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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혼자뜨는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9
    방문 : 29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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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뜨는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20:29:05 0 삭제
    쓰던 기계식 키보드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급히 맴브레인 하나 급조했는데 자꾸 오타가 나더라고요. 키가 덜 눌려서요. 기계식 키보드가 맴브레인 방식에 비해서 타이핑 하는데 힘이 덜 들고, 그만큼 덜 피로해요. 타이핑 치는 타격감의 차이가 크더라고요. 소리는 덤이고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타이핑을 오래하는 작업을 하고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평소 손가락이 아프다, 또는 손목이 저린다, 이런 분들은 확실히 추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794 후배들한테 자리 물려주라는 질문 [새창] 2016-08-11 21:19:41 0 삭제
    실력으로 증명해서 받아내야 되는 자린데 뭘 물려주고 말고..ㅋㅋㅋ
    4793 며칠전 마트다녀온 룩입니다 [새창] 2016-08-08 21:13:45 10 삭제
    마트는 그냥 늘어진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 가는 데 아니에요? 마트에 찜해둔 분 있음여?
    4792 브라질 올림픽 성화 근황 [새창] 2016-08-07 02:11:19 0 삭제
    안씨님에 덧붙여, 그 단체손님들의 규모와, 그들이 식당에 지불할 돈의 액수도 예측이 안 된다는 점.

    그리고 이건 실제로 증명되고 있죠? 티켓이 무쟈게 안 팔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4791 구ㅣ두병원 [새창] 2016-08-04 20:23:25 1 삭제
    이 분 언젠가 악플러 취급받고 철퇴맞는 날이 조만간 올 것 같다..ㅋㅋㅋㅋㅋ
    4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01:37:31 5 삭제
    금반지나 옷은 원하는 걸 콕 찍어서 살 수 있다는 게 다르잖아요. 그게 1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원하는 게 있으면 그 돈만 있으면 되지만, 뽑기는 운 좋으면 1만원에도 나오는 거고, 운이 진짜 나쁘면 그 몇 십배 더되는 돈을 붓고도 못 뽑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뽑기는..좀..

    그나마 게임의 승패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들이라는 게 다행이지만 말이죠.
    4789 19) 원래 흐르나요?*-_-* [새창] 2016-08-03 04:26:47 0 삭제
    근데 정액이 질내 산성도를 낮춰주는 역할도 하는 거라, 여성 몸에 오래 남아있을 수록 정자의 생존력에는 좀 보탬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보탬이 되긴 하지만 너무 미미한 정도라 의미가 없을 정도인건가요?
    4788 "몇 년을 바쳤는데…" '서든어택2' 개발자들의 눈물 [새창] 2016-08-03 04:20:38 0 삭제
    MMORPG 여캐의 방어도는 헐벗음과 비례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얼마나 많은데 선정성만이 문제가 됐다고 생각하는 거야 도대체. ㅋ
    4787 "한전, '전기요금 폭탄'으로 지난해 10조원 벌어" [새창] 2016-08-02 04:26:33 1 삭제
    이게 현행 100kw 이하, 100~200kw, 200~300kw, 300kw~ 이런 식으로 나눠져 있는 걸 200kw 이하, 200~400kw, 400~600kw 이런 식으로 완화할 때 200kw 이하는 100~200kw 구간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저 논리가 맞는 거에요. 100kw 이하로 쓰던 사람들은 전기요금을 더 내게 되는 거죠.

    근데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100~200kw 구간을 100kw 이하 요금으로 적용하면 조금이라도 더 여유있게 전기를 쓸 수 있게 되는 거죠.

    문제는 어떤 식으로 생각하더라도 100kw 이하를 쓰는 분들은 손해를 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누진제 구간이 완화되었다고 전기를 더 쓰면 그만큼 더 내게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그냥 쓰는대로 쓰자니 "왜 나만~???"라고 생각되서 억울할 수도 있구요.

    그렇다고 누진제를 이대로 두기에는 너무 오래된 제도에요.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지나오면서 오래된 규제는 폐지하고 수정하고 개정하고 그랬는데, 국민에 대한 규제인 누진제만 현행대로!! 를 외치기엔 형평성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극빈계층에 대한 지원방안은 나중에 생각하더라도 일단 누진제 반드시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4786 딸 머리묶어주는 아빠 [새창] 2016-08-02 04:18:00 0 삭제
    사투리입니다. 묶다가 표준어에요.
    4785 딩크족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입니다. [새창] 2016-08-02 04:02:32 52 삭제
    주위에 딩크족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 출산이 어쩌고 육아가 어쩌고 친구놈들끼리 그러고 있길래 제가 한 마디 했더니 조용해지던데요?

    "애 낳으라 지랄해서 쟤가 애 낳으면 니들이 양육비로 10만원씩이라도 각출해서 줄 거냐?"
    4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9:17:06 5 삭제
    단위 중에 한자가 아닌 단위에 하나, 둘, 셋을 붙이고요, 한자에는 일, 이, 삼을 붙인 거에요. 옛날부터 쓰는 단위인데 '자 척(尺)'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고요, 한 척, 두 척이라고 안 하고 일 척, 이 척이라고 읽었어요. 근데 자로 읽을 때는 한 자, 두 자, 세 자라고 했지요.

    우리말 단위에 우리말, 외래어에 외래어, 이렇게 이해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그 외에는 제가 알던 거랑 같네요.
    4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9:52:04 2 삭제
    대놓고 불따하겠다는 사람한테 누군가 호의적인 답변을 달거라고 생각하고 질문글 올리셨나 본데 지나가다 한 번 웃고 갑니다.
    4782 왜 가정용 전기에만?…폭염보다 무서운 '누진제 폭탄' [새창] 2016-07-27 19:45:22 0 삭제
    전기세 130만원 존나 싸네요. 노예 하나 자르고 내면 되겠군.

    - 지나가던 S그룹 회장.

    누진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돈 많은 새끼들은 어차피 최고단계를 찍기 때문에 전기세 걱정없이 여전히 펑펑 쓰고 다닌다는 거..
    4781 남자어 능력평가 문제 [새창] 2016-07-25 23:13:19 0 삭제
    약속장소에 반드시 나타난다, 는 전제가 있으면 5번이고, 아니면 4번 같은데요. 4번은 지금 도착해서 주차를 마친 상태거나,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린 상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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