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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혼자뜨는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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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뜨는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0 유혹을이겻습니다!?!? [새창] 2017-04-09 16:22:01 0 삭제
    근데 교통사고 후에 병원 바로 가지 않더라도, 지켜보겠다 라고 말하는 건 딱히 양심에 걸릴 일은 아니에요. 살짝 충돌한 것 같아도 몸에 무리가 갈 수는 있는 거구요. 최소 1주일에서 길게 1달 정도 지켜보는 건 나쁜 거 아니에요.

    그 정도 유예기간 두지도 않고 일단 무조건 아플거야 예상하고 바로 병원가서 들어눕고 안 아픈데도 아프다고 뺑끼쓰는 게 나쁜 거지.
    5049 대전 톨게이트 역대급 김여사님 [새창] 2017-04-09 03:07:59 0 삭제
    아, 그러니까 톨게이트를 잘못 내린 건가 보군요. 톨게이트를 잘못 내려서 다시 타려고 저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유턴을 한 거고, 어째 비상등 켠 꼬라지 봐서 왼쪽으로 가야되는지 오른쪽으로 가야되는지 헷갈려서 저런 모양이군요...

    허참...;;
    5048 2002년 리니지의 현피의 추억... [새창] 2017-04-05 20:07:34 0 삭제
    저는 이분 말에 감정적으로 공감합니다.
    리니지는 이미 게임의 범주를 넘어섰다고 생각해요. 뭐랄까. 합법적인 도박판 타짜 느낌?

    게임 아이템 현질해서 맞추려고 하면 억이 드네 마네 하는 게 정말 게임입니까?
    게다가 그걸 교묘하게 이용해서 0과 1의 데이터 쪼가리를 현금과 묶어서 전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엔씨의 작태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5047 [오피셜] 슈틸리케 감독, 유임 확정.."다시 신뢰한다" [새창] 2017-04-03 20:05:55 1 삭제
    이건 그냥 소설이지만..

    선수선발 권한이 기술위로 넘어간 게 아닌가 싶네요.

    그 동안 국대 감독들 특정 선수 선발하라는 외압 상당히 많이 받았던 걸로 아는데, 이번엔 외압 정도가 아닐지도.
    선수 선발에 관해 여론이 너무 악화되어 있으니 축협이나 감독 양자가 폭탄을 안고 갈 필요는 없지 않느냐, 가 명분일 듯.

    이러고 다음 경기나 다다음 경기 지고 본선 탈락 확정되면 슈틸리케가 뜬금포로 축협에 칼 디밀지도..ㅋㅋㅋㅋ
    5046 린저씨의 10년전 추억 1부 [새창] 2017-04-03 18:23:44 10 삭제
    4dx 죽인다. 죽일거야. 죽여버리고 말거야. ㅋㅋㅋ
    5045 태연, 또 온다..'마이보이스' 디럭스 에디션 발매 [새창] 2017-03-29 20:20:11 0 삭제
    MY VOICE 앨범 + 11:11 + 신곡 3곡 더 해서 나온대요.

    MY VOICE 앨범 좀 늦게 사서 월요일에 구매해서 어제 받았는데, 오늘 디럭스 앨범 나온다고 하니까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그래도 이건 뭔가..약간..좀..SM의 클래스는 달라도 다르구나, 뭐 이런 느낌이랄까.

    그나저나 태연은 뭐 공장장인가요? ㅋㅋㅋ
    5044 호주에 졸라 짱 쎈 싸이클론 상륙 임박 ㄷㄷㄷ [새창] 2017-03-27 20:34:31 0 삭제
    ▲ 북대서양이네요. 오른쪽에 잉글랜드. 왼쪽에 미국, 캐나다
    5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0:22:35 9 삭제
    맞아요. 반대를 먹이든 선비질을 하든 일단 시작한 건 완결 보고 나서 합시다.

    그게 지금 내 와이프, 뭐 이딴 결론이면...부들부들
    5042 우결에 케이가 나오네요!!! [새창] 2017-03-25 21:44:47 0 삭제
    으음..보미를 보면 그렇게 안 좋아하는 건 아닌 듯 한데요.
    5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21:38:52 85 삭제
    이영돈 이 새끼 그냥 믿고 거르면 되지 않나요? 양치기 소년 취급해버리면 될 것 같은데.
    5040 우리나라게임시장의 위엄 [새창] 2017-03-25 14:57:06 1 삭제
    친구에게 린저씨들 언제 뒤지냐? 라고 했더니
    친구 왈,

    "우리 뒤지면."

    네. 같은 세대임. 근데 진짜 저런 것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죽을 때까지 저 꼴을 봐야 하다니.
    5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01:13:31 1 삭제
    말이 인력사무소지, 사실상 포주들임. 하는 건 개뿔 없으면서 허구헌날 서류 들고 다니면서 싸인하라 하죠.

    도급업체에서 싸인하라고 들이미는 종이들에 하도급직원들 좋은 사항은 없다는 걸 아는 분들은 싸인을 거부하지만, 다음날부터 출근하지 말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죠.

    울며 겨자먹기로 싸인하고 다음 달에 들어와야 하는 돈이 안 들어와서 물어보면, 아 한 달전에 무슨 서류에 싸인했잖아. 안 읽어봤어? 라고 개소리하죠.

    자세한 설명도 안 해줌. 설명해봐야 개소리라는 걸 자기들이 잘 아니까. 합법을 가장한 불법인 것도 잘 알고. 기자든 경찰이든 저런데 가서 들쑤실 수 있는 직업군 아무나 가서 조사하기 시작하면 먼지 안 나는 업체 대한민국에 단 한 곳도 없을 거라고 확신함.

    만약 한 곳이라도 있으면 할복하겠,
    은 아니고 장을 지지겠,
    도 아니고 사과 드리겠음. 근데 뭐 어차피 한 곳도 없을테니까, 사과할 일 따위 없겠죠.
    5038 오늘도 불편하신 그분들... (feat. 이희은) [새창] 2017-03-21 21:31:46 11 삭제
    정의당 홈페이지에 어떤 여성 당원이 올린 글 생각나네요.

    나는 집에서 가사하고 아이 돌보고 하는 삶에 만족하는데 가사는 무조건 하찮은 일이고 무조건 커리어우먼이 되어야 진짜 여성의 삶인 양 가르치려 드는 게 진보냐며 팩트폭행하던 글이었는데.

    개인의 삶의 방식에 대해 개인이 선택하게 두는 게 저리 어려운 일일까요? 참 모를 일입니다.
    5037 [블랙박스] 경찰한테 삥뜯긴 느낌이네요.. [새창] 2017-03-19 03:48:32 0 삭제
    이거 보니까 문득 생각나는데, 화물차 운전하시는 분한테 들은 얘기거든요?

    외지 차량 유입이 적은 도시, 다시 말해서 부산 같은 물류도시라 외지 차량이 수시로 드나들 수밖에 없는 종점 역할을 하는 도시로 가기 위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경유 역할을 하는 도시의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는 경찰들이 실적 쌓기용으로 애용하는 포인트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왜 경유 도시가 그런 게 많냐면 이의 신청을 하려면 해당 관할 경찰서로 직접 방문해야 하는데, 애초에 관광이나 물류 산업이 발달하지 않은 경유 도시에 일부러 그거 몇 만원 이의 신청하자고 일부러 들르는 일은 없다는 거죠. 대부분 화물차 운전사들이 많이 잡히는데, 시간 싸움하는 그네들이 백프로 돌려받을 것을 확신할 수 없는 이의 신청을 위해 경유 도시에 들렀다가 가지는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시더라고요.

    물론 경찰이야 법규위반을 잡았을 뿐, 함정이니 악용이니 그런 건 아니라고 하겠지만 화물차 기사 입장에선 그렇게 밖에 생각되지 않는 포인트들이라고 하네요.

    요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꽤 심했다고 합니다.
    5036 BBQ 치킨 배달앱 값을 왜 우리가 냅니까? [새창] 2017-03-14 21:16:56 0 삭제
    농식품부에서 비비큐 치킨값 올리면 국세청에 부당이득 취한 건지 세무조사 의뢰할 예정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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