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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혼자뜨는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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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뜨는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5 진중권이 간결같은 아이도 맞대응해준 이유 [새창] 2012-10-28 17:45:18 39 삭제
    2001년, 이문열의 홍위병 발언으로 촉발된 책 반환 운동.
    당시 책 반환 사건에 대해 이문열은 "운동 주체자가 순수 독자가 아닌 운동권. 그래서 책을 반환 받을 의사가 없다."
    책 반환 운동 주최측은 이에 모인 책들을 고물상에 10원에 팔아버림.
    이를 두고 이문열은 "상품으로 취급되는 것으로 여겨지니 다행"이라고 대응.

    이 운동의 최초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는 사건은 당해년도 7월 언론사 세무조사를 두고 신문사를 옹호하는 칼럼에 대해
    어느 개인이 이문열에게 실망했으며, 책을 반환하겠다고 하자
    이문열이 현재 최고 이율을 붙여 책값을 돌려주겠다고 맞대응 한 것이 시초.

    이듬해인 2002년 대선 시즌. 이문열은 뜬금없이 자신의 치부라고 할 수 있는 과거(일련의 책 반환 사건)을 들먹이며 빨갱이를 입에 담고, 극우 정치가적 면모를 과시한다.
    3294 아오 전조등 튜닝 하지 좀 말아요 [새창] 2012-10-28 16:33:34 0 삭제
    제발 후미등도 좀 신경쓰세요. 브레이크 등 나간 것도 짜증나는데, 한밤에 아예 아무 것도 안들어온 차도 돌아다니라구요.
    어제 밤에 개식겁했네요, 진짜로.

    전 가끔 벽쪽에 차 바짝 붙여서 브레이크 밟을때 불들어오는지 사이드 미러로 확인도 하고 그러는데,
    그거 전구 하나 갈아끼우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라고 그러는 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3293 오유 광고의 비밀. [새창] 2012-10-28 01:23:02 0 삭제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서 자꾸 그 사이트가 보이는 건가? ㅋㅋㅋ
    3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8 01:09:19 0 삭제
    광수는 참 이상하네요.

    이왕 출연을 하기로 한 상황에서 피디가 악의적으로 통편집 했을 리는 없을테고, 통편집이 됐다는 건 말 그대로 재미가 없었다는 얘기고,
    재미가 없었다는 건 애들이 방송에 대한 의욕보다 여기에서 잘못하다가 더 까이면 어쩌나, 하는 등의 다른 이유가 있었다는 얘기일테고,
    근데도 이렇게 출연을 강행하는 건 배수진인가? 아무리 통빡을 굴려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소리?
    3291 중국집 배달 얼마어치부터 배달시켜야 양심적인거임? [새창] 2012-10-27 15:12:41 0 삭제
    저는 간짜장 곱배기 하나 이상~
    3290 美 위안부 기림비에 `말뚝테러'..美당국도 경악(종합2보) [새창] 2012-10-27 14:15:52 5 삭제
    뇌가 없는 거지.
    한국의 위안부 상에 테러를 한 게 아니라,
    미국 주정부가 한 일에 테러를 했으니,
    이건 자존심 문제가 됐고,
    꼭 잡혀서 미-일 외교분쟁까지 번졌으면 좋겠다. ㅋㅋㅋ
    3289 여러분이 본 제일 아트같은 골은 뭐가 있나요??? [새창] 2012-10-27 13:29:22 0 삭제
    11-12시즌 맨체스터 더비에서 루니가 오버헤드킥으로 골 넣은 거요.
    3288 고등학교 남자아이 머릿 속에는 대체 뭐가 들어있나요... [새창] 2012-10-26 22:52:48 14 삭제
    예전에 공부방에서 고만한 나이대의 남자애들 가르쳤던 기억 나네요.
    그저 야한 거라면 졸다가도 깨던 모습이요.
    3287 남자분들은 여친사귀면 뭐해보고싶으세요??? [새창] 2012-10-26 19:58:19 80 삭제
    자고 싶어요.
    음란마귀 그런 거 아니고요.
    옷을 입든 벗든 그런 거 상관없이 그냥 꼭 끌어안고 자고 싶어요.
    그리고 깰 때 맨 처음 보이는 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그건 정말 멋진 일인 것 같거든요.

    아 물론, 그녀가 허락해준다면 그건 더 멋진 일이겠죠. ㅋㅋㅋ
    3286 남자분들은 여친사귀면 뭐해보고싶으세요??? [새창] 2012-10-26 19:58:19 3 삭제
    자고 싶어요.
    음란마귀 그런 거 아니고요.
    옷을 입든 벗든 그런 거 상관없이 그냥 꼭 끌어안고 자고 싶어요.
    그리고 깰 때 맨 처음 보이는 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그건 정말 멋진 일인 것 같거든요.

    아 물론, 그녀가 허락해준다면 그건 더 멋진 일이겠죠. ㅋㅋㅋ
    3285 남자분들은 여친사귀면 뭐해보고싶으세요??? [새창] 2012-10-26 19:58:19 481 삭제
    자고 싶어요.
    음란마귀 그런 거 아니고요.
    옷을 입든 벗든 그런 거 상관없이 그냥 꼭 끌어안고 자고 싶어요.
    그리고 깰 때 맨 처음 보이는 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그건 정말 멋진 일인 것 같거든요.

    아 물론, 그녀가 허락해준다면 그건 더 멋진 일이겠죠. ㅋㅋㅋ
    3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17:13:19 1 삭제
    누가 주도한 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현장학습이네.

    재밌었겠다, 저 아이들.
    3283 너네는 이런친구있냐 [새창] 2012-10-26 03:06:02 11 삭제
    오토바이 왜 욕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네..
    깜빵 갈 뻔했다잖아요. 형사사건이란 소리죠. 형사사건이란 소리는, 인사사고란 소리고요. 가해자란 소리죠.
    치료비든 합의금이든 2400이면 사람 때려박은 거에요, 차가 아니라. 차 때려박아서 차안에 탄 사람이 크게 다칠 확률이 얼마나 돼요?
    운전하는 사람 대부분 아시겠지만, 차랑 오토바이랑 사고나면 무조건 차량 운전자가 불리해요.
    차랑 오토바이랑 사고나면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칠 확률이 높고, 과실 여부와 상관없이 그 쪽 치료비를 물어줘야 하거든요.
    근데 글쓴이는 합의금으로 2400이 필요했던 거에요. 형사사건으로 넘어간 사고에 대한 합의금으로요.

    왜 오토바이 욕하냐고요?
    2400이면 아마 치료비랑 합의금이랑 다 들어간 금액 같은데, 그 정도면 글쓴이 음주거나 인도 침범같은 10대 중과실에 사람까지 크게 다쳤을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오토바이 욕하는 거에요.

    글쓴아.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봐. 어떤 사고였길래 2400이나 필요했냐?
    3282 단발이 어울리는여자 어떠신가요 [새창] 2012-10-25 23:52:18 0 삭제
    어 너무 짧은 거 말고 어깨 살짝 위에서 찰랑 거리면..
    아..상상만 해도.
    3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5 23:48:30 0 삭제
    시비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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