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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5	"입 닥쳐, 찢어버린다" "X년" [새창]	2014-01-19 00:40:48	0	삭제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학생인권을 짖밟는 어이없는 상황이라니. ㅋㅋㅋㅋㅋ 살인, 강간범같은 범죄계급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 세상에, 인권이 없는 건 학생계급 뿐인가?
	4164	???:이두희씨, 신분증을 주웠는데.. [새창]	2014-01-12 04:41:20	1	삭제
		가넷이랑 바꾸는 것도 괜찮고, 이두희랑 연계가 좋다고 판단이 됐을 때는 생명징표 담보로 연합을 해도 좋을 거고, 그것도 아니면 최소한 이두희가 탈락했을 때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좋았을 텐데..
	4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7:21:37	2	삭제
		성매매는 차라리 법의 테두리 안에 가둬놓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게 훨씬 낫다고 보는데요. 어차피 뿌리뽑는 게 불가능한 산업인 바에야 이래저래 범죄자만 양성하는 꼴인 거, 양지로 끌어올려서 세금도 걷고 하는 편이 성매매 여성들의 인권 보호엔 더 도움이 될 거라고 봅니다.
	4162	‘귀 잘린 고양이 논란’ 동물보호단체, 모욕 혐의로 고소당해 [새창]	2014-01-03 21:02:48	8	삭제
		모욕죄도 그렇고, 명예훼손도 그렇고 저 고양이가 진짜 스코티쉬폴드인가의 여부와 전혀 관계 없습니다. 모욕죄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했을 경우 성립하고, 명예훼손 역시 해당 사실의 진위와 상관없이 피해자의 명예가 훼손당했을 경우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신상 함부로 털고 퍼트리고 그러는 거 아닙니다.
	4161	일베드립에 빡친 롤선생 [새창]	2014-01-02 22:13:48	2	삭제
		EAS// 음, 국립국어원 2009년 8월 25일 부정부사 '너무'의 긍정문 허용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http://korean.go.kr/09_new/minwon/qna_view.jsp?idx=46089 안녕하십니까? ‘너무’의 쓰임새에 대한 것이 허용의 문제는 아닙니다. 부사 ‘너무’는 ‘너무 심하다, 너무 아프다, 너무 많다, 너무 부족하다, 너무 싫다’와 같이 주로 부정적인 문맥을 형성할 때 쓰여 왔고, 이에 따라 사전에 “일정한 정도나 한계에 지나치게.”라고 뜻풀이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너무’의 쓰임새와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할 때, '너무 예뻐./너무 좋아.’ 등과 같은 문맥에 쓰인 ‘너무’는 의미상 적절하지 않으므로, 문맥적 의미에 맞는 다른 부사어로 바꾸어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 제가 이 답변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다면 부사 '너무'가 부정 또는 긍정 부사로서 애초에 정의되었던 것은 아니고 다만, 다수의 경우 그렇게 사용되어져 왔기 때문에 부정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좀 더 최근 자료였으면 좋겠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어쨌든 현재 부사 '너무'에 부정의 의미로 사용된다는 말씀은 맞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듯 합니다.
	4160	일베드립에 빡친 롤선생 [새창]	2014-01-02 16:04:05	7	삭제
		메달냠냠/ 저도 진지먹자면 너무가 부정형, 정말이 긍정형인게 아니라 너무는 '(부피 같은)양', 정말은 '참(true)'의 의미에요. 빵빵한궁디님이 예문 올려주신 것처럼 '너무'가 단독으로 쓰여도 문장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는 굉장히 많거든요. 그러니까 너무와 정말은 애초에 의미가 전혀 다른 말인만큼 서로가 대체 가능한 단어라고 볼 수 없고, 그래서 너무가 일베 용어니까 정말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앞으로 일베는 국어사전 편찬권을 쥔 무소불위의 권력을 잡은 국내 유일무이한 사이트가 될 겁니다.
	4159	[익명]죽을까 [새창]	2014-01-02 02:24:20	5	삭제
		농약을 드셨는데 살아계세요? 헐... 글쓴님. 당신이 머리 속으로 죽느니 마니 하고 있는 동안 당신 몸은 살려고 발버둥을 쳤네요. 그건 본능이잖아요. 살려는 본능. 왜 그 본능을 억누르고 자꾸만 나쁜 생각을 해요. 그러지 마요. 대한민국에만 육천만명이 사는데, 그 중에 글쓴님 사랑해줄 단 한 사람이 없지는 않아요. 누구라도 그렇죠.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고, 모두를 사랑할 필요도 없는 거죠. 그러니까 살고 싶어하는 당신 몸을 따라서 좀 더 살아보고, 좀 더 만나보고 해요. 당신 이름을 불러주고, 그리고 당신이 그에게 가서 꽃이 되어주길 원하는 사람 분명히 있어요.
	4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52:22	0	삭제
		참 곤란한 분이네요.
	4157	어..전원책씨 저래 말하면 팀킬 아닌가? [새창]	2014-01-01 21:38:30	0	삭제
		그렇군요. 토론을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더니, 잠깐 이해를 못했네요.
	4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9:34:47	0	삭제
		라면 먹고 갈래의 원조는 봄날은 간다죠!
	4155	여자들 머리 만지는거 좋아함 [새창]	2014-01-01 19:15:03	5	삭제
		문채원이당..하악하악..
	4154	리버풀, 겨울 이적시장에서 어디를 보강해야 할까? [새창]	2014-01-01 03:19:46	0	삭제
		개인적으로 보강 영입했으면 좋겠다는 선수 세명 콕 찝자면.. 알론소 - 딥라잉 플메!! 부족한 패싱력을 보완해줄 수 있고, 안필드에 알론소의 향수도 가득함. 하지만 재계약이라니!! ㅠㅠ 이청용 - 사심 가득. 탈압박 능력 좋고 패싱력도 좋음. EPL 검증 자원. 개인적으로 제라드-쿠티뉴-수아레즈(스터리지)와 상호 연계 좋을 것으로 생각.. 산톤 - 말디니의 후계자!! 드리블, 오버래핑 훌륭함. EPL 검증된 즉시전력감.
	4153	금방 sbsespn에서 박주영언급 ㅋㅋㅋ [새창]	2013-12-30 18:41:51	2	삭제
		구자철을 비롯한 애들 다 월드컵 대표 되고 싶어서 뛸 수 있는 곳으로 이적하려고 발버둥 치는데, 구단에서 임대 보내준데도 거부하고 아스널에서 주급도둑하고 있는 박주영을 대표팀에 선발시켜서 월드컵 뛰게 해주면, 뛸 수 있는 곳에서 꾸준히 활약 보여주고 몸 만들려고 했던 다른 선수들은 뭐가 되는 거? 다른 애들 다 되도 박주영 그 되먹지도 못한 놈은 안 된다.
	4152	박 대통령 "철도 방만경영 적자는 국민부담" [새창]	2013-12-28 14:26:37	0	삭제
		공기업이 적자를 내면 그 적자만큼의 손실액을 세금으로 메우게 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국민 부담이 맞죠. 공기업을 민영화하면 해당 기업 자체는 흑자로 돌아설 수 있지만 기본적인 이용 요금이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역시 국민 부담이 맞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정부의 감시하에 정부의 눈치를 봐야 하는 공기업 형태를 유지할 것이냐, 아니면 정부의 감시나 눈치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민영기업 형태로 바꿀 것이냐.
	4151	보배 형님들 클라스... [새창]	2013-12-25 23:56:31	0	삭제
		자기 생활 포기하면 가능할 거 같기도 한데.. 사람 못만나고, 직장에 시간 몰빵하고, 저축, 보험, 연금 꿈도 못꾸고, 당연히 집은 임대아파트나 원룸... 그러면 가능할 거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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