립니다.
	227	오징어회 먹는 사람 = 회먹을 줄 모르는 사람? [새창]	2017-01-24 10:47:09	0	삭제
		오징어회 먹고싶어졌어요ㅠㅠ 책임지세여
	226	용사여 일어나세요! [새창]	2017-01-24 08:38:44	0	삭제
		못됐다증말ㅠㅋㅋㅋ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8:34:31	32	삭제
		연인간에ㅋㅋㅋㅋ 심지어 김영란법 밥값은 인당으로 치는거아님? 둘이면6마넌
	224	내가 숙소 찾는 방법 정리 [새창]	2017-01-23 21:36:38	6	삭제
		전 전에 쿠팡으로 예매했다가 엿먹은적있어요ㅡㅡ; 호텔카테고리에서 2박예매했는데 가보니 모텔... 게다가 방빼줬다가 밤에 다시 와야된다고ㅋㅋㅋ 2박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거 아니냡니다ㅋㅋㅋ 아침에 나가있었는데 빨리 짐빼라고 연락와서 멘붕
	223	결혼을 결심하게된 이유 [새창]	2017-01-22 06:39:48	2	삭제
		전 3년연애후 결혼했는데 봐도봐도 너무 귀여워 죽겠는 남편과 절볼때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남편의 시선이 너무 좋아 결혼했어요ㅎ
	222	조의연판사 삼성법무팀 취직 경축...한다 이잦같은 색히야 [새창]	2017-01-19 20:46:31	2	삭제
		정의봉이 필요한 때
	221	지금까지 먹었던 혼밥중 제일 행복했던 혼밥이 뭐에요? [새창]	2017-01-18 13:50:15	2	삭제
		대만에 교환학생갔을때 혼밥많이했는데요... 혼자 스테끼먹을때랑 샤브샤브먹을때 넘나행복한것❤ 전 메뉴 여러가지 시켜서 나눠먹는걸 좋아하는데 저 두곳은 혼자가나 여럿이가나 먹는게 똑같아서 혼밥하기 좋았어요ㅎ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22:13:09	0	삭제
		이글 계속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당
	219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10 11:17:33	2	삭제
		저는 고구마라는 생각보다 읽는데 눈물이 핑돌았어요... 누구도 저런 폭력을 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 글 친정부모님께 보여드리고 벗어나는데 도움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고쳐쓸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 아니에요. 정신과 치료를 받으려해도 받으라고 설득하는과정에서 더 상처받을것 같네요. 제발 본인을 소중하게 여기시고 본인이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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