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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혼자뜨는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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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뜨는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5 김무성 "아기 많이낳은순서로 女비례 공천" [새창] 2014-11-03 19:50:12 272 삭제
    ㅋ 애는 여자 혼자서 숨풍숨풍 낳는 건가 보네. 이 무슨 성차별적 발언이란 말인가. 남자 비례의원도 애 많이 낳은 놈 먼저 줘라, 이 생각없는 새키야.
    4434 조만간 월세 가격도 폭등할듯 ㄷㄷㄷㄷ [새창] 2014-11-02 20:55:07 0 삭제
    아니 뭐 이명박 때부터 주거관련 정책 나올 때마다 금리 완화냐 어떻게 된 게. 그냥 돈 빌려주는 거 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나? 그렇잖아도 양적완화 이후 금리인상 시기, 가계부채 폭탄 어쩔거냐 말들 많은 이 때에 빚 늘리라고 하는 이 나라 정부 정말 대책이 없다.

    이쯤되면 나도 돈 양껏 빌려쓰고 금리인상되면 파산신청하는 게 나은 건가 싶기도.. 어차피 금리인상되서 신불자 대량으로 생기고 은행 부실 생기면 빚 탕감해주고 세금으로 메워줄 거 같은데 뭐하러 내가 그거 채워주려고 바둥거려야 되는 건가 싶으니까요.
    4433 [윤서인]이상한 논리.jpg [새창] 2014-10-18 23:06:20 17 삭제
    A.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은 길을 어떤 사람이 걷고 있습니다. 경찰이 나타나 그 사람을 길가로 유도한 뒤 지나는 차량들이 서행하도록 '통제'합니다.
    B.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어 있는 길을 어떤 사람이 걷고 있습니다. 경찰이 나타나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진행이 불가하며 되돌아 갈 것을 요구하며 '통제'합니다.

    A와 B의 차이를 설명해달라고 요구하면 저는 왈왈왈 거리게 되는 것일까요?
    4432 ㅋㅋㅋㅋㅋ 진심 두산팬들 [새창] 2014-10-12 01:43:05 5 삭제
    임삿갓 팀?
    4431 박지성 OT 도착 [새창] 2014-10-05 17:06:40 0 삭제
    실력, 인성, 운, 모든 걸 다 가진 남자야. 한국 축구사에 계속 획을 긋는구나.
    4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22:24:13 0 삭제
    다음은 '국회 출석률'로 검색한 결과의 기사들 중 최근부터 무작위로 발췌한 것들입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429033708736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625010014989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220113205307

    거수기하려고 뱃지 달았냐, 시방새들아. 니들 일 못하는 게 유가족 때문이라고 지랄하지 마라. 세월호 전에는 왜 이 모양이었던 거냐.
    정기국회 아니라 지들 밥그릇 챙기는 거에는 임시국회 열어서도 따박따박 찬성 누르는 새끼들이.
    4429 [익명]손연재 땜에 헤어진 썰 [새창] 2014-10-03 22:10:19 72 삭제
    삼백만원 먹튀하려고 헤어질 핑계 찾던 중에 딱 걸렸다는 느낌이 드는 건...

    손연재가 아니라 김연아라도 그 사람들이 뭐라고 내 사람과 헤어져야 할 이유가 된단 말인가.

    나와 좀 다르더라도 그 정도의 일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면 무슨 천지개벽이라도 할 일이 되버린단 말인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만...
    4428 연장근로 주 20시간 허용 개정안 발의...(설명 포함) [새창] 2014-10-02 22:47:02 2 삭제
    난 도대체 이 정부가 뭐하자는 정부인지 모르겠습니다. 맨날 경제가 어렵다고 하면서 쓸 돈이 없도록 만들면 어쩌자는 건지 진심으로 모르겠어요.

    쓸 돈이 있어야 내수가 살죠. 언제까지 수출만으로 우리나라가 밥벌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국 기업들의 성장세가 무시무시한데, 값싼 물건이 품질 경쟁력까지 갖춰가는 그들에게 경쟁에서 도태되었을 때 버텨줄 수 있는 내수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다면 공멸인데요, 진심으로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기업들의 입장에선 어떻게든 단가를 낮춰서 경쟁을 해보려는 생각인 것 같은데 그건 미봉책에 불과하고, 내수를 유지할 수 있게 하면서 마진을 좀 덜 처먹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쓸 돈 없어서 경제 안 좋은 건 생각 안하고 북한 탓, 세월호 탓, 죽은 노무현 대통령 탓이나 하면서 개소리 뻘뻘 대는 자들이나 그거에 옳다 맞장구치는 놈들이 싹다 죽어야 내가 살지 싶네요.
    4427 [ㅠㅠ]단통법 첫날 뽐뿌 고담장터......... [새창] 2014-10-01 23:40:44 0 삭제
    뭐 좀 다른 얘기긴 한데, 이통사 자업자득이라고 보네요.
    좀 옛날 얘기긴 한데 이통사가 핸드폰 제조사에 로비 넣어서 단말기 가격을 부풀려서 팔아왔다는 얘기가 있었잖습니까. 기사화도 됐었고.
    60만원 짜리를 90만원으로 부풀리고, 약정 길게 유도하거나 요금제 비싼 거 하게 하거나 그래왔다고요.

    보조금이고 뭐고 애초에 제조사에서 제조, 판매하고 이통사는 개통업무만 하면 될 걸 지들이 판매 전담하면서 단말기 단가 쳐올려놓고 고객들한테 엄청 혜택 주는 양 보조금 어쩌고 개소리 하는 거 예전부터 짜증 났었네요.
    4426 김윤아 " 팀내 연애는 해체의 지름길 " [새창] 2014-09-30 02:19:16 1 삭제
    아 이선균 저분 어디서 봤지 했더만..

    케이블 드라마에 출연중이신 분 아닌가?
    4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7:17:20 2 삭제
    저 고등학교 때 미술 시간에 엄지 치켜든 자기 손을 그림으로 그리라 그래서 막 그리고 있었어요. 근데 미술 선생이 제 그림을 보더니 뒷통수를 치면서, "사람 손가락이 어떻게 그렇게 되냐."라고 했음. 제 그림이 딱 글쓴이가 올린 1번 사진이었음.

    그래서 제가 "되는데요?"라면서 1번사진 모양을 보여줌.

    그랬더니 미술선생이 막 당황하면서 "어..어..되는구나."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웃긴 건 왼손만 되고 오른손은 또 안 됨..ㅋㅋㅋㅋ
    4423 미국에서, 총기소지가 폐지되지 않는이유 [새창] 2014-09-27 21:21:27 0 삭제
    ilpc//
    강도나 살인 같은 단어들은 멀게 느껴지는데, 홧김에~ 라는 말은 가깝게 느껴지는 통에 여전히 동의하진 못하겠습니다만 납득이 안 되는 것은 또 아니니 뭐라 더 주장할 바가 없네요.

    말씀 잘 보았습니다.
    4422 미국에서, 총기소지가 폐지되지 않는이유 [새창] 2014-09-27 20:39:25 5 삭제
    규호//
    이해가 되질 않네요. 위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총은 먼저 빼드는 사람이 우위에 서게 됩니다.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 범죄를 당할 수 있으니 나는 총을 들고 다니겠다, 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렇게 하는 순간 주위 모든 사람들도 총을 빼들고 나를 경계할 테니까요. 총기소지가 허용된다고 하더라도 가해자는 여전히 마음만 먹으면 타겟을 정한 뒤 총을 빼들고 겨누면 끝이에요.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나 지금부터 너한테 범죄저지를 거야."라고 하고 총을 빼들진 않지 않습니까.

    내가 뭔가 대응을 하기 전에 가해자는 나를 쏠 겁니다. 뻔하잖아요.

    총이 유효한 상황은 딱 하나라고 봅니다. 적이 분명한 상황요. 적도 나를 보면 쏠 것이고, 나도 적을 보면 쏠 것이다, 라는 게 전제로 되어 있어야 서로가 서로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갖게 되는 것이지 군중 속에서 범죄자나 피해자가 특정될 수 있겠습니까?

    일반적인 관계 속에서 어떤 갈등이 생겼을 때 상대를 무조건 적으로 간주하고 그를 만날 때마다 총을 들고 다니게 될까요? 자기방어를 위해 총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4421 미국에서, 총기소지가 폐지되지 않는이유 [새창] 2014-09-27 20:30:45 5 삭제
    규호//
    자동차와 총기의 예는 매우 부적절한 것이 제조의 목적에 있습니다. 자동차를 사람을 죽이기 위한 도구로서 제조합니까? 총은 어떻습니까?

    자동차로 사람을 무차별 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총은 한계가 거의 없어요. 자동차가 인도로 돌진해도 사람이 건물 안으로 대피하면 됩니다만 총은요? 쫓아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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