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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3:48:13	0	삭제
		완전히 정차가 아니면 뒷차들이 좀 혼란스러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앞차 뭔 일 있나? 도와줘야 하나? 아님 지금 앞에 뭔가 장애물 같은게 있나? 하는 식으로요.
	4149	차선 끼어들기 타이밍 안맞으면 [새창]	2013-12-25 23:31:49	0	삭제
		대략난감// 블박 차량 딱 보니 대형 트레일러 같은데, 운전석 옆이라고 하더라도 저런식으로 칼치기 들어오면 확인 못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끼어드는 차 지금 블박 트레일러 사각지대에서 진입하고 있는 거 아닌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승용차가 트레일러 사각지대에서 진입했네요. 운전석이 오른쪽이니 트레일러 기사는 해당 차량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을 확률이 크다고 보입니다. 오히려 트레일러 기사가 굉장히 대처를 잘 했다고 보여지고, 이 사고의 책임은 트레일러 사각에서 칼치기로 진입한 승용차에게 백프로 과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차량 사각지대도 계산하지 않으면서 주행하는 습관은 저 사고가 아니라도 충분히 위험한 것이기도 하고요.
	4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7:26:44	2	삭제
		목...
	4147	새누리 “철도 파업은 대선 불복 투쟁” 황당 주장 [새창]	2013-12-25 12:11:54	9	삭제
		잃어버린 10년이라매. ㅋㅋㅋ 왜 그때 하려던 걸 지금까지 계속 하려고 하지? 미친ㅋㅋ
	4146	오사방 덕분에 아이디 하나 새로 만들었어요 ^오^ [새창]	2013-12-24 21:53:07	0	삭제
		아...2013년 12월 오유 레어닉 하나가 날아가네요..
	4145	죄송하단 말씀 드리기도 죄송하네요 [새창]	2013-12-24 21:46:45	1	삭제
		어? 이분이 바로 베오베 카톡 욕설 남 프사 안녕들하십니까 가 자신과 똑같은 놈들이라고 언급한 델타, 구남, 진지, 다라 중 한 분인가보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베오베 카톡 욕설 남께서 님이 자신과 똑같이 발정난 개라던데요.
	4144	고발자는 지금 협박 카톡 온겄떄문에 불안하다던데 [새창]	2013-12-24 21:37:52	1	삭제
		뭐하겠습니까. 본인들이 다수의 힘으로 한 사람을 누르 듯, 다수의 힘이 자신들을 누르니까 깨갱해서 단톡방으로 숨어 들어갔겠지요. 원래 그런 부류들 그렇잖아요. 강하면 꼬리말고, 약하면 이 들어내며 으르렁대고.
	4143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 개설을 추천합니다. [새창]	2013-12-24 20:47:20	9	삭제
		저 카톡 보낸 놈 누군지 공기 아깝네요.
	4142	[익명]어제 사랑방 내부고발한 사람입니다. 하나 더 고발합니다. [새창]	2013-12-24 20:32:47	14	삭제
		고발도 안하고 아무 것도 안했는데 익명을 왜 풀어야 하냐는 되먹지 못한 말씀을 하고 계신 분께 간곡히 청합니다. 익명amJob님. 본인 말씀처럼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내부고발자의 떳떳 운운하며 그를 까지 마시고, 그냥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계시라는 소립니다. 인터넷 실명제 논란 기억하십니까? 왜 사람들이 반대했었죠? 인터넷 실명제를 전면 확대하는 순간 인터넷 게시판들은 굉장히 깨끗해질 순 있겠지만 그 어떤 비판이나 비난도 할 수 없는 공간이 되어버릴 것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하는 말은 인터넷 실명제 전면 확대하자는 소립니다. 그러니까 제발 오유의 자정활동을 돕자고 용기를 낸 내부고발자 몰아세우지 말고, 당신은 공익을 위해서 아무 것도 하지 마시고 가만 계세요.
	4141	오사방내용의 많은 이야기들이 고게를 통해 베오베 가네요? [새창]	2013-12-24 01:22:47	0	삭제
		애초에 이 게시판의 뿌리가 자유게시판이었고, 자유게시판이 친목친목 열매를 드신 분들이 생뚱맞은 넋두리 같은 걸 추천해서 베스트로 보내는 일이 빈번해지자 이에 다른 유저들이 불만을 품게 되어 생긴 게 오유사랑방입니다. 베스트게시판에 등록되는 기능이 빠져있지요.
	4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1:20:00	0	삭제
		안 좋은 걸 알면서도 당신들의 자유를 보장해준 것이 바보의 패착이라면 패착입니다. 되먹지도 않은 논리로 당신들이 처한 상황을 바보를 이용해 빠져나가려 하지 말기 바랍니다.
	4139	친목하라고 오유사랑방을 만들었으니 바보 책임이다? [새창]	2013-12-24 01:17:04	0	삭제
		노답이네// 방금 하신 말씀 오유사랑방 구성원들의 전체 의견이라고 봐도 좋습니까? 책임지실 수 있는 발언이십니까?
	4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1:08:24	0	삭제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오유는 바보의 '것'이 아닙니다. 2. 자유게시판에서 친목질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3. 1의 이유로 바보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제한할 수 없었습니다. 4. 도를 넘은 자유게시판 친목질이 다른 유저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5. 1과 4의 이유로 바보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다른 오유저들이 불쾌하지 않게끔 오유사랑방을 만들었습니다. 6. 오유사랑방은 친목행위에 도움을 주려고 만든 게시판이 맞습니다. 1의 이유로 바보는 유저들의 친목질을 막을 수 없었으니까요. 7. 반대로 말하면 당신들 친목친목 열매를 드신 분들을 오유사랑방에 가둬버린 거죠. 쓸데없는 넋두리에 추천해서 베스트 보내 시끄럽게 하지 말라고. 8. 그리고 그 결과 오유사랑방에 몰려들어 고인 여러분은 모두 고인이 되셨습니다.
	4137	여러분은 지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새창]	2013-12-24 00:55:08	0	삭제
		굶// 심각하게 고민될 정도로 앞서서 질주하고 계시는 군요. 좋게 말하면 안들어먹네, 욕해도 되네 따위가 이 글의 요지가 아닙니다. 당신들이, 오유사랑방의 구성원들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고, 어떤 분명한 원칙과 기준 아래 스스로 그것을 지켜나갈 의지가 있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오랜 기간 보아온 이러한 친목게시판의 구성원들에게 그런 원칙이나 기준, 정화 노력을 기대하긴 힘들어 보인다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들이 스스로 원칙을 정하고 그것을 지켜나가서 더 이상 오유사랑방 내부의 일로 오유가 시끄럽게 되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이 글을 쓴 것이고요. 제가 이 글과 댓글을 통해 당신, 또는 당신들에게 '욕설'을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4136	여러분은 지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새창]	2013-12-24 00:46:58	0	삭제
		저는 오사방 일원이 아닙니다. 한 명의 오유저죠. 오사방이 생기기 전 자유게시판 친목질이 문제가 되었던 시절부터, 오유내 친목질을 반대해왔던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오사방 일원인지 묻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아마 이 사건을 제대로 모르면 조용히 하라는 말을 하기 위해 물으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은 듭니다. 근데 어차피 저는 물타기 중이라서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네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전 오유내 친목질을 반대해왔고, 오유사랑방의 존재 자체가 불쾌하며, 성추행이라는 중대한 범죄행위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이상 이 게시판을 없애기 위해 기꺼이 하나의 글과, 하나의 댓글을 달 생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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