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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00	다른 사이트도 그들에게 시달리고 있나보군요 [새창]	2017-10-25 19:29:52	7	삭제
		김대중이 뭐라고 했죠?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 것. 이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문재인 정책 반대하면 다 적폐고 입 닥치고 있으라고 하죠? 이거 민주주의 맞나요? 아. 아니구나. 김대중이 빨갱이이거나 독재자거나 적폐거나 했나보구나. ㅎㅎㅎ 심지어 일베도 그게 조작이든 사실이든 주장에 주장으로 반박했지 그냥 닥치고 있으라는 식으로 윽박지르진 않았거든요. 쪽팔린 줄 알아야 할 건데 말이에요.
	5199	저는 어느수준의 차까지 사는게 적당한가요? [새창]	2017-10-23 19:00:30	0	삭제
		연봉은 뭐 충분하신 거 같고, 다만 평소 지출이 얼마 정도 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네요. 기름값 담배값 보험료 , 적금 등등 고정비용+정기적이지 않지만 대략적으로 사용하는 변동비용 계산해서 매월 100만 정도 남길 수 있다면 지금 당장 중형 뽑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5198	작은 헬조선 오유.txt [새창]	2017-10-23 18:55:50	11	삭제
		예전에 주옥같은 짤, 컨텐츠 생산, 운반해주던 하드업로더들 저격해서 다 떨어져 나가게 만들고, 잠깐 반짝했던 스르륵 아재들도 오유 특유의 분위기에 다들 돌아가거나 잠수 탄거 같고 저도 그냥 습관처럼 들어와서 게시물 보고는 있는데 진짜 웃긴 거 1도 없어서 고양이 사진이나 봅니다. 더블클릭 아니었으면 진작에 삭제했을 사이트에요.
	5197	작은 헬조선 오유.txt [새창]	2017-10-23 18:51:37	2	삭제
		근데 그 여론이라는 거 만들어 보겠다고 조작도 하고 선동도 하잖아요.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의 당사자인 오유에서 하실 소리는 아니십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터지는 여론조작, 댓글알바 그 꼴 본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러세요. 아니,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네요. 저기 어디 커뮤에서도 링크 박제하고 우르르 몰려가서 추천 때리고 반대 때려서 메인에 올리네 내리네 하잖아요.
	5196	남의차 얻어탈때의 주의사항 [새창]	2017-10-22 12:44:44	0	삭제
		저도 그래요. 장거리나 초행길은 운전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대꾸해주는 것도 짜증나고, 앞자리건 뒷자리건 그냥 자주는 게 제일 좋음.
	5195	너 때문에 리듬게임 패턴이 어려워 졌으니 책임져 [새창]	2017-10-21 15:49:09	0	삭제
		컴퓨터로 한 거죠? 설마 사람이 했을리가;
	5194	[오마이펌]저출산이 문제라고? 노동력 부족은 거짓말이다 [새창]	2017-10-19 21:13:21	1	삭제
		저 기사 읽어봤는데 제일 웃겼던 부분은 거기에요. 왜 한국여자들한테만 애 낳으라고 하냐. 다문화 가정 늘었는데 이주여성들더러 낳으라 해라. ㅋㅋㅋ 한국에서 여성혐오가 심하고 차별이 심하면 본인들도 유럽이나 미국가서 결혼하고 잘 살면 되는데 그렇게 안 하는 이유 분명하잖아요. 말도 다르고, 불안하고, 돈도 없고. 다른 나라 여자들은 안 그렇겠어요? 똑같죠. 결국 지금 다문화 가정이라는 표현으로 포장된 건 결국 대다수가 매매혼인데, 매매혼은 페미니스트들이 정말로 혐오하는 것 중 하나거든요. 개인적으로 매매혼은 저 역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쪽이라 페미들의 매매혼 반대에는 동조하는 입장인데, 저 사람은 자기 주장을 끼워맞추다 보니까 매매혼은 권장하는 식으로 해석될 수 있는 말을 자랑스럽게 떠벌렸어요. 정말 웃겼죠.
	5193	여직원이 많은 회사... [새창]	2017-10-18 19:19:26	0	삭제
		CEO는 개뿔 더러운 남성 중심 사회에 굴복하고 한남충의 기득권에 편승해 단물빨고 있는 여왕벌이다, 여왕벌!! 빼애애애애액!!!!
	5192	익스트림 정액 [새창]	2017-10-17 20:55:25	0	삭제
		몽정을 저렇게 하면 전립선이 남아나질 않겠는데;;;
	5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21:51:22	0	삭제
		반 데 사르에 이어 데 헤아라니. 부럽긴 부럽다.
	5190	서울말부심.jpg [새창]	2017-10-16 21:44:54	0	삭제
		어차피 말은 조금씩 섞여 있기 마련인데..서울말이 표준어의 기초가 된 이유는 지방-지방의 교류보다 서울-지방의 교류가 더 많았다는 이유이기도 하고.. 애초에 말은 제주로 가고, 사람은 서울로 간다는 속담을 생각해보면 서울말에 각 지역의 사투리가 섞이지 않았으리라는 보장도 없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저 위에 막간극님이 사용하신다는 가생이, 구녕, 삼춘 , 챙피 중에 충청도 토박이인 제가 어렸을 때 사용했었던 말은 가생이와 삼춘이고 어른들이 사용하는 것을 들은 적도 있었던 말은 구녕과 챙피에요. 우리나라 역사는 5천년이 넘었는데, 표준어 제정은 기껏해야 100년도 되지 않았어요. 이런 논쟁은 좀 무의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20:14:23	6	삭제
		강원도에 조류독감 겁나 빡시게 터졌던 때 현역이었고 오유에도 여러번 댓글로 썼었는데, 그 때 식당에 사령관님께서 장병 여러분을 위해 특별히 삼계탕을 준비하셨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먹읍시다, 라고 써져 있는 거 보고 기가 막혔던 적이 있었죠. 일주일 내내 닭으로 만들 수 있는 건 다 쳐먹이더만.. 근데 그게 겁나 맛있었어서 더 슬펐던 기억이 있는데..지금 생각해도 개x같은 곳이 군대.
	5188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남성중심사회' [새창]	2017-10-16 18:47:25	18	삭제
		회사 여직원이 여자만 있던 회사 다녀봤다고 하길래 남자가 많은 것보다는 신경 쓸게 없을 것 같아서 별 생각없이 "좋았겠네요~"했는데 "무슨 소리세요. 두 번 다시 여자만 있는 회사 안 다닐거에요"라고 하던데. ㅋㅋ 공감능력 좋죠. 한 사건에 대해 공감해주지 않으면 그 사람은 바로 왕따시키는 그런 식의 공감능력 좋은 집단이 여초집단 아닌가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페미에 공감하고 동조하지 않으면 여왕벌이라고 까대는 거. 이래도 여적여가 아니라고요? 어처구니가 없죠.
	5187	수지 파티피플 [새창]	2017-10-15 15:37:28	0	삭제
		에이 그럴 것 같았으면 이번에 jyp랑 재계약 안하고 1인기획사 차렸겠죠. ㅎㅎㅎ
	5186	옷재질까지 간섭시작한 페미니스트 [새창]	2017-10-11 19:36:27	0	삭제
		고가 옷은 잘 모르겠는데, 일 다하고 여유 시간에 여직원 인터넷으로 옷 보는 걸 잠깐 봤는데 2~3만원 대에 진짜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옷이 있는 걸 보고 뭔가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남자 옷은 같은 디자인, 같은 돈에 색만 달라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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