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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혼자뜨는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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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뜨는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7:35:52 1 삭제
    제가 학생 때 다녔던 교회 목사님은 늘 이렇게 말씀하셨죠.

    성적이 잘 나오길 원하면 공부를 해라. 공부를 하지 않고 기도만 했다고 하나님이 성적을 잘 나오게 해줄 거라고 믿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행위다.
    공부를 하면서 기도하지 않는 자와, 공부를 하면서 기도하는 자, 공부를 안하면서 기도만 하는 자와 공부도 기도도 하지 않는 자, 넷 중에 하나님이 누구를 더 도우실 것 같은지 고민하라.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구해야 네가 기억 나지 않을 것을 기억나게 하시는 지혜를 허락하시는 것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의지하여 시험하려 드는 것은 기만이다.

    왜 사람의 몸이 병에 걸렸는데, 그것을 치료하고자 노력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이 그것을 알아서 다 해결해주실 것이라 믿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제대로 된 교회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자기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좋은 일이 생겼다면 그건 그저 운이지, 신의 도움이 아닙니다.
    4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00:39:16 0 삭제
    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무한재부팅 현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4358 며칠 전부터 강아지가 안하던 행동을 보입니다ㅠㅠ [새창] 2014-08-08 00:38:21 1 삭제
    이웅종 소장 방송에서 하는 거 보니까 이런 경우는 대부분 서열 문제 아닌가요? 어머니 -> 강아지 -> 나머지 가족
    4357 여러분에게 저의 행운을 나누어드립니다. [새창] 2014-08-07 23:21:09 0 삭제
    그는 사과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1. 저는 싸워야 할까요?
    2. 아니면 없던 일인 척 참아야 할까요?
    4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20:14:22 33 삭제
    이번에 수사권 기소권 주면서 해달라는 대로 해주면, 다음에도 또 해달라는 대로 해줘야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정치권 전반에 깔려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들은 국민들을 통제하기 원하지, 국민들이 저들을 통제하길 원하지 않을테니까요.
    4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01:21:19 1 삭제
    먹먹하다..

    저들은 사건현장에 조사나간 수사관인데,
    참극이 벌어진 현장에서 관련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수사관은 없습니다.

    문재인이 잘못한 게 맞습니다. 사과해야 합니다.
    4354 네이버 카페 댓글을 보며 한국 인식은 아직 멀었다는것을 느낍니다 [새창] 2014-08-03 22:21:56 1 삭제
    액수가 문제겠죠.
    4~5만원 정도는 뭐 그냥 그렇다고 치는데..

    제 주위 지인 중에 모바일 게임에 지 한달 월급보다 더 많이 지르는 거 보고 저도 저 소리 했어요. 그 지인이 하는 게임에 저도 20만원 넘게 질렀는데 티도 안나는 거보고 기겁을 했네요. 과금정책 개쓰레기인 게임 대부분이 모바일게임이니, 저런 소리 나올만도 하죠.
    4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4:57:19 0 삭제
    인생공짜//
    13년 기준 1인당 게임 지출 비용 일본 미국보다 한국이 높다고 하면 졸도하시겠네....

    이 댓글이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이게 게임 관련 지출 총액을 1/N 한거죠?
    그렇다면 지출 총액이 미국이나 일본이 더 커도 우리나라가 인구가 더 적으니까 1인당 소비비용은 더 크게 나올 수도 있겠군요. 게임시장이 일본이나 미국을 넘어섰다고 보긴 어려운 거 아닌가요?
    4352 아싸 휴가당ㅋ [새창] 2014-07-31 23:39:19 0 삭제
    ㅋㅋ 진짜 거절이면 부서장이 거절한다, 이렇게 쓰고 반려해버렸겠죠. ㅋㅋㅋㅋ 대표이사 결제까지 올라갔는데 거절일리가..
    4351 국채 발행 잔액 500조원 돌파 [새창] 2014-07-29 21:48:34 7 삭제
    무위험자산/

    세금 가지고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고 있는 거 보면 상환능력이 안정적으로 보장되고 있다고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4350 엄마가 밥 안차려주고 가서 빡친 1 충이 [새창] 2014-07-29 18:26:22 13 삭제
    여행을 가기 전에 밥해놓은 게 없으니 알아서 차려먹으라는 말을 전달받지 못하고, 전화를 걸어 확인한 걸 보니 밤늦게까지 게임 쳐하다가 가족들 여행가는 거 보도 못하고 계속 잤는가 보네요.

    내가 볼 땐 쟤만 쏙 빼놓고 여행간 것도 아버지나 누가 가자고 했는데 그냥 아빠고 엄마고 다 싫고 귀찮고 하니까 거절해놓고 지만 두고 갔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듯..

    한심하다, 한심해.
    4349 야근까지 하고왔는데.. [새창] 2014-07-29 14:31:01 0 삭제
    기본적으로 여자는 남자가 뭔가 사주고 해줘야 기뻐한다 정도의 명제를 깔고 있는 광고라 여자들이 화를 내야 하는 광고는 맞는 것 같네요.
    근데 남자도 화내야 하는 광고지 않나요?

    남자의 인생이, 남자의 꿈이 내 여자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보다 아래에 있는 건 아니니까요.

    결국 저 광고 만든 놈은 여자와 남자 모두를 우롱한 거에요. 면상 한 번 보고 싶네요. 어떤 멍청이인지.
    4348 1박 2일을 보는 이들의 급격한 여론변화. [새창] 2014-07-29 14:14:00 21 삭제
    무한도전 품절남 특집 vs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의 반복.

    그 분들께서 불편하시다잖아요. ㅋㅋ
    4347 정희수 기재위원장 "종교인 과세는 이중과세" [새창] 2014-07-29 11:18:55 24 삭제
    ㅡㅡ? 아빠가 벌어온 월급에서 십일조 떼고 자식한테 용돈 주면, 십일조 떼고 받은 용돈에서도 십일조 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이게 웬...
    4346 (19?) 아들 고추가 너무 커요. [새창] 2014-07-28 18:41:06 10/11 삭제
    주위에 사이즈가 정말 큰 동생 하나가 직접 해준 얘긴데...

    안 좋답니다.

    사귀었던 여자친구들 전부 아프다고, 힘들다는 소리를 매번 들었고, 심지어 업소 아가씨도 다시는 오지 말라며 대놓고 소금을 뿌렸다더군요.
    뭐 그때 충격 때문에 업소라면 치를 떨게 되었으니 좋은 걸지도 모르지만..

    암튼 한국 여자들 사이즈가 전부 서양 여자들 사이즈도 아니고..적당하면 좋지만 너무 커도 문제에요. 본인도 만족 못하고 여자도 아파하면 그게 무슨 섹스에요. 노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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