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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혼자뜨는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9
    방문 : 29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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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뜨는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5 포켓녀.swf [새창] 2012-06-08 00:50:57 0 삭제
    귀여워..
    2784 포켓녀.swf [새창] 2012-06-08 00:50:57 0 삭제
    귀여워..
    2783 [단독] 백요셉, “안철수는 소인배”, “정동영 X” 파문 [새창] 2012-06-07 12:40:53 2 삭제
    꼴랑 한국에서 5년 산 새끼가 국내 정치 졸라 잘 아는 것마냥 씨부렁 대는 꼬라지를 보니 토쏠린다.
    2782 볼베인데 [새창] 2012-06-07 01:55:01 0 삭제
    탑요
    2781 갑의_횡포.image [새창] 2012-06-07 00:59:23 0 삭제
    저 과정에서 갑의 관리자급들에게 을의 로비가 시작되는 거죠. ㅋㅋㅋ
    가끔 갑에서 을을 관리한답시고 쓸데없는 트집을 잡곤 하거든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란 걸 뻔히 알면서도.
    그래서 그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을은 울며겨자먹기로 로비를 하게 됩니다.
    2780 MBC 간부들 대거 파업 동참…김재철 ‘고립무원’ [새창] 2012-06-05 18:37:53 1 삭제
    쿤타치//

    케케묵은 이념 얘기 그만하고 차라리 밥그릇 싸움이라고 표현하지. 내가 볼 땐 밥그릇 싸움이거든. 기자들은 보도를 해서 먹고 사는 게 일이고, 그걸 해야 능력을 인정받고 이름을 알리는데 김재철이 자꾸 그걸 못하게 막는거잖아.

    그네들은 지금 이 파업이 밥그릇을 두고, 생존투쟁을 하고 있는 거야. 대의적인 명분이야 언론자유 뭐 어쩌고 하지만, 밥그릇 싸움이라고. 그 일을 해야 월급을 받아갈 수 있는 거야. 거지도 아니고 꽁돈 받기는 싫은거지. 그게 기자들의 프라이드니까. 근데 일을 못하게 하잖아.
    2779 아직 철 모르고 렌트하려는 젊은 친구들에게.. [새창] 2012-06-05 18:11:36 4 삭제
    저 처음 아버지 차 끌고 나갔을 때 기억나네요.우리 아부지 차에 난 오만 기스들이 다 제가 어디 꼬라박고 부대끼고 그래서 난 상처들인데, 기스는 둘째치고 죽을 뻔한 적도 몇 번 있었어요.

    와..

    그때는 잘 몰랐거든요.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인터체인지 빠져나오면서 화물 트레일러 앞으로 갑자기 뛰어들어가서, 조금만 늦거나 했으면 바로 깔려 죽었을지 모르는 뭐 그런 일들. 진짜 운이 좋았던거죠. 그때는 잘 몰랐어요 근데. 트레일러 운전자가 얼마나 놀랐는지 경적을 울리지도 않고 그냥 뒤에서 뭐가 오거나 말거나 그냥 갔으니까.

    운이 정말 좋거나,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놀란 가슴 부여잡고 방어운전에 성공해야 내가 사는 거죠. 6~70km만 넘어도 운전이란 게 그렇죠.

    올해로 제가 제 명의의 차를 소유한지 5년째네요. 사고라곤 차 뽑고 한달도 안되서 본네트 길이를 잘못재서 벽에다 범퍼 긁은 거 말고는 접촉사고 한 번 없네요.

    제가 잘해서요? 아니. 나와 같이 달려준 사람들이 잘해서요.
    저는 지금도 운전을 배웁니다.
    2778 오원춘이 인육목적으로 살인했다고 보는 10가지 이유[BGM] [새창] 2012-06-05 12:33:00 3 삭제
    국내에 차이나타운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습니다, 여러분. ㅋㅋㅋ
    2777 오원춘이 인육목적으로 살인했다고 보는 10가지 이유[BGM] [새창] 2012-06-05 12:33:00 2 삭제
    국내에 차이나타운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습니다, 여러분. ㅋㅋㅋ
    2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5 11:11:55 1 삭제
    현실세계에서도 여자가 없는데 온라인에서도 남자 얼굴 보면서 쪼개야 되는 거야?

    난 싫다.

    적어도 온라인에서만이라도 여자랑 놀구 싶어!

    ㅋㅋㅋㅋ

    ㅠㅠ
    2775 입대전 촛불시위했다고…“박중위, 제대 보류야!” [새창] 2012-06-05 11:07:53 8 삭제
    granada//
    글 게시자의 난독증 보유여부를 따질 입장이 아니신 듯.

    기사에 언급된 사례가 총 3건. 해병대 'ㄱ'중위 : 국보법 위반 혐의로 기소휴직 중
    해군 'ㄱ'중위 : 언급되지 않은 혐의에 입대 전 촛불시위 참가 건까지 추가되어 기소휴직 중
    공군 'ㅈ'중위 : 용산참사 당시 야간 시위 참가 혐의

    기사에는 박중위가 나오지 않으므로 이 글 제목이 잘못된 건 있는데 입대 전 촛불시위했다고, 라는 부분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단지 부각되었을 뿐이니까.

    남들더러 기사를 제대로 읽어보라 마라 할 처지가 아니시니 본인의 국문 독해능력이나 좀 키우고 오시길.
    2774 인베이드..(적이 초반에 정글러 쪽으로 모여오는 것) [새창] 2012-06-05 09:02:27 1 삭제
    어제 친구들이랑 게임할때 우리 정글은 아무무! 상대 정글은 피들스틱!

    그냥 서로 안정적으로 자기 블루를 먹을 것이냐, 역인베를 갈 것이냐 선택의 기로에서 역인베를 결정!

    바론 버프 근처에서 대기타는데 적 카타가 망보러 왔다가 걸림! 빼기는 늦었음. 그대로 적 블루 탈취키로 결심후 우르르 몰려들어가서 적블루 부쉬에서 대기! 상대의 대처가 아쉬웠음. 2킬 먹고, 적 블루까지 아무무가 빼먹은 건 자랑!

    하지만 우리 블루도 아무무가 처머근건 안자랑. 탈론을 줘야지 아무무새키얌..ㅠㅠ
    2773 [BGM] 열도의 흔한 투명 집.jpg [새창] 2012-06-05 08:34:34 9 삭제
    빈집털이범이 사랑하는 집의 좋은 예.
    2772 집앞 시동켜놓고 장시간 주차에 대해 질문좀.. [새창] 2012-06-04 09:54:12 0 삭제
    공회전 규제하고 있습니다. 시행된 건 꽤 오래전에 된 걸로 아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이게 내용이 바뀌고 또 바뀌고 이러는 거 같네요.
    2771 저는 자동차가 너무 좋은데요ㅠㅠ [새창] 2012-06-04 07:06:30 0 삭제
    덧붙여 엔진 부조(떨림)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미미와 함께 심심찮게 지목당하곤 하는 인젝터란 부품은 기름을 실린더 내부에 골고루 뿌려주는(분사) 역할을 합니다. 유사 휘발유를 장기간 사용시 문제 소지가 큰 부품이기도 합니다.

    유사 휘발유 사용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차량이 노후화되면 인젝터 역시 배기가스가 인젝터로 역류하거나 해서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막히게 되는데 인젝터가 막혀서 연료 분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적정량보다 적은 연료가 주입되어 실린더를 충분히 밀어줄 만한 폭발력이 생기지 않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엔진 떨림이 발생하게 되며, 이를 통해 운전자가 인젝터 이상을 짐작해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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