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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뜨는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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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뜨는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0 커뮤니티 '여성시대' 정모 방해하려는 일베 [새창] 2013-04-05 22:33:24 0 삭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방해하러 오프라인에 딱 등장하는 순간 지들이 그토록 숨기고 싶어하던 일밍아웃이 될텐데 그런 용기 있는 애들은 없을 걸로 봄.
    4029 전쟁 안난다 안난다 이것도 너무 긍정적으로 보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3-04-05 22:28:49 1 삭제
    전쟁은 일단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버튼 누르면서 시작하는 거 아닌가요? 특수부대는 리스크가 너무 클 거 같은데. 더구나 우리나라처럼 평시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 나라를 상대로라면 더더욱요.

    더구나 미국의 정보력이 못 잡아낼만큼의 빠르고 은밀한 침투는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 아닌가 생각되네요.
    4028 장거리하시는 커플보세요 [새창] 2013-04-03 22:54:11 2 삭제
    공감하는 바이지만, 장거리 연애가 힘든 이유는
    모닥불은 창고에 쌓아둔 장작만으로도 하룻밤, 일주일 내내 태우는 게 가능하지만,
    산불이나 들불 같이 큰 불은 주위를 다 태우고 나면 결국 사그러들긴 마찬가지기 때문이죠.
    4027 장거리하시는 커플보세요 [새창] 2013-04-03 22:54:11 26 삭제
    공감하는 바이지만, 장거리 연애가 힘든 이유는
    모닥불은 창고에 쌓아둔 장작만으로도 하룻밤, 일주일 내내 태우는 게 가능하지만,
    산불이나 들불 같이 큰 불은 주위를 다 태우고 나면 결국 사그러들긴 마찬가지기 때문이죠.
    4026 뒤늦게 생각해보지만 아키에이지는 [새창] 2013-04-03 19:30:09 0 삭제
    그래서 언어숙련도가 업데이트 되었죠. 곧 협상가들이 속속 등장하리라 생각됩니다. 범죄 역시 패널티를 강력하게 부여했구요. 지금은 그저 상대대륙의 욕과 도발을 확인할 수 있다, 정도겠지만 국가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면 필수적인 수단이 되리라 봅니다.
    4025 요새 국산 rpg게임이 망하는이유 [새창] 2013-04-03 19:26:40 0 삭제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스토리는 있으나 마나에요, 솔직히. 그냥 다 스킵이죠.

    그것보다는 유저가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해요.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린2 바츠 해방 전쟁은 오래됐지만 가장 좋은 예라고 볼 수 있구요.
    최근에 친구랑 밥 먹다가 그 이야기가 나왔는데 DK와 붉은혁명 총군이 실제 지인이라는 설이 있었다더라고요. 사실이라면 엄청난 시나리오가 두 사람(또는 몇 사람)의 손에서 만들어진 거고 아니라고 해도 굉장한 스토리인 건 변함이 없구요.

    그런 스토리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전 없다고 봐요. 게임이 너무 많아요.
    4024 요새 국산 rpg게임이 망하는이유 [새창] 2013-04-03 19:26:40 0 삭제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스토리는 있으나 마나에요, 솔직히. 그냥 다 스킵이죠.

    그것보다는 유저가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해요.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린2 바츠 해방 전쟁은 오래됐지만 가장 좋은 예라고 볼 수 있구요.
    최근에 친구랑 밥 먹다가 그 이야기가 나왔는데 DK와 붉은혁명 총군이 실제 지인이라는 설이 있었다더라고요. 사실이라면 엄청난 시나리오가 두 사람(또는 몇 사람)의 손에서 만들어진 거고 아니라고 해도 굉장한 스토리인 건 변함이 없구요.

    그런 스토리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전 없다고 봐요. 게임이 너무 많아요.
    4023 요새 국산 rpg게임이 망하는이유 [새창] 2013-04-03 19:26:40 6 삭제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스토리는 있으나 마나에요, 솔직히. 그냥 다 스킵이죠.

    그것보다는 유저가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해요.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린2 바츠 해방 전쟁은 오래됐지만 가장 좋은 예라고 볼 수 있구요.
    최근에 친구랑 밥 먹다가 그 이야기가 나왔는데 DK와 붉은혁명 총군이 실제 지인이라는 설이 있었다더라고요. 사실이라면 엄청난 시나리오가 두 사람(또는 몇 사람)의 손에서 만들어진 거고 아니라고 해도 굉장한 스토리인 건 변함이 없구요.

    그런 스토리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전 없다고 봐요. 게임이 너무 많아요.
    4022 종교란 곧휴와 같다. [새창] 2013-04-03 01:58:14 0 삭제
    중의적으로 얘기하자면,

    꼴랑 하나 있는 것도 제대로 못 쓰는 사람이 허다한데 두 개 된다고 좋을리가.
    4021 키스와 뽀뽀의 차이가 뭐에요 [새창] 2013-04-02 21:10:52 3 삭제
    설레면 뽀뽀요,
    설래(舌來)면 키스다.
    4020 연예인 탈모[BGM] [새창] 2013-04-01 18:32:10 0 삭제
    개숭이//
    3년차 미용사 한 분이 제게, 이렇게 가는 머리는 처음 보는 것 같다, 라고 했던 적이 있었죠.
    그리고 전 선천적으로 숱도 없습니다. 푸하하하하

    17살 때부터 "대머리 조심해라"소리를 들었고, 심지어 "날 때부터 대머리인거네?"라는 소리도 들었습죠.
    4019 "빚 갚은 나만 바보" 정직한 서민들 분통 [새창] 2013-04-01 18:08:24 0 삭제
    다음 대선 때도 새누리가 이길 거 같으면 저도 빚 왕창 지고 안 갚고 버텨보려고요.
    저도 제가 낸 세금 좀 돌려 받아야죠.

    새누리당 화이팅. ^^v
    4018 리틀싸이 황민우군 광고 전단지 [새창] 2013-04-01 11:12:03 3 삭제
    이거 여러가지 의미로 되게 불쾌하네요.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여자를 매물로 내놓은 격인데다 자기가 내놓은 매물의 품질(?)을 증명하기 위해 자기 아들을 팔아먹고 있고, 이건 추측이지만 한국 거주 베트남인의 세력화 목적까지 보인다.

    아..이건 진심..
    4017 리틀싸이 황민우군 광고 전단지 [새창] 2013-04-01 11:12:03 93 삭제
    이거 여러가지 의미로 되게 불쾌하네요.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여자를 매물로 내놓은 격인데다 자기가 내놓은 매물의 품질(?)을 증명하기 위해 자기 아들을 팔아먹고 있고, 이건 추측이지만 한국 거주 베트남인의 세력화 목적까지 보인다.

    아..이건 진심..
    4016 리틀싸이 황민우군 광고 전단지 [새창] 2013-04-01 11:12:03 297 삭제
    이거 여러가지 의미로 되게 불쾌하네요.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여자를 매물로 내놓은 격인데다 자기가 내놓은 매물의 품질(?)을 증명하기 위해 자기 아들을 팔아먹고 있고, 이건 추측이지만 한국 거주 베트남인의 세력화 목적까지 보인다.

    아..이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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