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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혼자뜨는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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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뜨는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0 운지가 뭐 어때서요? [새창] 2012-11-08 17:36:13 47 삭제
    dfGM//

    어디서 찾은 자료인지는 모르겠으나, 국립국어원에도 등재되어 있지 않은 단어를 가지고 와서 실존하던 단어인 양 왜곡할 생각인지?
    3369 운지가 뭐 어때서요? [새창] 2012-11-08 17:36:13 141 삭제
    dfGM//

    어디서 찾은 자료인지는 모르겠으나, 국립국어원에도 등재되어 있지 않은 단어를 가지고 와서 실존하던 단어인 양 왜곡할 생각인지?
    3368 운지가 뭐 어때서요? [새창] 2012-11-08 17:33:02 5 삭제
    싸고있네!//
    이명박은 현재의 권력이고, 노무현은 죽은 사람이기 때문이지.
    이 단순한 논리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할 말은 없다.

    무슨 말을 해도 이해하지 못할테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을테니.
    3367 운지가 뭐 어때서요? [새창] 2012-11-08 17:33:02 17 삭제
    싸고있네!//
    이명박은 현재의 권력이고, 노무현은 죽은 사람이기 때문이지.
    이 단순한 논리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할 말은 없다.

    무슨 말을 해도 이해하지 못할테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을테니.
    3366 네이트 꼴페미 본진 옮기는 만화 [새창] 2012-11-08 12:52:58 1 삭제
    흔적을 남기자.
    3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8 12:01:15 0 삭제
    10초 매라가 보인다?
    3364 박근혜 지지한 급조 사이비 4.19 단체...무섭다~!! [새창] 2012-11-07 21:11:44 1 삭제
    이명박 때는 대학교 총학들 지지선언이 잇따르더니, 이젠 별 거지같은 것들이 지지를 하네 마네 하고 있네.

    명박이 때 "우리도 젊은 애들이 좋아라 하거든?" 작전이 잘 먹혔나보다?
    3363 여자들은 결코 모르는 그 맛! [새창] 2012-11-07 15:23:10 0 삭제
    급식빵. 한국전쟁 이후 궁핍했던 시절에 옥수수 가루로 만든 빵이 학교에서 배식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 미국에서 밀가루 원조를 받은 이후 밀가루 식빵으로 바뀌었으며, 7-80년대에는 남아도는 밀가루 소비를 증진하기 위해 각급 학교에 빵 먹는 날이 지정되었다.

    산업화 진행과 밀농사에서 벼농사로 대세가 옮겨감에 따라 빵 먹는 날은 없어졌지만, 8-90년대엔 급식비를 받아 소보루, 크림빵 등의 급식빵 제도는 여전히 유지되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군대 저 햄버거는 아마 급식빵의 잔존이 아닌가 싶다.
    3362 여자들은 결코 모르는 그 맛! [새창] 2012-11-07 15:23:10 0 삭제
    급식빵. 한국전쟁 이후 궁핍했던 시절에 옥수수 가루로 만든 빵이 학교에서 배식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 미국에서 밀가루 원조를 받은 이후 밀가루 식빵으로 바뀌었으며, 7-80년대에는 남아도는 밀가루 소비를 증진하기 위해 각급 학교에 빵 먹는 날이 지정되었다.

    산업화 진행과 밀농사에서 벼농사로 대세가 옮겨감에 따라 빵 먹는 날은 없어졌지만, 8-90년대엔 급식비를 받아 소보루, 크림빵 등의 급식빵 제도는 여전히 유지되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군대 저 햄버거는 아마 급식빵의 잔존이 아닌가 싶다.
    3361 11대 중과실 사고 목록 [새창] 2012-11-07 00:36:58 0 삭제
    네. 신호등이 있는 경우 적색등에서 보행자가 횡단하다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일반 교통사고 처리되어 보험사 부르면 끝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처리된 케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3360 베인템트리 말인데요 [새창] 2012-11-07 00:23:24 0 삭제
    녹장은 문도가 죽지 않아, 시절에 원딜들이 애용했던 아이템입죠. 저는 지금도 체력 3천 정도 되는 딜탱들이 까다롭게 자꾸 물려고 들면 녹장 선호합니다.

    아..갑자기 생각나네요. 워모그 세개 쳐입은 문도가 풀스택 쌓고 오천에 육박하는 체력을 가지고 궁켜고 달려들어 부비부비 마사지하는데 아무리 때려도 죽질 않아...
    3359 `좋아진` 군대…이등병 사라지고 계급장 바뀌고 [새창] 2012-11-06 23:01:53 0 삭제
    뭔가 납득이 되면서도 겁나 쓸데없는 짓 같군.
    전역한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가. ㅡㅡㅋㅋ
    3358 군납이 얼마나 만만하길래.. [새창] 2012-11-05 22:36:54 0 삭제
    루벤스//

    군납비리와 관련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안 그래도 군대 끌려가서 뺑이치는 것도 힘든데, 먹을 거 가지고 장난질 치는 게 서러워서 쓴 글이죠.

    그리고 이해가 잘 안 되서 드리는 말씀인데, 백숙이 표준메뉴라고요? 2년 군복무하는 동안 저 때 딱 한 번 본 백숙이 표준메뉴? 정말입니까?

    표준메뉴인데 왜 우리가 사령관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백숙을 먹어야 하나요? 표준메뉴라면 식자재는 결국 국방예산에서 구매되었다는 것이고, 그건 곧 우리 부모세대가 낸 세금으로 된 것인데, 어째서 사령관에게 감사해야 하죠?

    저는요, 그 백숙이 사령관이 됐든 그 밑에 충성하고 싶은 뭐가 됐든 누군가 살처분 대상 지역 닭들을 마리당 몇 백원에 싸게, 대량으로 구입해서 뿌린 거란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차피 살처분되면 사료값도 못 받는 거, 지역을 위해 사령관이 결단을 내렸다. 그림 좋지 않습니까? 농가에서 얼마나 고맙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그 닭들이 실제로 조류독감에 걸렸던 걸리지 않았던, 사령부 내 군바리들이 실험용 생쥐마냥 그걸 맛있다고 꾸역꾸역 처먹은 거에요. 전 그게 서럽단 말입니다.
    3357 군납이 얼마나 만만하길래.. [새창] 2012-11-05 06:56:53 16 삭제
    저 1군 사령부 복무했습니다.
    10년 전에 강원도에 조류독감이 돌아서 연일 폐사되거나 살처분하는 닭들이 겁나 많았던 때에 복무했습니다.

    그 기간에 삼시 세끼 닭이 나오더군요.
    점심엔 심지어 백숙이었습니다.

    식당 앞엔 "장병 여러분을 위해 사령관님께서 백숙을 준비했으니 모두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읍시다."라는 기도 안 차는 개소리가 붙어있었고요.
    조류독감이 인체에 전염되는지의 여부를 떠나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잖아요. 전 국민이 불안해서 닭, 오리를 안 먹던 시절에 말이죠.

    근데 진짜 열받는 건요,
    그게 너무 맛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군바리들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모르겠지. ㅅㅂ..
    3356 (BGM)[이야기]잉글랜드의 붉은 제국 리버풀 선수&감독의 어록 [새창] 2012-11-05 06:14:11 0 삭제
    ↑ 강력히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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