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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뜨는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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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0	운영팀장은 이미 어제부로 직위해제된 상태입니다. [새창]	2014-06-29 00:41:31	5	삭제
		운영팀장 직위해제하고 그 시간부로 운영지원팀장 같은 걸로 전보발령하셨나요? 공지만 안 올리고 하던 거 계속 하는 거 아닌가요? 클유들이 여전히 운영팀장님이라고 부르고, 내부고발자를 쳐낸 걸 보면 그게 맞다 싶은데요. 아닌가요?
	4299	브금) 흔한 레인보우 멤버.jpg [새창]	2014-06-28 20:53:13	1	삭제
		레인보우도 이러다가 스캔들 하나 터지면 XX가 해내셨다, 뭐 이런 거 걸리는 거 아님? ㅋㅋㅋ
	4298	19금) 음란마귀 끝판대장 [새창]	2014-06-28 13:51:31	25	삭제
		여기 나오는 단편 소설입니다. 소장 중이죠. ㅎㅎ 개인적으로 우유전쟁을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4297	운영팀장, 규정과 체계화의 맹신이 부른 참극 [새창]	2014-06-28 02:55:22	23	삭제
		애초에 완벽한 시스템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음. 그 시스템을 만든 주체인 사람 자체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
	4296	6년이나 지났는데, 제 차가 사고차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4-06-24 19:09:12	0	삭제
		재희아빠// 그런가요.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만 참 황당하네요. 찝찝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ㅠㅠ
	4295	6년이나 지났는데, 제 차가 사고차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4-06-24 19:04:26	0	삭제
		nostromo// 아닙니다. 저 판넬이 멀쩡한 상태였고, 제가 낸 사고로 저렇게 된 것이 아니라면 애초에 에어컨덴샤를 교체할 필요도, 크랙션의 위치를 바꾸기 위해 공업사에가서 공임비를 주고 고쳐야 했을 필요도 없었을 수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순수 수리비용만 25만원이 넘게 들었는데 그 돈 땅 파면 나오는 거 아니잖아요.
	4294	6년이나 지났는데, 제 차가 사고차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4-06-24 18:30:26	0	삭제

	4293	6년이나 지났는데, 제 차가 사고차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4-06-24 18:30:13	0	삭제
		준에버/ 범퍼를 탈거한다는 자체가 이미 사고가 난 후일테니 그 때는 발뺌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지 않을까 합니다. 이게 출고전에 사고가 났던 것인지 방금 사고로 그랬는지 알게 뭐냐, 고 반박할 수 있었을 테지요. 제 차가 아반떼HD인데 단순히 본넷을 열거나 그릴을 통해 안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는 저쪽의 판넬이 보이지 않거든요.
	4292	6년이나 지났는데, 제 차가 사고차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4-06-24 18:26:52	0	삭제
		재희아빠/ 신차였고, 사고전엔 정상작동했었습니다. 판넬 구부러진 부분은 자세히 보지 않아 모르겠네요. 제 추측은 첫 사고 때 판넬이 구부러졌고 애초에 에어컨덴샤 역시 당시 충격으로 조금 휘어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교체전 에어컨덴셔에는 우그러든 자국은 있지만 경적이 눌러서 찍혀있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교체된 이후 에어컨덴샤는 경적이 있던 부분이 살짝 찍혀 있어요. 그러니까 에어컨덴샤가 살짝 휘어져 있었으므로 경적은 이상이 없이 작동을 하다가 6월초 사고 당시 충격으로 범퍼가 밀려들어갔다 나오는 과정에서 판넬이 전체적으로 밀리면서 경적이 에어컨덴셔를 밀어 깨트리고 휘지 않은 새 에어컨덴샤로 교체하자 판넬의 우그러든 부분과 컨덴샤 사이에 경적이 타이트하게 붙자 작동이 되지 않았던 게 아닌가 하고 추측만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댓글보고 생각해보니 사고전과 후에 경적 소리의 크기가 차이가 있던 것 같기도 하지만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애초에 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크랙션을 잘 사용하지 않는 성격이라서요.
	4291	백누나궁금증(19) [새창]	2014-06-21 21:28:34	64	삭제
		그거에 관해선 한국말 아니고 영어로 말해도 알아듣는데..ㅋㅋㅋ
	4290	축구만의 감동.AVI [새창]	2014-06-21 00:35:23	15	삭제
		장준호// 패널티는 아니고 간접 프리킥 상황인 것 같습니다. 골키퍼는 6초룰을 어겼고요. 골키퍼는 공을 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6초 이내에 그라운드에 떨어뜨리던지 던져서 패스하던지 공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걸 어기면 간접 프리킥을 받게 되고요. 상대 선수는 본인에 의해 6초룰이 위배되었으므로 그냥 공을 밖으로 차낸 듯 하네요.
	4289	[펌] 군 개혁 원점 돌린 박근혜 정부.. 한국군 재앙맞을 수도 [새창]	2014-06-16 22:27:03	0	삭제
		첨단무기 살 돈 빼돌려 자기 배 불리겠다는 심보죠 뭐. 보나마나 뻔함. 명박이도 국방비, 복지비 감축하고 땅파서 지 배 불렸는데, 근혜라고 안 할리가 있나.
	4288	남자들만 이해하는 사진 [새창]	2014-06-15 21:14:37	0	삭제
		스킵?
	4287	어쌔신크리드4 어떤가요? [새창]	2014-06-15 17:47:46	0	삭제
		아, 그런가요? 전 시리즈 10만원이면 적정가격이라고 생각했는데..ㄷㄷ 스팀 세일 기다리기도 힘들고..ㅠ
	4286	[익명]저는 게임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4-06-15 17:21:07	15	삭제
		저도 인앱구매없는 게임 구매해서 플레이하거든요. 플레이타임이 짧은 게임이라고 해도 끽해야 3~5000원 정도고, 그 정도면 대강 쉬엄쉬엄해서 일주일만 가지고 놀아도 본전치기는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요. 스마트폰 게임을 피시게임이나 콘솔게임 하듯이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근데 경험상 이런 게임은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아, 이거 유료게임이야?"라는 진입장벽요. ㅋㅋㅋ 게임을 해야 재밌는지 아닌지 알게 되는데, 아예 시작조차 못하게 만드는 진입장벽이죠. 웃긴게 부분유료 게임은 하거든요? 일단 무료니까. 근데 주위 사람들보면 10명 중에 4~5명은 3~5만원씩은 다 질러요. 한 번이든 여러번에 걸쳐서든. 저도 최근에 신규런칭한 게임 하면서 5만원 정도 질렀고요. 문제는 이런 류의 게임들은 보통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거죠. 그렇게 치면 그냥 한 번 구매하고 마는 게임이 더 매리트가 큰 건데 사람들 인식이 참 이상합니다. 이런 건 불가능할까요? 예전에 리니지가 해외진출할 때 그랬다던데, 프롤로그 식으로 짧은 플레이가 가능하게 - 예를 들면 1~20렙 정도의 초보사냥터 - 풀어주고 그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게임을 구매해야 하는 식으로. 그리고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DLC개념으로 반복해서 구매를 유도하는 거죠. 주기는 3개월 정도. 아무튼 개인적으로 뽑기류 게임을 굉장히 혐오하는 한 사람으로써 글쓴이의 기획이 대박쳤으면 좋겠습니다. 스토어를 둘러보다 어? 새로 나온건가? 해서 구매해서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알고보니 글쓴이가 만든 게임, 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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