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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혼자뜨는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9
    방문 : 29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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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뜨는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0 연예인들이 중국가서 받는 행사비 [새창] 2016-04-11 20:54:38 4 삭제
    제가 보기엔 저게 시장규모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중국 자체에 거품이 엄청나게 끓고 있는 걸로 보여요.

    만약 정말로 거품 때문에 저런 일이 가능한 거라고 치면, 지금 전세계가 중국만 바라보는 상황에 그 거품이 꺼진다고 생각..아, 이런 생각 안 하는 게 낫겠어요.
    4689 [진중권 교수께서 퍼뜨려달라고 부탁하신 글] 박지원의 구라 저격.JPG [새창] 2016-04-11 20:42:28 0 삭제
    박지원 저거는 바닥이 도대체 어디야? 무간지옥 쯤 되나?
    4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22:25:53 0 삭제
    그래도 호남은 이슈라도 선점하고 두 당이 서로 지지받으려고 노력이라도 하죠.

    충청은....ㅋㅋㅋ

    이래놓고 선거 끝나면 무슨 소리 들리게요?

    "역시 멍청도다"

    올해도 듣게 생겼습니다.
    4687 천정배 당선 1등 공신 탈당"양향자 후보 지원" [새창] 2016-04-05 20:54:00 1 삭제
    자기 지지해준 사람들 모가지 다 잘려 나가는 거 두눈 꿈벅꿈벅대며 지켜보기만 했으니 저러지.
    차라리 김한길처럼 불출마라도 하고 자기 사람 몇 우겨 넣었으면 사람은 얻었을 것을.

    그릇의 차이. 저런 인간이 차기 대권 어쩌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는 게 참. ㅋㅋㅋ
    4686 내 간식 나눠주면 안되냐는 이웃분때문에 당황; [새창] 2016-04-05 20:38:10 1 삭제
    아파트 판 아주라인가? ㅋㅋㅋㅋㅋ
    4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15:10:12 0 삭제
    얼굴을 하트 모양으로 가리셨네.
    내 맘도 하트 됐네. ㅋㅋㅋ
    4684 '서울 첫 단일화', 국민의당 김성호 전격 선언 [새창] 2016-04-02 11:06:16 0 삭제
    안철수의 슈퍼레임덕. ㅋ
    4683 최민식이 아이돌 발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에 대한 답 [새창] 2016-04-02 11:04:28 0 삭제
    공감. 배우를 할거면 배우를 하던지, 노래를 할 거면 노래를 하던지 해야 되는데 깜냥도 안 되는 것들이 나와서 설쳐대는 꼴이 보기 싫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더라도 그걸 겉으로 드러내지는 못하겠죠. 전국의 연기하는 아이돌 팬들 역시도 영화의 소비자고 대중인데 말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지금 상황은 포장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 같긴 한데 포장을 하는 방식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아이돌은 잘못이 없다는 기본적인 주장에 덧붙이는 근거도 디테일하고요. 그래서 립서비스가 아니라 진심처럼 느껴지는 인터뷰에요.
    4682 정동영 이 인간 드디어 미쳤네요 [새창] 2016-03-31 21:04:59 3 삭제
    보건복지부 거절하고 통일부가서 온갖 과실은 다 따먹은 새끼가 할 소리가 아님.

    명박이한테 대선 개발린 것도 온전히 본인의 정체성과 정책이 실종된 상태로 주구장창 네거티브만 했던 것 때문이었고, 대선 즈음해서 자기의 최대 지지기반이었던 친노 유권자들 뒷통수가 총구를 겨누는 바람에 자기 찍어줄 사람이 남아나질 않아서 그렇게 된 건데, 대선 패배의 책임이 온전히 자기한테 있으면서 이제와서 뭔 개소리.
    4681 송일국 "어머니께 효도하고 욕먹겠다"…김을동 선거지원 [새창] 2016-03-31 20:57:26 3/17 삭제
    송일국이 엄마 선거유세 돕는 게 왜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네요.

    까려면 문성근도 같이 까세요. 지난 대선 때 문재인이랑 같이 다니면서 선거유세 했던 거 기억 나시겠죠, 다들.

    문성근은 되고, 송일국은 안 되면 그건 이중잣대입니다. 오유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밝히는 연예인에겐 연예인도 정치성향을 밝힐 자유가 있다고 말하고, 새누리에 대해 지지를 밝히면 욕을 하는데 노선은 분명히 합시다.

    연예인 같은 알려진 직업을 가진 사람이 정치성향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게 잘못입니까, 아닙니까?

    그리고 제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딱히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지만 친노고, 반한비민 성향을 예전부터 분명히 드러내왔던 사람입니다. 딱히 송일국의 팬이거나 새누리 지지자가 아님을 밝힙니다.
    4680 한국 근로자의 휴식시간은 충분하다던 사람 [새창] 2016-03-19 21:26:25 33 삭제
    죽었으니 생전의 과오에 대해 침묵해야 한다고 하면, 도대체 박정희는 왜 욕을 먹고, 이승만은 왜 욕을 먹으며, 심지어 노무현은 왜 그리도 열심히 까인단 말인가.

    죽음이 생전에 한 일들에 대한 면책권인 것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 그 죽음에 명복을 빌든, 빌지 않든 할 자유가 있는 것처럼, 그 생전의 발언과 행동이 부적절했다면 그 부분에 대한 비난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죠.

    누릴만큼 누리다 가셨을 사람의 죽음에, 휴식이 절실한 노동자 중 한 사람인 저까지 애도할 필요는 없겠죠.

    세상에 공평한 게 딱 하나 있다면, 어떤 인간이든 한 번은 죽는다, 라는 것 뿐이로군요.
    4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00:23:45 3 삭제
    망치란 사람 동영상 돌아다니는 거 보니 좋게 포장하면 혁명가, 나쁘게 말하면 선동꾼 같더군요.
    마치 목사가 교단에 올라 믿어라! 믿으면 천국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 라고 악쓰는 투라서.
    4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00:38:58 3 삭제
    이거 그거네. 이명박이 사대강에 푼다고 만든 로봇물고기. ㅋㅋㅋㅋㅋ
    IT쪽이 뭐 해먹기 좋은 동네긴 하지. RND로 세금 따먹기!!
    4677 태양의 후예 이건 차라리 환타지 군대 드라마라고 하든가.. [새창] 2016-03-18 00:33:17 2 삭제
    명령 불복종이나 하극상은 둘째치고 저는 '군 간부들' 이 '영외' 에서 '군복을 입고' '단체로 난동' 을 부린다는 게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4676 펌) 불륜녀의 최후 [새창] 2016-03-18 00:25:32 0 삭제
    이 댓글의 등장인물.
    1. 유부남.
    2. 바람 날 뻔한 상사 = 차장
    유부남이 차장을 어케 해보려고 수작을 부려서 차장(상사)가 까딱하면 바람이 날 뻔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눈치를 까더니 "너그 마누라 결혼식 때도 같고 첫째,둘째 돌잔치도 갔다. 이상한짓 하지마라. 할려면 사표 내고해라. 꼴리면 가서 사창가를 가라. 이상한짓 하지말고."라고 했다는 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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