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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5	확률성 게임아이템의 사기성. 실제사례. [새창]	2015-03-17 20:36:21	2	삭제
		버그입니다. 끝.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버그라는 건 소비자의 실수가 아니라, 회사의 실수잖아요. 회사에 귀책사유가 있는 일로 인해 고객의 돈이 엉뚱한데 쓰여진 것이구요. 회사는 본인들의 귀책사유로 인해 고객에게 손해를 끼쳤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재화를 갈취한 결과가 됐는데 버그입니다. 끝? 고의면 사기고, 실수라도 해당 피해 고객들의 손해를 배상해야 되는 책임이 있을 텐데요. 그래놓고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게임 개발사. 그리고, 누구는 만원 썼는데 지존 아이템 얻고, 누구는 백만원 썼는데 못 얻는 게 바로 도박이에요. 아이템에 적정 가격이 책정되고, 누구나 그 가격을 지불하면 소유할 수 있는 게 정당한 시장경제라는 생각 들지 않나요?
	4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21:39:20	26	삭제
		발언 주인공이 심상정이라 그런가, 지지의견이 되게 많네요. 근데 현행에서 국개의원 수를 60명을 늘리던 100명을 늘리던 1당 독주 또는 양당 체제를 막을 수 있는 대안세력의 성장이 담보될 거라고 보시나봐요. 전 되게 부정적이거든요. 국개의원이 300명이어도 다수당은 새누리나 민주당일 테고, 400명이어도 바뀌지 않을 거고 퍼센트로 따져서 저 두 당의 힘만 겁나 세져서 우리 상황이 변할 것 같지 않네요. 심상정 의원의 생각과 의도가 뭔지는 알겠지만 우리나라 국민 의식 수준에 신뢰가 없는 터라서요.
	4493	무도가 시청자 눈치를 많이 본다 [새창]	2015-03-15 01:26:35	4	삭제
		슈퍼7은 진짜 갑질은 둘째치고 무도팬들은 죄다 거지새끼들만 있는 줄 알았었는데요..ㅋㅋㅋㅋ
	4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4 22:11:18	1/22	삭제
		아이돌을 뽑는다면 전 성규로 하겠소!! ㅋㅋㅋ
	4491	확률성 아이템 법안에 대한 한국 게임개발자의... [새창]	2015-03-14 15:52:55	6	삭제
		저는 뽑기 게임 안해요..그거..답없음.. 특히 모바일 게임.. 수십만원 질러서 5성 캐릭으로 떡칠하니 몇 달 안되서 6성 나오고 7성 나오더라는 뻔한 패턴.. 드랍률도 개 같은데 팔릴 만큼 팔리면 더 상위 클래스 만들어서 다시 무한반복 하면 되는 더러운 패턴.. 해외게임도 판권 따와서 똑같은 패턴으로 만들어버리는 국내 퍼블리싱 회사들의 더러운 상술.. 게임을 도박이나 마약과 같은 취급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런 아이템이 존재하는 데 어떻게 도박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 저 개발자의 말은 얼핏 그럴싸 한 말 같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런 게임은 철수해주면 차라리 고마운 일..
	4490	밖에선 적, 안에선 연인♡.gif [새창]	2015-03-14 15:44:34	0	삭제
		정경유착...
	4489	제시가 교포여서 한국문화를 몰라서 그랬다는건 말이 안됨. [새창]	2015-03-14 14:16:29	7	삭제
		언프리티랩스타 처음부터 끝까지 대본대로 움직여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던데 말이죠. 이미 출연계약에서부터 곡 하나씩 다 주기로 약속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타이미랑 졸리뷔랑 되게 뜬금없이 서로 디스하고 인터뷰에서 타이미가 속이 시원했다고 말하는 거 보고 되게 어이도 없었고, 확신이랄까 그런 게 들었어요. 아니 애초에 이현도가 디스전 끝보자, 이렇게 제안한 것 자체도 뭐야 갑자기,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제작진이 처음부터 이 장면을 넣기 위해 둘을 섭외했고, 짜여진 대본대로 공연을 했다, 이 정도. 뭐 가사야 자기들이 써왔겠지만 말이죠. 일대일 대결에서도 제시가 키썸한테 발리는 거 보고 이건 또 뭐지, 싶었고요. 이상한 거 투성이인 프로그램이에요. 저는 랩이나 힙합을 전혀 몰라요. 쇼미더머니3를 보고 흥미가 생겨서 언프리티까지 봤는데 막귀가 듣기엔 제시랑 치타가 다른 애들 다 씹어먹는 것 같고, 그러면 모든 트랙이 다 그냥 둘이 다 먹어야 정상인 상황 같아서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처음엔 재밌었는데, 타이미, 졸리뷔 디스전 이후엔 뭔가 흥미나 재미가 떨어지네요.
	4488	공무원, '성범죄 혐의'로 수사만 받아도 직위해제.gisa [새창]	2015-02-25 17:48:59	0	삭제
		김영란법을 막기 위한 연막작전이라고 봅니다. 국회의원들도 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만 받아도 당선 취소 뭐 이런 거 해야 할 텐데요.
	4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17:33:41	0	삭제
		퍼거슨이 공격수로는 흔치 않게 굉장한 태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었죠. 여러 팬들과 전문가들에게서 수비형 윙어라는 포지션을 개척했다는 말도 들었었고요.
	4486	LF 쏘나타 터보 시승행사 중 엔진룸에서 연기 [새창]	2015-02-25 17:16:46	0	삭제
		현대차 요즘 힘든가요? 기자들 돈 안 줬나? ㅋㅋㅋㅋ 아니면 "와, 기자 모아놓고 시승식하는데 차를 이딴 걸 가져다가.."라는 괘씸죄에 걸린 건가? ㅋㅋㅋ
	4485	아마존 3월 한국상륙 [새창]	2015-02-24 11:40:38	6	삭제
		앱카드나 바코드 결제 가능하게 들어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4484	디스패치 - 개그맨 김준호 관련 기사 [새창]	2015-02-23 19:50:26	0	삭제
		1박2일서 최면 걸려서 개새끼 어쩌고 하던 거 다 쇼였나? ㅋㅋㅋㅋ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남자, 김준호. ㅋㅋㅋㅋ
	4483	'액티브 X'가 한국에서만 사라지지 않는 이유...;; [새창]	2015-02-23 12:48:55	10	삭제
		그러니까 도로명주소가 앞으로 도시계획 하에 세워지는 신도시에 적용되면 편하지만 복잡한 구도심에서는 지번이나 도로명주소나 별반 관계가 없다는 결론인 것 같네요? 그러면 도로명주소는 필요한 거였다, 라는 거 아닌가요? 어차피 구도심에서는 지번이나 도로명이나 크게 차이가 없고, 도시계획의 큰 틀이 변경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신도시가 세워지거나 재개발이 되거나 하면 도로명주소가 편하게 적용된다는 거니까요.
	4482	선관위와 기자들, 2012년 대선 앞두고 밥값만 수천만원 [새창]	2015-02-21 12:28:35	2	삭제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220115506984
	4481	선관위와 기자들, 2012년 대선 앞두고 밥값만 수천만원 [새창]	2015-02-21 12:26:06	37	삭제
		미디어오늘인가 김영란법에 언론인들 포함되는 것에 반대한다는 기사를 올렸던데.. 이런 이유에서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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