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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디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6
    방문 : 1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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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디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9:43:07 0 삭제
    ㅎㅎㅎㅎ 이름이에요 이름 ㅋㅋㅋ 원더풀 전 멤버 (바리톤) 이자 현 제니스 리더이신 분이에요 ㅋㅋㅋ

    확인 해보니 아닌 것 같네요^^;;;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8:00:26 0 삭제
    아 고추짬뽕 님 왠지 느낌에 ㅅㅍ 형 같은데....

    아닌가????

    음........

    ㅅㅍ형의 제니스는 저번에 공공의적에 나오더니...

    이번에 무도에 철한형님이라...ㅋㅋㅋ

    저도 녹화해야겠네요 ㅋㅋㅋㅋ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5:36:16 0 삭제
    ㅎㅎㅎ 오유에서 철한형님과 의용이형을 볼 줄이야...ㅋㅋㅋㅋ

    그나저나 멤버들 많이 바꼈네요~ 의용이형은 객원퍼커션에서 정규멤버가 된 듯 하고...

    잠시 아카펠라 쪽을 떠나있는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더군요....

    암튼...

    아카펠라 흥해라~!!!!!!!!

    1111 내일바뻐 // 엇...저도 come back show로 공연을 한 기억이 있는데...=ㅅ=;;;

    111 고추짬뽕 // 의용이형은 살이 찔 체질이 아니라... 더 마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ㅋㅋㅋ
    471 앜ㅋㅋㅋㅋ 진중권님 프로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06 14:23:16 180 삭제
    이렇게 고양이라는 게 무서운 존재입니다 여러분~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22:55:53 0 삭제
    아 싸게 하진 않았어요...=ㅅ=;;;

    교정비 포함하면 저도 3000만원 넘었으니까요.....=ㅅ=

    쌔빠지게 벌어놓았던 돈이....입으로...커흑...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22:50:50 1 삭제
    어우 진짜 대형 주사기에 미음같지도 않은 흰죽을 넣어서 호스를 입안에 쑤셔넣고 조금씩 짜서 먹던 기억을 생각하니
    끔찍하네요...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수술한지 2년 다되어가는 지금은 매우 만족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요 ㅋㅋㅋ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22:49:25 0 삭제
    아 그래요?? 그건 잘 몰랐어요..;;
    전 아버지께서 서울대치과병원을 다니셨는데 거기 교수님하고 어느정도 친분이 생기시면서
    교정과 교수님 한 분 추천해주셔서 그 교수님께 교정을 하러 간거였고
    그 교수님이 양악을 하는게 어떻겠냐 하셔서 양악까지 한거였거든요..^^;;
    어쩐지...주변에서 지인들이 양악수술비용 묻길래 대답을 해줬더니
    비싸다 어쩌다 난리도 아니었는데...
    전 다 그 정도 하는 줄 알았....;;;;;
    여기저기 가격비교하러 다닌 적이 없어서...ㅠ.ㅠ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21:35:40 11 삭제
    저 역시 작년 2월에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양악수술을 하였습니다
    물론 저 역시 부정교합이 심하였기 때문에 교수님이 교정만으로는 안된다.
    양악수술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 하여 2년여 치아교정을 거쳐 수술을 하였지요.
    물론 작성자님 말씀대로 미용목적으로 성형외과에서 이 수술을 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엄청나게 위험한 난이도의 수술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특이체질인지....
    전 안아팠어요;;;;;;;
    유일하게 아팠을 때가 턱 밑에 피 고이지 말라고 껴놓은 호스를 뺄 때 였어요;;;;
    466 자업자득 짤 모음 [새창] 2013-12-05 14:33:45 0 삭제
    헐 뭐야 이 약은 ㅋㅋㅋㅋㅋㅋ
    465 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경험자의 글... [새창] 2013-12-05 12:00:33 2 삭제
    아...정말 전쟁은 일어나선 안되는 거에요...

    그래도 든든한 우리 국군이 있어서 두 발 뻗고 잘 수 있습니다.

    지금 군생활 하고 있는 후배님들께 다시 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464 [Bgm 주의]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묘비명 드립 모음.jpg [새창] 2013-12-04 18:39:49 1 삭제
    여기는 별로 올만한 곳이 못된다.
    될 수 있으면 천천히 와라.
    올때까지 올만한 곳으로 만들어놓고 있을게.
    463 달마과장 1038화 김장김치 [새창] 2013-12-04 11:52:26 4 삭제
    우리집도 김장할 때 200포기 이상 하는 데 재작년부터 엄마 김장할 때 옆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도와드리는데 힘들어 죽겠던데...;;;;

    안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은 뭐지..;;;

    김장이에요 김장...그냥 겉절이 담그는 것처럼 배추 한두포기 사와서 속 바르는 수준이 아니란 말이에요;;;;;

    진짜 김장은 여자가 하기에 너무 힘든 일인 것 같아요;;

    건장한 30대 남자인 나도 힘든데....ㄷㄷㄷ

    다들 집에서 김장 담글 때 방에서 나와 뭐라도 도웁시다!!!!!!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1:20:15 1 삭제
    저도 작성자분 마음이 착해서 추천 드립니다~

    언제 경복궁역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부모님 가게에 들러서 족발 먹고 갈께요~~^^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3:54:49 0 삭제
    시도를 해봤으나

    역시 힘드네요;;

    다시 찍는 방법 밖에는 없을 듯 하네요...;;

    굉장히 어두워서 조리개 최대개방 놓고 셔터스피드를 많이 느리게 하신 건가요?

    차라리 그럴 땐 1/125초 놓고 조리개 최대개방하고 감도를 올리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스트로브 칠 것 이 아니라면요..

    물론 감도를 올리게 되면 거칠어져서 보기 그럴 수 있겠지만....

    핀이 아예 나가버리는 것보단 나으니까요..^^;;

    해당 밝기 정도라면 스트로브를 천장바운스 쳐서 찍으시면 밝으면서 자연스럽게 나올 듯 해요~^^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3:34:00 0 삭제
    음...이건 쉐이커를 떠나서 말씀하신 칵테일 부분에도 핀이 안맞았네요

    칵테일 부분의 핀을 잡아달라면 어느정도 거칠어질 것 감안하고 잡을 수도 잇을 것 같은데

    그 외 부분은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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