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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혼자뜨는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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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뜨는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40 지하철 몽정남 민폐.jpg [새창] 2016-09-15 02:42:18 2 삭제
    남자가 치마를 입고 노팬티로 앉아 있었어도 저런 식의 분사는 각도상 불가능해 보이는데..ㅋㅋ
    4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16:26:23 0 삭제
    너는 신고.
    이건 더러운 짓이야.
    4838 리니지의 과금 수준.jpg [새창] 2016-09-14 16:14:11 0 삭제
    리니지는 이제 어쩔 수 없어요. 그냥 저런 식으로 호구들 벗겨먹는 식으로 돈 벌어야 되는 시스템이 되버림. 저거 어느날 서버종료한다고 해봐요. 그날이 김택진 제삿날임. 진짜 리얼로.

    억 단위로 때려붓게 만드는 게임이고, 그걸 일종의 투자 개념으로 인식하고 경쟁하는 시스템인데 그게 휴지조각되면 뻔한 거 아니겠어요? 농담 아니고 1억 현질하면 최고로 맞춰서 게임할 수 있냐는 질문에 중급 정도 밖에 안되고, 2억은 하셔야 할 만 하다는 친구말을 듣고 미쳤다 했네요.
    4837 라말 관련 질문드려요. [새창] 2016-09-10 00:56:35 0 삭제
    라말 뚫어요. 오늘도 뚫었는디..
    4836 (약스압) 양세형 + 도끼&더콰이엇 약빤 인터뷰.jpg [새창] 2016-09-09 01:10:46 1 삭제
    맞짱뜨러 오셨어요, 육성으로 귓가에 맴도는 것 같다. ㅋㅋㅋㅋ
    4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0:57:47 0 삭제
    인도네시아는 같은 표현이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문장 자체가 다르다고 하던데 말이죠.

    우리나라 식으로 하면 할아버지께는 기침하셨습니까? 아버지께는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형제에게는 일어났어? 라는 식으로. 근데 그 동네도 기침하셨습니까? 에 해당하는 표현은 어린애들은 모른다고 하니..

    아 쓰다 보니까 당시에 들었을 때는 인도네시아어 배우기 겁나 어렵겠는데..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나라도 똑같았잖아??
    4834 [19금]케이크 야하게 먹는 신부.gif [새창] 2016-09-08 20:32:18 30 삭제
    요새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한 10년전쯤에 결혼식 피로연 가면(친구들끼리만 하는) 비슷한 장면이 많았죠. 껍질을 깐 귤 두개 사이에 마찬가지로 껍질을 깐 바나나 끼워서 줄로 꿴 다음 신랑 허리에 감아두고 신부더러 손대지 말고 먹으라고 시키고 그랬거든요.

    그래. 니들 짐승 새끼들이 그럼 그렇지, 라는 눈빛으로 남편 친구들을 쓱 훑어본다음 오히려 시킨 사회자가 당황할 정도로 뻔뻔하게 다 먹고 혀로 입술을 핥던 신부도 있었고, 얼굴이 완전 빨개져서 남편을 애처롭게 바라보며 구원의 눈빛을 보내다가 신랑이 인심쓴다는 듯 사회자에게 걸쭉한 욕을 날리는(아마 대부분이 그랬지만) 커플도 있었고..

    솔직히 말해서 말이죠. 저게 정말 신랑 신부 모두와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면 그냥 한 번 즐길 수도 있겠지만..문제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실제로 신부가 사회자가 바나나를 들자마자 성희롱이라고 말해서 사회자로 하여금 "아니 그냥 배가 고파서 제가 먹으려고요." 라고 넘어간 경우도 있었고..ㅋㅋ
    4833 이희호 여사, 이정현 대표에 '세월호 철저한 진상조사' 당부 [새창] 2016-09-07 19:49:35 7 삭제
    이희호 여사도 알고 하는 소리일 겁니다. 이정현 면전에다 대고 니 새끼가 세월호 보도 막은 그 새끼냐? 라고 욕 못하잖아요. 일종의 돌려까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정현도 대충 눈치 깠어도 그걸 대놓고 얘기 못하니까 저런 식으로 받아줄 수밖에 없었던 거겠죠.

    진실이야 당사자들만 알겠습니다만 분명한 건 이희호 여사가 저 발언을 함으로 인해 세월호 보도 막은 놈 = 이정현 이란 사실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는 거죠.
    4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10:25 1 삭제
    어..히딩크 신격화는 아니시고요?
    4831 (베오베 모기글 반박) 인간은 항상 자연을 능가하지 못했다. [새창] 2016-09-06 23:33:33 14 삭제
    모기가 생태계의 일부라는 건 뭐 누구나 인정할만한 사실입니다만 궁금한 게 있어요. 도농복합 도시나, 농어촌은 물론 다른 얘기겠지만, 도시에서 모기가 부화하는 대부분의 장소는 장구벌레의 천적이 없습니다. 하수도나, 건물 옥상의 정화조, 또는 긴 장마가 이어지는 아스팔트라던가 보도블럭 사이 등등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도시가 따뜻해지면서, 대도시 번화가는 1년 내내 모기를 볼 수 있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쯤되면 모기의 개체수가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이미 인간이 만들어둔 생태환경 자체가 모기의 안전한 대량 증식 조건을 만족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누군가 천적 역할을 해야 하고, 그건 인간일 수밖에 없어요. 인간이 무슨 짓을 하든 인간보다 역사가 오래된 종족의 완전박멸을 유도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체수가 줄지언정요.
    4830 세탁기안에 뱀이 있어요 [새창] 2016-09-05 19:51:28 2 삭제
    찾아봤는데, 출혈독을 가진 독사가 맞다는 군요. 다만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독관이 사람으로 치면 어금니쪽에 있어서 독에 노출되기가 쉽지 않긴 하데요. 하지만 일본에서는 유혈목이에 물려 사망한 예가 있다고 합니다.

    출혈독은 신경독에 비해서 독이 퍼지는 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어쨌거나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독을 가진 뱀이라는 건 확실한 듯 합니다. 유혈목이에게 물리면 죽는지 안 죽는지 테스트해봐야 겠어!! 라고 할 것 까진 없지 않겠어요?
    4829 그야말로 한국사 그 자체.jpg [새창] 2016-09-05 19:35:17 0 삭제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이번 이순신에 최수종은 미스 캐스팅인 것 같습니다.

    최수종 사극톤, 억지로 깔아서 걸걸하게 내는 발성이 뭐랄까요. 요즘 추세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4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23:28:07 1 삭제
    첫번째 사진 느낌이 제일 좋다. 다른 사진은 모델인가? 싶은 느낌인데 첫 번째 사진은 뭔가..네츄럴한 느낌?
    4827 차라리 솔직히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9-02 22:20:46 5 삭제
    음. 맞아요. 브라질 퐈이야 이후로 저는 정성룡이 싫어요. a대표팀 골대 안 지켰으면 좋겠어요. 재수 없어서.
    4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21:51:58 1 삭제
    그냥 대충 조짜서 나가서 세명 나가서 네 명 죽이면 개이득, 뭐 이런 식으로 싸우나 보네요. 알라후아크바르, 찾는 거 보니 광신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프랑스에서 불고 있는 인종차별에 대해 전 찬성하는 입장이고, 국내에도 이슬람 광신도들이 들어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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